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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사고뭉치 꾸에요 ^^ [새창]	2011-10-14 03:55:29	4	삭제
		손.. 손도 예쁘시고 전망도 너무 좋네요 하악하악
	103	사고뭉치 꾸에요 ^^ [새창]	2011-10-14 03:55:29	0	삭제
		손.. 손도 예쁘시고 전망도 너무 좋네요 하악하악
	102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안계세요? [새창]	2011-10-14 03:51:54	0	삭제
		집 근처인데.. 혹시 비슷한 전단지를 보면 꼭 연락드릴게요. 저 아이를 대신해서 짧지만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101	태극권.avi [새창]	2011-10-14 03:49:38	0	삭제
		아... 못살아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_< 아오... 귀엽다.. ㅠㅠ
	100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3:45:48	6	삭제
		발바꿔/ 저도 오유인들을 사... 사....사라......... 사랑해요 :) 그리고 남친이 이 글을 보면 폭발하겠지 ㅠ 근데 진짜 진짜 억울해요 ㅠ 제발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오유에서나 다른 사이트에서 댓글 보면 무슨 여자들은 다 하등생물처럼 취급당함.. 뭐만하면 김여사 xx아치 어장관리 ... ㅠㅠㅠ 글과 관련 없는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그만 달게요 ㅠ 잉 죄송해서 추천드렸어요
	99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3:43:34	31	삭제
		잠이 안 와서 하는 지금까지의 댓글 정리 1. 판춘문예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비뇨기과 의사님 말씀 : 운 없으면 발차기로도 터질 수 있다. 2. 여자들도 그 고통 심한 거 알고 절대 네버 언터쳐블하다고 생각한다. 한 뇬이 미쳤다고 여자들은~~ 이렇게 말하지 말아달라. (몇 놈이 방석집 드나든다고 남자들은~~ 이러면 싫듯이요.. ㅠㅠ)
	98	우리엄마의 패기가 자랑 [새창]	2011-10-14 02:59:55	1	삭제
		음.. 예전에 돌아다니던 유머글하고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인데 ㅠ 개인 경험이시라고 하니까 믿어용 :)
	97	우리엄마의 패기가 자랑 [새창]	2011-10-14 02:59:55	1	삭제
		음.. 예전에 돌아다니던 유머글하고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인데 ㅠ 개인 경험이시라고 하니까 믿어용 :)
	96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2:57:01	19	삭제
		그리고 이 글에서도 어김없이 저 소설 속에 살 것으로 추정되는 나쁜 뇨...n을 모든 여자로 확대해서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슬프네요 ㅠ.ㅠ 여자들도 알아요.. 남자들 그 곳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거.. 왠만해서는 그 곳을 건드릴 생각도 아예 하지 않거니와, 진짜 성범죄자나 이런 애들이 아닌 이상은 그 곳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거 다들 압니다. 바보들도 아니고, 그정도 개념은 있어요. 특히 남자인 친구들이 좀 있거나 남자친구를 좀 오래 사귀어보거나 하면, 남자들이 가지는 그곳의 아픔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감 같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심지어 전 여자인데도!! 이 글을 보면서 저도모르게 다리를 움츠리고 무릎을 붙였어요 하하... ㅠㅠ 성범죄자나 성추행범 이야기를 하면서 '아 하여튼 남자들은 ... 왜 다 그걸(?) 함부로 놀려?'하면 아마 선량하신 대다수의 오유인들(?)은 기분이 나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처럼 이런 글에서 '아 하여튼 여자들은...'하는 식의 댓글을 쓰시면,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뇨...n이 아니라 대다수의 선량한 (낭심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여자들이 괜히 상처를 입는답니다. 그니까 제발 편가르고 싸우지 말아요 우리 ㅠㅠ 심지어 소설로 추정되는 글 가지고는 그러지 맙시다 ㅠㅠ
	95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2:57:01	85	삭제
		그리고 이 글에서도 어김없이 저 소설 속에 살 것으로 추정되는 나쁜 뇨...n을 모든 여자로 확대해서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슬프네요 ㅠ.ㅠ 여자들도 알아요.. 남자들 그 곳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거.. 왠만해서는 그 곳을 건드릴 생각도 아예 하지 않거니와, 진짜 성범죄자나 이런 애들이 아닌 이상은 그 곳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거 다들 압니다. 바보들도 아니고, 그정도 개념은 있어요. 특히 남자인 친구들이 좀 있거나 남자친구를 좀 오래 사귀어보거나 하면, 남자들이 가지는 그곳의 아픔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감 같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심지어 전 여자인데도!! 이 글을 보면서 저도모르게 다리를 움츠리고 무릎을 붙였어요 하하... ㅠㅠ 성범죄자나 성추행범 이야기를 하면서 '아 하여튼 남자들은 ... 왜 다 그걸(?) 함부로 놀려?'하면 아마 선량하신 대다수의 오유인들(?)은 기분이 나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처럼 이런 글에서 '아 하여튼 여자들은...'하는 식의 댓글을 쓰시면,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뇨...n이 아니라 대다수의 선량한 (낭심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여자들이 괜히 상처를 입는답니다. 그니까 제발 편가르고 싸우지 말아요 우리 ㅠㅠ 심지어 소설로 추정되는 글 가지고는 그러지 맙시다 ㅠㅠ
	94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2:52:53	6	삭제
		일단 원 글은 소설이다에 제 배꼽(... 걸게 딱히 없어서)을 걸게요. 친한 언니가 보건 선생님인데요, 요 전에 있던 학교에서 가장 놀랐던 사건이 철봉 위에서 장난치던 아이 중 하나가 그 소중한 곳ㅠ을 봉에 세게 박는 사건이었다네요. 으..ㅠ.ㅠ.ㅠ.ㅠ 애들이 한창 장난칠 때라 철봉 위에 올라 앉아서 놀고 이러는데, 어느 날은 그 위에 서서 놀던 애가 내려오려다가 뒤에서 친구가 교복 마이(겉옷)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그야말로 계란 깰 때 소리처럼 퍽 하고 부딪혔다고.... 거기다 한 번 고통이 가해진 게 아니라 부딪힌 상태에서도 친구가 잡아당겼던 힘 때문에 약간 봉을 감싸면서 돌아가지고 진짜 애가 기절 직전으로 덜덜 떨고 있었다고 얘기한 적 있어요. 철봉 위에서 떨어지는 힘보다 발등으로 차는 게 더 세긴 힘들 것 같습니다.
	93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2:52:53	25	삭제
		일단 원 글은 소설이다에 제 배꼽(... 걸게 딱히 없어서)을 걸게요. 친한 언니가 보건 선생님인데요, 요 전에 있던 학교에서 가장 놀랐던 사건이 철봉 위에서 장난치던 아이 중 하나가 그 소중한 곳ㅠ을 봉에 세게 박는 사건이었다네요. 으..ㅠ.ㅠ.ㅠ.ㅠ 애들이 한창 장난칠 때라 철봉 위에 올라 앉아서 놀고 이러는데, 어느 날은 그 위에 서서 놀던 애가 내려오려다가 뒤에서 친구가 교복 마이(겉옷)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그야말로 계란 깰 때 소리처럼 퍽 하고 부딪혔다고.... 거기다 한 번 고통이 가해진 게 아니라 부딪힌 상태에서도 친구가 잡아당겼던 힘 때문에 약간 봉을 감싸면서 돌아가지고 진짜 애가 기절 직전으로 덜덜 떨고 있었다고 얘기한 적 있어요. 철봉 위에서 떨어지는 힘보다 발등으로 차는 게 더 세긴 힘들 것 같습니다.
	91	나 군대에서 골수기증했던 스토리.(스압) [새창]	2011-10-01 00:02:13	12	삭제
		예전에 백혈병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서 글만 읽어도 엄청 감사하고 그러네요 ㅠ (다행이 기적적으로 치료도 필요없이 회복되었어요. 의사들이 계속 고개 갸웃거릴만큼...) 저도 꼭 튼튼해져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 하고 살아야겠어요 그런의미에서 너 궁디팡팡 추천! 그리고 군대 갔다와 줘서 고맙습니다ㅠ 그래서 댓글도 뙇!
	90	나 군대에서 골수기증했던 스토리.(스압) [새창]	2011-10-01 00:02:13	47	삭제
		예전에 백혈병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서 글만 읽어도 엄청 감사하고 그러네요 ㅠ (다행이 기적적으로 치료도 필요없이 회복되었어요. 의사들이 계속 고개 갸웃거릴만큼...) 저도 꼭 튼튼해져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 하고 살아야겠어요 그런의미에서 너 궁디팡팡 추천! 그리고 군대 갔다와 줘서 고맙습니다ㅠ 그래서 댓글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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