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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6	아까 과자를 반으로 나눔했는데... [새창]	2013-11-27 02:02:24	0	삭제
		개드립은 아닌데. 실화입니다. 나는가수다 아시져, 나는가수다가 사실 원래 프로그램 이름이 나는가수다가 아니었는데. 원래 쌀집아저씨가 기획한 프로그램 명은 7대가수쇼
	4185	아까 과자를 반으로 나눔했는데... [새창]	2013-11-27 01:56:04	1	삭제
		같은 개발자라 그러신거에여......ㅠ
	4184	아까 과자를 반으로 나눔했는데... [새창]	2013-11-27 01:49:00	2	삭제
		joj000@naver.com
	4183	아까 과자를 반으로 나눔했는데... [새창]	2013-11-27 01:47:33	3	삭제
		하나 해주지요. 코가 두개인 물고기는? 듀얼코어. :)
	4182	사주 봐 드립니다. [새창]	2013-11-26 01:53:17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 j****0 네이법니다!!
	4181	IPS 액정과 TN 액정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3-11-23 23:17:03	0	삭제
		ips 쓰는중입니다. fps할때 반응 느린건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데, 주변인중에서도 아직 본적은 없구요 시야각 안좋고 탁한건 주변사람들 대부분 느끼기도하고 노트북인경우 주변에서 같이 보는 경우에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화면 작은편인데 탁하니 답답하기도하고ㅎㅎ
	4180	익스플로러에서 required 기능을 작동하려면... [새창]	2013-11-17 02:44:42	0	삭제
		여담으로 오토포커스도 안되네요. 전 뭘하는걸까요
	4179	아까 오유에 뭐해 여시야?라는제목으로 무단으로 내글 가져왔더라? [새창]	2013-10-12 19:23:13	6	삭제
		오리탈세 // 맞는말도 하시긴하는데 뭐 그런것까지 반대하진 않습니다. 어느사이트를 가던 존댓말이 기본인거고 정상인것도 맞죠 근데 어느사이트가 아니라 지구 어느곳에가도 함부로 가르치려 드려고 하는것은 비정상인것도 아시죠? 그리고 해당 문제에대해 글쓴이가 사과햇는데 물고늘어지면서 다른분들께 이래라 저래라 말씀하시는것도 참 문제입니다. 본인이 자꾸 남한테 뭐라고 하니까 글이 자꾸 커지지않습니까? 이정도로 이성적인분들이 많은 사이트에서, 많은사람들이 본인에 대해 비난하거나 반대를 날린다면 한번쯤 본인이 무엇을 잘못말했길래 이러는거지 라는 생각도 해보는게 좋습니다 인생이라는게 다 그렇게 발전하는거잖아요? 억울한것도 이해하고 화나는것도 알지만 본인도 본인입장에서만 말하네요
	4178	저의 BMW 애마입니다 .jpg [새창]	2013-06-04 00:25:02	2	삭제
		B : Bring M : Me W : Water
	4177	대통령자리가 패션쇼 하는 자린가요 ~??.. 이 시국에 ~ ㅋㅋ [새창]	2013-04-12 19:28:36	3	삭제
		외신에서 각 국의 대통령이나 수상, 혹은 그 부인이나 남편, 가족 의상에 대해 분석하는 경우 흔하지 않나요? 한나라의 지도자니 만큼 여기저기서 이목을 받는건 당연.. 기사를 쓴건 기자지 박그네를 욕할건 아님.. 그런의미에서 옷도좀 세련되게, 국정인사 결정도 좀 세련되게-ㅅ-....제발좀..
	4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0:48:03	0	삭제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라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당연히 고민이 되시겠죠. 다 관두고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아 떠나라는 조언에는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 답답함을 느끼실거고 그럼 지금부터 다시 전공에 매진해서 학점좀더 올리고 번듯한 회사 들어갈수 있도록 노력해 보라는 조언에는 그러기엔 내목이 너무 답답하다 , 너무 막막하다고 느끼시겠죠. 누구들 안그렇겠습니까? 좋아하는 전공에 비전도 괜찮다고 평가받는 곳에서도 불쑥불쑥 걱정이 드는데요 뭘. 지금 본인이 해야하는건 '나는 어떤사람인가' 고민해 보는겁니다. 앞에서 말한 꿈을 찾아 떠나야하는 모험가인지. 뒤의 가까운 현실에서 노력하며 해답을 찾아야 하는 기사인지.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일단 그것부터 한달 가량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진 전공에서 실무로 들어갔을때 내가 가질수있는 직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알맞은 세부분야는 무엇인지. 우선 조사해보고 그리고서 정말 이런데는 흥미가 눈꼽만큼도 없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는 강력한 확신이 들때 그럼 내가 잘하고 좋아할만한 분야가무엇인지 찾아 봐야겠죠. 몇해전 저도 같은 경험을 했고 주위의 현명한 분의 조언을 따라 3달정도 전공에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미래에대해 그림을 그리고 수정하기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영화도 많이보고 책도 많이읽고 서울 근교를 이리저리 쏘다니며 멀리서 안보이던 일들을 직접 가서 지켜보고 선택했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원하던것이 제가 하고있는 전공속에 있다는것을 발견해서 요즘은 공부가 즐거워졌습니다. 제게 이런방법을 권유해주신 분이 주의하시기를 다만 공허한 마음을 오락이나 유흥같이 잡다한 일들로 채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슬픔을 잊기위해 억지로 바쁘게 사는것처럼 의미없이 힘을 소모하는것 밖에 안된다고요. 어찌됐건 좋은답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4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0:47:59	0	삭제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라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당연히 고민이 되시겠죠. 다 관두고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아 떠나라는 조언에는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 답답함을 느끼실거고 그럼 지금부터 다시 전공에 매진해서 학점좀더 올리고 번듯한 회사 들어갈수 있도록 노력해 보라는 조언에는 그러기엔 내목이 너무 답답하다 , 너무 막막하다고 느끼시겠죠. 누구들 안그렇겠습니까? 좋아하는 전공에 비전도 괜찮다고 평가받는 곳에서도 불쑥불쑥 걱정이 드는데요 뭘. 지금 본인이 해야하는건 '나는 어떤사람인가' 고민해 보는겁니다. 앞에서 말한 꿈을 찾아 떠나야하는 모험가인지. 뒤의 가까운 현실에서 노력하며 해답을 찾아야 하는 기사인지.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일단 그것부터 한달 가량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진 전공에서 실무로 들어갔을때 내가 가질수있는 직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알맞은 세부분야는 무엇인지. 우선 조사해보고 그리고서 정말 이런데는 흥미가 눈꼽만큼도 없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는 강력한 확신이 들때 그럼 내가 잘하고 좋아할만한 분야가무엇인지 찾아 봐야겠죠. 몇해전 저도 같은 경험을 했고 주위의 현명한 분의 조언을 따라 3달정도 전공에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미래에대해 그림을 그리고 수정하기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영화도 많이보고 책도 많이읽고 서울 근교를 이리저리 쏘다니며 멀리서 안보이던 일들을 직접 가서 지켜보고 선택했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원하던것이 제가 하고있는 전공속에 있다는것을 발견해서 요즘은 공부가 즐거워졌습니다. 제게 이런방법을 권유해주신 분이 주의하시기를 다만 공허한 마음을 오락이나 유흥같이 잡다한 일들로 채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슬픔을 잊기위해 억지로 바쁘게 사는것처럼 의미없이 힘을 소모하는것 밖에 안된다고요. 어찌됐건 좋은답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4174	오유분들을 위해 선물나눔~ [새창]	2012-11-11 23:29:17	0	삭제
		이번달 안에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
	4173	내 사랑 커피ㅎㅎ [새창]	2012-10-11 00:50:26	1	삭제
		냉침더치네요 맛좋죠 특히 전 좀 지난 원두들가지고 만드는데 원두 아깝지도않고 아주 그만이죠 ㅋㅋ 전 더치는 항상 초코향이 나야한다고 생각해서 중미 원두를 많이 쓰는데 어떤거 쓰세요? 별개지만 다음주엔 새로산 말라위껄로 한번 만들어보려구 하는뎅 ㅎㅎ 잘됫으면 좋겟네요
	4172	타로봐드려요ㅋㅋ [새창]	2012-10-10 23:37:04	0	삭제
		점찍어둔 이성이 있습니다, 3개월내 그 이성과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타로는 3개월까지 가장 정확하게 본다구 하던데 ㅠㅠ 잘 나왔으면좋겟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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