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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움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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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나치와 일본을 비교하지 마시죠 ㅡㅡ [새창] 2013-12-02 09:32:25 4 삭제
    일본 이시키들은 핵맞은걸 핑계삼아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고 있죠.
    53 가족중 누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새창] 2013-11-27 09:01:57 1 삭제
    심폐소생술 강좌 들으세요.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들어가시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무료 강좌해주는 곳 찾을 수 있을 겁니다.
    3시간 동안 실습위주의 교육이고요.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이기 때문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시험도 보는데 패스하면 자격증 발급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심정지가 오면 5분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후유증이 없습니다.
    타인을 위해서 배우라는게 아닙니다.
    .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52 간호사들이 말하는 간호사들 사이에서의 태움, 갈굼 문화[BGM] [새창] 2013-10-29 10:05:41 8 삭제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한다고.
    더 힘들다고 빡세가 태우는거라는거?
    핑계임.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지만.
    지적을 할 때 감성이 포함되는거?
    그거 잘못된 것임.
    악습이고.
    바뀌어야 함.
    51 기본템+a로 가을내내 돌려입기 - 남자편(취향주의) [새창] 2013-10-10 10:21:43 0 삭제
    음. 전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정장 외엔
    걍 추리닝 + 등산복 ㅡ.ㅡ;;;;
    작년엔 2마트에서 산 3만원짜리 추리닝 상하의로 겨울을 지냈다능.
    50 임신이네용 [새창] 2013-09-14 12:51:36 0 삭제
    푸른. 가격이 비싼데 얼마 들어있지 않아요.
    가격 많이 비싸요. 물에 희석해서 먹어야 하는데.
    맛이 없어요~ ㅡ.ㅡ;
    와이프가 변비때문에 고생해서 이런저런거 다 해봤는데.
    임신을 하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푸른을 사놔도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 먹었다능....

    어쨌거나 병원에 가셔서 철분제 액체로 된거 달라고 하세요.
    변비 좀 덜 걸리는 걸로 달라고 하세요. 그게 낳아요.
    푸른 잘 안마시게되요.

    그리고 섬유질 과일 적당량 드시고요~

    임신중독 및 태아를 위해서라도 매일 걷기 운동 열심히 하시고요.
    가물치 같은 초고열량(지방)음식은 피하세요~
    예전 같이 잘 못살고 잘 못먹을때나 먹는거지. 요즘엔 영양분 넘쳐납니다~
    49 맞고게임 캐릭터 갑..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13-09-14 12:23:39 0 삭제
    한판맞고.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최근 업데이트 하면서 밸런스 붕괴.
    일정 레벨이상이면 말도안되는 패를 만들어 역전당하게 해서. 아이템 폭풍 유도.
    드러워서 지워버림.
    48 ★ 어느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는 맨몸 크로스핏 운동 ★ [새창] 2013-08-28 08:37:11 0 삭제
    좋은 운동이긴 한데.
    몸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관절이 삐걱 거려요.
    물론 자신의 한계 내에서만 하면 되겟지만 운동이라는게 한번 필 받으면 정말 몸이 망가져도 솟아나는 아드리날렌덕분에
    아픈줄 모르고 계속하게 되는 것이죠.
    .
    이래 저래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일단 무조건 군것질 하지 말고! 밥 세끼 잘 챙겨 먹고!
    => 백날 운동해봐야 많이 먹으면 헛일.
    드라마 볼 때 스트레칭 쫙쫙 해주고
    자기 전에 20~30분 정도 걸어주면.
    살 쫙쫙 빠집니다.

    운동은. 무조건!!! 무조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오래 할 수 있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관절 삐걱 거리는 일이 없습니다.
    47 사람들이 은근 좋아하는 냄새들 [새창] 2013-08-23 11:47:58 0 삭제
    어? 이거 다 곰팡이나 먼지. 기름 냄새 아니예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1:10:30 3 삭제
    모든걸 다 이해해서 놔두는게 아니라.
    이해하다가.
    포기한것.

    이해를 했다면. 더더욱 포기가 안되죠.
    45 박명수의 남자들의 어장관리 [새창] 2013-07-17 09:25:53 1 삭제
    저런 것들이 자칭 픽업아티스트니 뭐니 하면서.
    ㅋㅋ
    그냥 제비에 바람둥이. 애정결핍증 환자에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문제는 프로 사기꾼들은 정말 사람마음 홀라당 잡숴버리는데 선수라서.
    다단계 처럼 처음부터 발을 담그지 마셔야 합니다.
    44 요즘 장모님들사이 사위 이상형으로 떠오르고 있는 함서방[BGM] [새창] 2013-07-13 14:45:54 1 삭제
    갑자기 저와 겹쳐져서 보이는게...
    조금 씁쓸한 부분이 있습니다.
    .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저렇게 살갑게 해주고. 잘챙겨주고 싶고 그러고 싶은데.
    막상 앞에만 가면 그렇게 안되고.
    .
    장인 장모님 보면 부모님 생각에 막 잘해드리고.
    .
    죄송스럽네요.
    43 [약스압] 로또의 광풍 .. 그 뒤안길 ... txt [새창] 2013-07-09 08:36:41 0 삭제
    인생은 세옹지마.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분명히 있으며.
    쎄게 잡아당기면 그 만큼 쎄가 튀어나갑니다.

    내 분수에 맞지 않은 무언가가 나에게 다가오면.
    반드시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내가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나에게 복이 온다라고 생각을 하고도 있습니다.
    42 강용석의 일로써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3-07-06 09:19:51 0 삭제
    아! 그리고 평소에 옳고. 착하게 사는거 별거 없습니다.

    .

    나의 심장위에 손을 올리고. 잠시 눈을 감고.

    이건 정말 해야 하는 건지 하지 말아야 하는건지.

    상식선에서 몇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41 강용석의 일로써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3-07-06 09:18:14 8 삭제
    그렇다면 저는 이런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옳은 일만 하던 사람은 한번쯤 실수를 하게 되면 음. 어쩌다 실수한 거겠지. 라고 하지만
    평소 나쁜 짓 하던 사람이 잠시 옳은 일 하다가 한번쯤 실수를 하게 되면.

    저놈은 원래 저런 놈이였지. 하는거.

    그래서 전과자는 항상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는거.

    결론은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 한다 라는거~
    40 저희 아기 탄 구급차 앞길 비켜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20 11:57:20 2 삭제
    저도 막힌 도로에서 구급차를 비켜준 적이 있는데요.

    한번은 제가 갓길쪽으로 붙었는데 제 앞차는 반대쪽으로 붙을려고.... ㅡ.ㅡ;;;
    솔직히 엄청 당황했습니다.

    결국엔 그 차가 길막.... ㅡ.ㅡ;;;

    저는 일반적으로 도로 가운데를 비워주는게 쉽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분은 달랐나 보네요.

    구급차 비켜주는 것도 나름 규칙을 정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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