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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1-11-08 22:2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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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공부나 하세요
88
갤럭시s2고수님들
[새창]
2011-11-08 21:3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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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및 기본브라우저는 다운이.안되서 저도 오페라 깔아두고 다운해야할때마다.켜서 사용해요. 오페라 까셔서.해보시면.잘되실듯
87
고민게시판에서는 진지한 경기도안양이준영씨
[새창]
2011-11-08 16:4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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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86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새창]
2011-11-08 1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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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게 다 살아온 환경에 차이입니다.
어느정도 사시고 하셧으니 차가 그정도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 작성자님과.
요즘 하도 된장된장 떠들어대고 하다보니 그냥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온 그 남자분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한거 같네요.
환경이 다르면 관점도 다르긴 마련이긴한데,.
솔직히 요즘 너무 된장된장 거리네요. 조금 오버하는거 같아보여요 남자들.
85
26의 나이로 대학 들어가면 어떤가요?
[새창]
2011-11-08 16:4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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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입학하나 빨리입학하나, 차이는 별로,,,ㅣ 무슨 30 40대 아저씨도 아니고 아직도 20대인데 너무 고민하시는거 같네여.
정말 빠르게 졸업하실려면 당연히 공부에만 집중하시고 성적을 잘받으시고 빠르게 끝내고 나오시면 되겠죠.
늦게입학하고도 놀고싶으면 놀면되는것이고 천천히 졸업하고싶으면 천천히하시면 되는것이고.
참고로... 저희어머니 40대 후반이실때 대학교 가셧고, 아주 아주 잘 적응하시고 졸업하시던데요.
교수님과도 친하시고. 애들과도 친하고.
적응같은건 사람이 하기에 달린것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역시 비례라는게 있어서 그렇게 또 놀고하면 자연스럽게 공부할기회가 줄어드니 빠른 졸업은 힘들겠죠 &
84
유학관련 도움 주실분ㅠㅠㅠㅠ
[새창]
2011-11-08 16:06: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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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들은걸로만 말해드리자면,
컬리지 스쿨에서 편입하는게 진심으로 장난이아니게 빡쌔다고 해요.
그래서 컬리지스쿨을 다니다보면 어느새 그 생활에 적응되고 그냥 컬리지 스쿨에서 졸업하고 취업준비하거나 등등 그런상황이 자주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국내대학교에서 편입하는것도 솔직히 쉬워보이지는 않구요. 이건 제가 아는정보가 없어서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컬리지나 한국대학이나 /// 원하는 대학교로 편입하는방법은 고딩에서 대학가는방법보다 더 힘들어요.
그리고 국내대학에서 옴기는건 성적만으로는 편입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고, gpa로 학교가실려는걸보면 미국고등학교를 나오셧을탠데 그러면 한국대학교를 들어갈려면 또 해야할게 많으실테고... 이래저래 힘들거같아요
그래도 정말 가고싶고, 공부만 하실자신있으시다면 어디를 가시든 편입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일단 쉬운길을 놓치긴하셧지만, 어느길로가시든 노력만하신다면야.///
83
가장 맛잇는 컵라면이 머에요??
[새창]
2011-11-08 15:5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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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먹는 신/새우탕면...? 중요한건 피씨방....ㅋ
82
유학관련 도움 주실분ㅠㅠㅠㅠ
[새창]
2011-11-08 15:4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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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한데요...
랭귀지 스쿨 이거 많이 도움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학원이나 마찬가지일뿐더러 여러명이서 함께공부하니, 말하고 이런거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많은 도움은 없습니다. 그냥 한국 학교에서 영어배우는데 영어로 수업하는 그런느낌?
비싸기도 하구요. 그런데... 랭귀지스쿨을 가실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영어를 배우시고 미국대학교를 가실생각이신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그냥 영어만 딱공부하고 다시 한국으로 오실생각인가요?
그냥 연수겸 오시는거라면 학원을 가시고 공부하시고 하셔도 되지만, 대학까지 가실생각으로 오시는거라면 학원 다니다보면 나태해지고 하는경향이 많아서.. 처음시작을 잘해야하지않을까 싶은데 ....
참고로, 제가 옛날에 중학생? 초등학생때인가.... 아무튼 오래전에 그냥 연수겸 영어학원을 다녓는데,
한국인이 많아서 영어배우기는 개뿔 그냥 놀기만 했던기억이 있구요, 그학원에도 젊고 나이많은 님또래의분들을 봐도, 영어에 도움은 될지언정, 학원 끝나고 놀고 연예하고 이런기억이 더 많네요.
어디까지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학원보다는, 외국인과 1:1 과외 형식으로 하는게 영어에는 더 좋을꺼 같고........
영사관이나 비자같은건 전 별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그냥 최대한 열심히 하면, 한국에서 오실때 뭔가의 문제점이 없으면 어느정도는 쉽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하실꺼... 별거 없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어디로 가실꺼냐에 따라 조금 다르겠죠?
미국으로 대학을 다니실 생각이면 성적증명서 같은것도 준비해야겠구여.
하 이글을 올려야되나 말아야하나 ㅋㅋㅋ...
그냥 댓글로 질문좀 하시면 답변 제가아는한에서 해볼게여. 경험을 토대로.
이때까지 적은걸 또 뒤로가기하자니 아까워서 그냥 올림;
81
이게임아세요?ㅠㅠ너무하고시픔ㅠㅠㅠㅠ
[새창]
2011-11-08 15:2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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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imson.emuparadise.org/new/ScummVM/Working/Putt-Putt%20Saves%20the%20Zoo%20(CD%20Windows).zip
80
이게임아세요?ㅠㅠ너무하고시픔ㅠㅠㅠㅠ
[새창]
2011-11-08 15:26: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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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한번 깔아서 해보세ㅐ요.데모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79
이게임아세요?ㅠㅠ너무하고시픔ㅠㅠㅠㅠ
[새창]
2011-11-08 15:2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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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하는거밖에 못찾겟네요. 가격은 만원.
78
방금 줄넘기 하고 왔는데
[새창]
2011-11-07 2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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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 하늘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노래들으면서 하니 잘되던데요 ㅋㅋㅋㅋ
자주하시다보면 잘될꺼에요.
77
사람들 참 못됐다
[새창]
2011-11-07 21:2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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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최대한 말을 조심해서 할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고민글에서도 쓸까말까 반복하고 지우는게 더 많구요.
어떤글은 분명 상처를 줄수도있으니깐요. 그래서 최대한 상처를 주기보다는 자신의 관점에서 뭐가 잘못됫는지를 적어주는게 바람직하다고 보구요. 물론 '위로해주세요' 이런것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남들과 공유하고싶어서 올리는거일수있는거지만, 그 스트레스또한 남들이 봣을때는 어떠한 문제점이 있을수 있고, 그 문제점을 오유분들이 찍어내서 가끔씩 심하게 몰아가기도 하는데, 음... 확실히 아까전에 올라왓던 애기님글을 보고, 분명히 문제점은 있고, 그 문제점을 이해를 못하신거같아서 답변을 드렷는데, 댓글이 100개가 넘는걸보고 조금은 그분이 충격을 받으실꺼라고 생각이 되긴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고민을 적는곳이고 고민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것이니, 어느정도의 따끔한 말을 들을 각오또한 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적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상세한 설명이 있엇기 때문에 지적이 들어가는 것이고, 그 상세한 내용을 포함함으로써 지적을 받을 준비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에어컨맨님이 예전에 무슨글을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76
사람들 참 못됐다
[새창]
2011-11-07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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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 저는 그냥 위로해주세요... 이런글을 그냥 클릭도 안합니다만...;;; 너무 오버하시는거 같네요. 답변해주시는분들은 작성자들은 정상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답변하는줄 아십니까; 고민을 올렷으니, 고민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거지. 위로해주세요 ㅠㅠ 이런게 무슨 고민입니까. 그런이유에서 전 그런글에는 들어가지도 않지만. 익명이라고 너무 막 말하시는듯
75
사람들 참 못됐다
[새창]
2011-11-07 21:0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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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을 올렷으면 그 고민에 대해 마땅히 자신의 의견을 적어주는게 진정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지, 그냥 옹호해주고 힘내세요 이런거 가지고는 인생에는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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