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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움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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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움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수정된 YES CUT 로고 [새창] 2016-07-22 12:27:37 4/10 삭제
    웃으시오.
    멍청하다면 멍청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몇십년간 소중히 지켜오던 나의 소중한 취미생활이 내 뒷통수를 때리니 정신 못차리겠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싶은데 이게 정말.
    하.
    상실감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112 근데 레진은 언제쯤 입장 발표 할 생각이지? [새창] 2016-07-22 12:21:40 0 삭제
    벌써 했습니다.

    저도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남겼고 발빼는거 보고 환멸을 느껴서

    탈퇴하고 나왔습니다. 레진도 정기적으로 결제해서 보는 웹툰이 몇가지 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2:12:17 1 삭제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아. 진짜 기분 거지 같다.

    내가 좋아하던걸 저런식으로 무참히 깨버리다니.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2:09:26 0 삭제
    다음과 네이버 웹툰. 처음부터 봐왔고 삶의 많은 부분 저의 마음 깊은곳의

    여유를 찾는. 그런 용도로 찾던 곳인데.

    이렇게 더러워졌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뒷통수 제대로 맞은듯 합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엔 사과하고 끝낼일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점점 도를 넘어서더니 독자를 무시해??

    하......

    그냥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109 수정된 YES CUT 로고 [새창] 2016-07-22 09:43:54 0 삭제
    애초에 니들이 관리했어야죠. 그게 맞습니다.
    뒷통수 오지게 맞은거 같습니다.
    108 육아게 여러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16 10:30:12 0 삭제
    내려놓으세요.
    어차피 시간은 갑니다.
    군대 가서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일찍 전역하는거 아니잖아요.
    스트레스라는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그것을 못하는.
    내가 바라는 방향과 상충되는 무언가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내려놓기가 쉽진 않겠지만.
    몇개월만 지나면 지금보다느 조금 좋아집니다. 잠도 잘자고.
    조금만 더 힘드세요.
    윗분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육아에는 해당 안된다고 적으셨는데.
    .
    지나가면 아쉽습니다. ㅠ.ㅜ
    우리 귀여운 아가. 어제의 모습이 오늘엔 없어요.
    지금 아니면 못봅니다. 실시간으로 지나가요~
    107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새창] 2016-07-16 10:13:46 5/4 삭제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저곳엔 분명 반대의견을 개진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무지함으로 인하여 1번에 투표한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잘못된 정치인 때문에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옳지 못한 발언을 한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
    이번 기회에 정부나 지역 정치인들의 잘못된 행위를 알게 되었음을 기회삼아서.
    함께 갈 수 있도록 포용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후에 또 무조건 1번을 찍을 수도 있지만.
    한번 모두가 함께 감싸준다면 무조건 1번을 찍는 사람들의 수가 조금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31:56 21 삭제
    저 같으면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절대!!! 안갑니다.
    거기 다녀오면 어떤 관계가 될지 뻔하군요.

    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별거 아닌 이유로 쉽게 무너지는데.

    배려가 없으시군요.

    자기 인생에서 가장 끝까지 함께 있을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떠한 결정을 하든 간에 그 사람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으면 그 정도 철은 들었어야죠.

    총각처럼 살고 싶으시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104 다이어트는 의지와의 싸움이다? [새창] 2016-06-29 16:16:14 3 삭제
    아닌데요!
    치킨은 마지막 남은 한조각이 제일 맛있는데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9:01:33 36 삭제
    개인주의가 나쁜게 아니라 이기주의가 나쁜겁니다.
    개인주의는 반드시 필요하며 개인주의가 존중받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이타적 개인주의
    102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1 21:58:50 14/11 삭제
    살해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죽인거죠.
    안타깝네요. 죽어서도 욕 먹고~
    101 만3살 딸래미가 폐렴에 너무 잘걸리네요.. [새창] 2016-05-27 09:39:24 3 삭제
    폐렴이 자주 걸린다고 하시니 몇가지 조언 해드리겠습니다.

    1) 일단 공기청정기 구입하세요. 바이러스 제거 기능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삼성꺼 20만원대 필터 성능 좋습니다.
    2) 초미세먼지 방지 청소기 아닌 일반 청소기라면. 청소포를 이용해서 청소해주세요. 일반 청소기 미세먼지 작성납니다.
    3) 온습도계 최소 방마다 1개씩 거실과 부엌에 한개씩 놔두고 사용하세요. 적정온습도. 특히 습도는 반드시 40%이상 유지해주시고요.
    4) 빨래 끝난 후에 빨래 잘 털어주세요. 집안 먼지의 90%이상은 옷이나 빨래에서 나온 먼지입니다. 장난 아닙니다.
    (대안으로 빨래건조기 추천합니다.)
    5) 기관지염은 재발이 쉽습니다. 기관지염 조금만 방치하면 바로 폐렴입니다. 그러기에 공기가 차다 싶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씌우시고
    목수건은 필수입니다.
    6)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물, 음식은 최대한 먹지 않습니다.
    7) 잘 때 입으로 숨쉬는가 잘 보세요. 입으로 숨쉬는 아이, 혹시 아이에게 아데노이드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시고요. 이비인후과 진료 받아보세요.
    8) 물 많이 먹고 외출 후 손 자주 씻기 세요.

    원인 없는 결과 없습니다.

    나는 잘 하고 있다고 하지만 다시 한 번 체크해보면 부족하거나 잘못된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해야지 부모도 건강해집니다. 행복하십시요.
    100 무식한 아빠때문에 감기가 걸렸습니다. [새창] 2016-05-26 16:05:49 19 삭제
    감성적인 글을 써서 다들 부드럽게 이야기 하셨지만.
    저는 그냥 독한 소리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아빠 때문에 감기 걸린거 맞고요.
    어른이 춥다고 생각되면 아이는 2~3배 더 춥다고 느낍니다.
    그러니 아이의 환경에 더 신경 더 쓰세요.

    그리고 미안하면 가만히 있지 마시고
    아이 열이 38.5도 이상에다가 아이가 오한과 발열이 있다고 하면
    어른이라면 벌써 응급실 달려갔을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근처 약국에 가서 맥시부펜 같은 해열제를 사시거나
    근처에 종합병원이 있으시면 응급실에라도 데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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