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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일어나게 될 일.twt [새창]	2016-03-04 00:41:51	3	삭제
		진짜 꼭 제발 투표합시다!!!!! 투표의 힘을 보여줭~
	148	테러방지법, 휴대전화 아이폰으로 바꾸겠다 94.5% [새창]	2016-03-04 00:40:11	15	삭제
		4s때부터 다 썼는데 6부터는 약해졌어요 깨질까봐 신줏단지 모시듯 합니다... 6만 액정 2번 박살나고 6s쓰지만 보안으로나 큰 잔고장으로는 최고지만 액정 너무 유리액정 다시 그냥 4s 쓰고픔 ㅠㅠ
	147	다이어터들이 웃는다 [새창]	2016-03-04 00:35:26	2	삭제
		베이컨의 바삭한 맛은 대채 불가 어디서 해초 주제에 은근슬쩍 발을 디밀어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0:29:58	1	삭제
		옆에 갓김치???? 만두는 비비고 인가요? 전 맥주 먹는중이예요 치얼쓰
	145	오늘의 가정식 [새창]	2016-03-04 00:19:59	0	삭제
		이렇게 한상 차려놓고 먹는거 보면 내가 다 행복해요 파절이 된장찌개 맛있겠담
	144	요즘 프링글스 있잖아요... [새창]	2016-03-04 00:19:10	1	삭제
		전 그래서 좋던데... 예전엔 너무 짜서 입안이 얼얼? 했는데 요즘음 딱좋아용 근데 좀 눅눅해진 기분 예전엔 빠삭 거렸는데
	143	저녁으로 먹은 매콤 떡볶이 [새창]	2016-03-04 00:17:52	0	삭제
		먹어도먹어도 왜 떡볶이는 안질리는가 또 먹고싶다
	142	소세지야채볶음 야식 •^ㅇ^• [새창]	2016-03-04 00:16:02	1	삭제
		김 때문에 흐릿하다
	141	팁 좀 주세요 칼로 손가락을 썰었는데 피가 안 멎어서 ㅠㅠ... [새창]	2016-03-04 00:11:04	0	삭제
		티비에서 봤는데 계란 깨고 나면 껍질 안쪽에 흰막 같은게 있는데 그거 상처 부위에 붙여놓으면 피가 멈춘다는데 ㅜㅜ 손가락 끝이 잘리셨으면 엄청 애릴텐데 물도 닿으면 안되고ㅜㅜㅜㅜㅜ 관리 잘하세요 아침에 병원 꼭 가보시고
	140	베이징에서 먹는 베이징덕 [새창]	2016-03-04 00:07:42	0	삭제
		이 질문 하려고 들어왔는데 찌찌뽕
	139	죽여주는 등갈비구이 [새창]	2016-03-04 00:06:33	0	삭제
		들고 푹푹 뜯어먹고싶다 갈빗대 진짜 좋아하는데..,
	138	일주일간 야식금지 금주 치킨 고기등 육류금지 하고픈데 [새창]	2016-03-02 03:33:48	0	삭제
		저두요 ㅠㅠ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예전엔 혼자서는 안먹었는데 몇번 혼자서도 먹다보니까 카드값이 장난아니어서ㅜㅜㅜ 진짜 내일부터 끊을겁니다 우리 잘버텨요
	137	[익명]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지옥같았던 분 있나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새창]	2016-03-01 03:41:19	0	삭제
		전 중학교때 친구랑 싸우면서 왕따 당했었어요 점심시간에 급식비 내놓고도 계단에 숨어서 굶고 체육시간 수업시간에 조짜기 수학여행 등 단체 활동 하는 시간들이 너무 싫었죠 적당히 뭉쳐 가려고 해도 애들이 한심한듯이 보고 기분나쁜 동정어린 눈빛으로 절 보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나마 남자애들이 좀 착해서 점심 안먹고 계단에 숨어 있다가 들어와도 애들이 너 왜 혼자있냐 점심 안먹었냐 안물어보고 같이 만화보고 그래서 고마웠어요 ( 교실 컴퓨터로 몰래 만화 봤었거든요) 3힉년때 왕따 당하기전에는 나름 1-2학년때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어려서 그런지 저도 성격이 좀 모났다고 생각해요 커서 보니까 근데 왕따 당하면서도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이러고 지내나 생각했어요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그지같은 내 인생 타이밍이다 생각했어요 중학교는 지금 여론에 휩쓸려서 그냥 난 혼자 지내는 것 뿐이고 난 이렇게 대접 받을 애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보니 굉장히 엄청나게 긍정적인 애처럼 생각했네요 그렇게 힘들지만 나름 다른반 친구들도 만나고 해서 중학교 생활을 끝내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정말 내사람 같은 친구들 여러명 만나서 10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긍정적인 마인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거의 잊혀진거 같아요 솔직히 몇가지 사건들 진짜 싫은애들은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괜찮아요... 기끔 내가 그때 안싸우고 왕따가 아니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전 지금 이게 내인생이었구나 생각해요 그런일이 있었기에 고등학교때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을까요~? 맥주한잔하고 쓰는 글이라 엉망이네요 죄송해요 ㅠㅠ
	136	우동 두부김치~ [새창]	2016-03-01 02:48:14	0	삭제
		우동!!!!!!!
	135	닭발이 먹고싶어요 [새창]	2016-03-01 02:47:49	0	삭제
		어멋.. 나에겐 몰래 닭발 사다주는 정경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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