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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움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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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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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간호조무사 폐지와 관련한 간호과 학생의 글. [새창] 2013-02-15 10:47:20 2/6 삭제
    아무리 봐도 기득권과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이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다.
    물론 4년의 공부가 아깝긴 하겠지.

    하지만 이제 처음 실무 나온 간호사들? 주사도 제대로 못 놓고 약물 용량 허용범위? 그거 의사가 오더 내는거 그대로 하지 않아?
    잘못된 처방 낸다고 1~2년차 애들이 알기나 해?

    약관련해서 물어보면 약사들에게 떠 넘기고. 의사가 처방 냈으니 우리는 그저 액팅과 챠트 작성만한다. 라는 마인드의 간호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최소 3~4년은 해야 이제 좀 간호사 같구나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개념없는 조무사들. 그런 애들은 이런 길을 열어줘도 절대 위로 올라갈 생각안합니다.
    개념있는 조무사들. 환경으로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기존의 어린 간호사들 보다 더 많은 능력과
    더욱 효율적인 케어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간호사라는게 그저 안정적인 직업이고 이 학과에 들어오면 취업이 백퍼센트 보장이된다. 그래서 너도 나도 들어오게 되는 그런 현상
    막아야 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직업들도 나름 사명감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의료쪽은 그 사명감이 남 달라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
    .
    .
    .
    참고로 이번 일은 요즘 간호사의 지위향상에 따른 또다른 의료인들의 기득권 지킴의 싸움에서 패한결과가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
    .
    23 간호조무사 폐지와 관련한 간호과 학생의 글. [새창] 2013-02-15 10:47:20 26/32 삭제
    아무리 봐도 기득권과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이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다.
    물론 4년의 공부가 아깝긴 하겠지.

    하지만 이제 처음 실무 나온 간호사들? 주사도 제대로 못 놓고 약물 용량 허용범위? 그거 의사가 오더 내는거 그대로 하지 않아?
    잘못된 처방 낸다고 1~2년차 애들이 알기나 해?

    약관련해서 물어보면 약사들에게 떠 넘기고. 의사가 처방 냈으니 우리는 그저 액팅과 챠트 작성만한다. 라는 마인드의 간호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최소 3~4년은 해야 이제 좀 간호사 같구나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개념없는 조무사들. 그런 애들은 이런 길을 열어줘도 절대 위로 올라갈 생각안합니다.
    개념있는 조무사들. 환경으로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기존의 어린 간호사들 보다 더 많은 능력과
    더욱 효율적인 케어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간호사라는게 그저 안정적인 직업이고 이 학과에 들어오면 취업이 백퍼센트 보장이된다. 그래서 너도 나도 들어오게 되는 그런 현상
    막아야 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직업들도 나름 사명감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의료쪽은 그 사명감이 남 달라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
    .
    .
    .
    참고로 이번 일은 요즘 간호사의 지위향상에 따른 또다른 의료인들의 기득권 지킴의 싸움에서 패한결과가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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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임신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3-01-14 13:13:43 1 삭제
    조급한 마음을 가질 수록 아이는 더 늦게 옵니다.

    편안하고 평범하게 하루하루 일상을 지내시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하세요.
    21 탱구로 태연 만들기. [새창] 2013-01-11 17:36:05 13 삭제
    저거 그냥 아무 사진이나 가져와서 막 붙여 넣고
    나중에 레이어 효과 적용하면 간단하게 만들어 지는거~ ㅡ.ㅡ;
    20 대인배 마눌님 자랑 함 할께요!!! [새창] 2012-11-15 12:18:2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정도 쯤은 다녀와야죠.

    앞으로 1년은 아내 머슴.
    그 뒤로 1년은 자식 머슴.

    한 2년 동안은 나 자신이란 존재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사셔야 하니깐요~ ㅋㅋ
    19 구로동 우리집이 철거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06 11:12:47 0 삭제
    아~~ 안타깝다.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인데.
    내가 살 집인데.
    조금만 더 알아보고 조금만 더 주의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많이 많이 드네요~
    세상일이 말이죠 잘못은 다른 사람이 해도 내가 피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알아보고 하셔야 해요~~ ㅠ.ㅜ~~

    특히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일수록 더더욱 자신이 발로 뛰어야해요~~ ㅠ.ㅜ
    18 사랑스러운 내새끼 gif [새창] 2012-10-31 12:12:18 1 삭제
    ㅋㅋㅋㅋ 아~ 귀엽다~

    저 정도는 약하죠~ 얼굴에 오줌 안 싼게 다행~ ㅋㅋ~
    17 생리통에 대해 함 써봅니다. [새창] 2012-10-12 16:48:59 5 삭제
    생리통. 정말 고통인거 잘 이해하죠.
    그런데 전 남친이 생리통 어쩌고 저쩌고 한 부분.
    그 부분에서 남친만을 탓할게 아닙니다.
    한달의 일주일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라면 그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데.
    보통 노력을 하지 않죠.
    저 같은경우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여친이 생리통이 상당히 심했고. PMS 또한 엄청났습니다.
    일년 이상을 참으며 만났지만 이거 적응이 안되더군요.
    사랑의 힘??? ㅡ.ㅡ;;;; 얄짤없습니다.

    그 기간의 대화는 이런식입니다.

    여 : 나 배고파
    남 : 응 밥먹으러가자
    여 : 밥먹기 싫어.
    남 : ㅡ.ㅡ?? 그래 그럼 바람이나 쐬러가자.
    여 : ㅡ.ㅡ+ 나 배고파 죽으라고?
    남 : ㅡ.ㅡ;;;;; 응?? 그럼 밥 먹으러 가자 뭐 먹을까?
    여 : 배 안고파 집에 갈래.......
    남 : ㅡOㅡ;;;;; 아 미안 잘못했어 밥먹으러 가자~ 내가 생각이 짧았어~~
    (처음에는 무진장 싸웠지만 싸워봤자 나만 피곤해짐.)
    여 : 뭘 잘못했는지는 아냐!
    남 : 응~ 내가 다 잘못했어.
    (육하원칙으로 정말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화를 풀지 않음)

    .
    .

    뭐 대강 이런 대화와 싸움을 하게 되었죠. 별일 아닌걸로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우울해 하고. 아파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PMS..... 라는게 있더군요.
    그리고 생리통은 본인의 의지로 개선이 가능하다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화를 많이 냈었죠.
    "너가 짜증나는 걸 왜 나한테 퍼붓냐!!!"
    "너가 잘 관리해야할거 아니냐!"

    일년이 넘도록 개선이 안되더군요. 몸은 비실비실한데도 다이어트 죽어라 하고.
    그래서 몸이 남아나겠냐고~ ㅡ.ㅡ;;;

    그날부터 여친 체질 개선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감마리놀렌산이 좋다고 해서 관련 영양제를 샀고!
    한약 3첩!!!!! 다려먹였습니다!!!
    (먹을 때 저도 꼽사리로 두첩 먹었네요~ ㅋㅋ~)
    저녁마다 무조건 끌고 같이 운동했습니다.
    밥먹는것도 간섭했습니다. 인스턴트와 탄산음료 일절!!!! 손 못대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부인과에 데려갔습니다!



    제가 손을 꼭 잡고 같이 갔습니다!


    왜 안갔냐고 하니 혼자서 가기엔 좀 그래서 못갔답니다.
    가서 보니 자궁근종이 똭!!

    ㅡ.ㅡ;;

    일단 치료를 하였습니다.

    자궁근종이 크면 임신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근중은 초기에 제대로 관리 못하면 계속 커진다네요?
    수술하면 임신이 어려울수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


    일단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지금은 제 마누라가 되서 저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건강한 아들래미 하나 랑 같이요.

    지금은 체질이 어느 정도 개선이 되어서 월경전 증후군도 없고.
    생리통도 거의 줄었다고 하네요.(그래도 생리기간엔 평소보다 힘들어 합니다.)



    생리통이 심한 여성분들.
    반드시 병원에 가보세요.
    별일 아니다??? 천만에요.
    나중에 땅을 치며 통곡할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혼자가기 무섭다면 부모님 손을 잡고 가세요.
    요즘은 산부인과 간다고 절대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근처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남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여친. 또는 와이프의 보호자일겁니다.
    그런 남자들은 모두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왜 산부인과에 오는지와 왜 와야하는지를.

    그리고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시기 바랍니다.

    고치기 싫으면 병을 안고 살면 됩니다.

    평소에 담배 주구장창 피면 폐암 확률 높이지는거.
    고지방질, 인스턴트, 짜게 먹으면서 심혈관, 뇌질환 확률 높아지는거랑 같습니다.


    주위에서 감싸주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죠~~
    16 [펌] 여자들 생리 기간 중.gif [새창] 2012-10-08 16:53:49 0 삭제
    생리통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이거나 기절할 정도이면.
    병원 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PMS가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가셔야합니다.
    나 혼자 힘든게 아니라 주위사람까지 힘들게 합니다!!!!!!
    15 [펌] 여자들 생리 기간 중.gif [새창] 2012-10-08 16:53:49 1 삭제
    생리통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이거나 기절할 정도이면.
    병원 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PMS가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가셔야합니다.
    나 혼자 힘든게 아니라 주위사람까지 힘들게 합니다!!!!!!
    14 안철수 v3 백신 [새창] 2012-09-25 12:07:52 11 삭제
    라이트 유저는 솔직히 V3정도만 써도 괜찮음.
    그리고 백신... 보안프로그램은 엔진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FeedBack이라네.
    우리나라에서 삼성컴퓨터 성능이 좋아서 많이 사용하나. A/S가 좋아서 많이들 사용하지~
    같은 이치.
    13 여기 글쓰는 간호사들은 역시나 [새창] 2012-09-13 17:10:11 0 삭제
    이해는 하지만 개걸레 물은 일부 간호사들.
    그리고 도대체 어떤 프라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무사를 걸레 취급하는 일부 간호사들.
    희안하게 병원에서 의사 밑에 간호사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진 일부 간호사들 때문에
    간호사들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거 같습니다.
    비판이라면 모를까 원색적인 비난을 일쌈는 짓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조무사가 걸레??? 나이트 가보세요. 어떤 직종의 애들이 많은지~
    조무사?? ㅋ~ 간호사들도 수두루 빽빽입니다요~


    12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3:25:07 4/11 삭제
    솔직히 밥그릇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간호사 면허증 다 주는 제도부터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별할 수 있는 인원 자체를 제한해야죠~
    그렇지 않다면 조무사도 경력이 얼마 이상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간호사는 하는 일이 조무사와 별 차이 없습니다.
    초보 간호사중에도 자질이 개판인 애들 엄청 많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공부를 하였다고 하겠지만 어차피 그 결과는 시험으로뿐이 판단이 되지 않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대신 조무사들이 시험에 응시 할 땐 좀 더 난이도를 높게 하던지 면접등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야겠지요~
    11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3:25:07 12/24 삭제
    솔직히 밥그릇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간호사 면허증 다 주는 제도부터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별할 수 있는 인원 자체를 제한해야죠~
    그렇지 않다면 조무사도 경력이 얼마 이상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간호사는 하는 일이 조무사와 별 차이 없습니다.
    초보 간호사중에도 자질이 개판인 애들 엄청 많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공부를 하였다고 하겠지만 어차피 그 결과는 시험으로뿐이 판단이 되지 않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대신 조무사들이 시험에 응시 할 땐 좀 더 난이도를 높게 하던지 면접등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야겠지요~
    10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jpg [새창] 2012-09-04 08:40:34 1 삭제
    스님과 신부님은 수도자이고 성직자입니다.
    하지만 목사는 수도자도 아니고 성직자도 아닌 그냥 일반 평신도 입니다.

    수도자, 성직자와 평신도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스님과 신부님은 속세를 떠나신 분이지만
    목사. 그러니까 일반 평신도는 가정을 꾸리며 속세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생각하는 것, 추구하는 것, 삶의 의미 자체가 다릅니다.

    그리니 서로를 비교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등등. 그 외에 정상적인 종교의 교리가 추구하고 의미하는 것
    그 자체는 모두 훌륭합니다.

    문제는 그 안에서 자신이 신이라도 된 냥 떠들고 짖는 일부 X들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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