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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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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진지하게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1-11-10 07:30:16 0 삭제
    솔직히 이런문제는 진지하게 조언을 구해도, 마지막은 자신이 결정을 해야하는거라 ㅎㅎ
    졸업후에 계속 일을 하셔야 할 이유가 있으신지. 없으시다면 그 일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수있는 일인지.
    군대는.... 어차피 가긴 가야되는거니;; 빨리가나 늦게가나 다를게 없으니. 판단을 잘하셔야겠죠.
    군대가신다면 일은 포기하셔야되니깐요. 뭐 생각해보니 자리잡을려면 일단 군대는 필수적으로 가야되네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것도 어차피 군대는 가야됩니다.
    군대가셔셔 생각을 해보셔도 되구요
    근데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는 ㅎㅎ 뭐. 아시겠죠.
    103 으으.. 8시에는 일어냐야 되는데 아직까지 못잠.. [새창] 2011-11-10 06:58:36 0 삭제
    100% 쉬는쉬간때 피곤함이 확 밀려올듯
    102 으으.. 8시에는 일어냐야 되는데 아직까지 못잠.. [새창] 2011-11-10 06:58:07 0 삭제
    1시간 주무시고, 일어나실 자신있으시면 씻는걸 포기하셔도 주무세요
    101 집중하는 것이란...... [새창] 2011-11-10 06:57:11 0 삭제
    음. 전 한번 집중하면 3시간~5시간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 하는데... 이건 사람 마다 다르니.
    집중할때는 뭐,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머릿속에 잡다한생각이 아닌 공부만을 위해 머릿속을 비워둔상태?
    100 야호ㅋㅋ수능두시간전에오유란 [새창] 2011-11-10 06:40:12 0 삭제
    ㅋㅋㅋㅋ 계속 새로고침 ㅋㅋㅋㅋ.... 저도 해드릴게요 ㅎㅎ
    99 저는 수능안보는 재수생인데요. [새창] 2011-11-10 06:36:32 0 삭제
    뭐... 일단 첫 단락을 읽어봣을때의 느낌은 자위였네요.
    전 대학교를 오고난후에 방황을 시작했고, 잠시 휴학을 해보았으며, 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도대체 무엇을위해 살아가고있는건지, 자신이 무엇을해야 할지 고민도 하고 했지만, 답은 솔직히 쉽게 찾기 못하겠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시간도 저한테는 의미가 깊고 중요했던 시간이긴하지만, 남에게 확 내세워서 자신이 무었을 했다! 하고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던 시간이더군요.

    저와 님의 차이점은 . 대학을 오고 안오고의 차이입니다.
    일단 고등학생, 재수생, 그둘의 목표는 무었이지요. 대학교를 가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가자고. 뭐, 요즘 시대에는 필수가 되어버려서 의미가 퇴색해지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일단 모든 한국의 평번한 학생들의 첫번째 목표이자 희망이죠.
    그런데 한번의 실패를 맛보신후, 재수를 선택하셧다면, 공부를 하셔야 하는것은 어찌보면 약속된 일인겁니다.
    하지만 공부를 일단 전혀 안하셧고, 다큐멘터리, 여러 삶의 지식을 얻으시었을지언정, 정작 자신이 해야하는것만은 하지않으셧다.
    이건, 솔직히 말하자면 잘못되었죠. 대학을 가고난후에도 생각할 시간을 넘치고 넘칩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지않고 1년의 시간을 또 다시 기다리셔야되고, 그 1년의 시간안에 과연 님이 원하는것을 확실히 잡으실꺼라는 믿음또한 없으실텐데. 공부를 전혀 안하셧다니.

    재수를 아예 포기하시고, 공부를 포기하신후, 백수가 되신후에 이런글을 쓰셧다면 차라리 답을 드리지 않앗을테지만, 1년동안 '놀다'(타인의 시선) 의 시간을 보내셧으니, 제가 보기에는 1년동안의 시간을 최대한 꾸며서 자위하는걸로 보이네요.



    98 고백하기는 정말 힘들었는데 거절당하는건 한순간이구나 [새창] 2011-11-10 03:48:29 0 삭제
    힘내세요. 해드릴말이없네 ㅠㅠ
    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1-10 03:27:19 0 삭제
    밤새시게되면 가기전에 엎드려서 15~30분이라도 주무시고 가세요. 그래도 자고 안자고는 차이가 심함.
    96 아 어뜨케 낼 수능인데 [새창] 2011-11-10 02:25:26 0 삭제
    ㅋㅋㅋㅋ 아직도 안주무심? 이거.... 시험치다가 주무실삘
    95 헉! 짝남한테 헛소리 함ㅠㅠ [새창] 2011-11-09 21:54:22 0 삭제
    뭐가 이상해 ㅋㅋㅋㅋ 근데 미친년아래 ㅋㅋㅋㅋㅋ 욕하는게 더웃겨
    94 남자들은 블랙헤드잇는 여자를 시러한다? [새창] 2011-11-09 21:21:54 0 삭제
    별로 관심 안가질껄요; 자신도 안챙기는데 남까지 신경쓸일이 ㅋㅋ
    93 수능관련글이 많이올라오는데 저도.. [새창] 2011-11-09 20:28:13 0 삭제
    미루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 1년의 시간이나 있엇는디...
    92 하버드와 예일대의 수준격차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의를 하고 싶어요 [새창] 2011-11-09 18:46:51 0 삭제
    이건 개그로 올린게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지나가던 배재대생'
    91 엄청나게 이쁜데 얼굴값안하고 수수하고 착하고 소박한 여자 있나요 [새창] 2011-11-08 23:01:39 0 삭제
    저희 어머니요 ㅋㅋ. 근데 진짜임.
    90 여러분..진지하게 궁금해서 묻습니다 [새창] 2011-11-08 22:28:37 0 삭제
    현실은 무시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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