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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나경원 후보의 출산가산점제.jpg [새창]	2011-10-14 05:03:36	0	삭제
		분하고 짜증나서 추천.
	118	나경원 후보의 출산가산점제.jpg [새창]	2011-10-14 05:03:06	0	삭제
		여자, 주위에 결혼한 친구 두어명 있음, 군 가산점처럼 한정된 군필자에게만 혜택 주는 것보다 모든 군필자에게 제대로 된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람. 그러기 위해서 세금을 추가로 내야한다면 적어도 내가 군필자 한 명 월급과 반반 나눠가질 정도로 낼 마음까지 있음. 근데 이 정책은 shit, 똥, 그냥 개소리라고 봅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군 가산점 반대하는 이유가 뭔데요.. 공무원이나 시험 준비하는 진짜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가고 진짜 전선이든 후방이든 이년동안을 힘들게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고루 혜택은 못가기 때문에 반대하는건데, 똑같이 출산 가산점 운운하고 자빠졌네 진짜 (주어는 없습니다) 애 셋 낳아도 차 있고 집 있으면 어린이집 지원도 안 해주는 그런 정책을 바꿀 생각은 안하고................... (엊그제 아는 언니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분들 셋이 모여서 화를 내며 얘기하더군요. 애 둘인데 그럼 차 없애고 보조금 받아야겠냐며..) 그저 어떻게든 생각없는 사람들 표 주워다가 당선될 생각만 하네요. (역시 주어는 없어요.)
	117	[BGM] DC 인사이드 X슬아치 갤러리.jpg [새창]	2011-10-14 04:59:18	0	삭제
		여잔데요, 저기에 글 쓰는 사람들 한심한 걸 넘어서 안쓰럽네요.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정 찾겠다고 결혼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더 나은 자리에 의탁하려고 조언은 구해야겠고 근데 심지어 조언 구할 데가 없어서 인터넷에... 자기 짝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몇줄짜리 스펙 적고.. 굳이 이런 똥 퍼와서 싸울 필요 있나 싶어요 .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4 04:59:18	9	삭제
		여잔데요, 저기에 글 쓰는 사람들 한심한 걸 넘어서 안쓰럽네요.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정 찾겠다고 결혼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더 나은 자리에 의탁하려고 조언은 구해야겠고 근데 심지어 조언 구할 데가 없어서 인터넷에... 자기 짝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몇줄짜리 스펙 적고.. 굳이 이런 똥 퍼와서 싸울 필요 있나 싶어요 .
	115	[브금,사진없음] 다이어트중 식욕조절이 고민이라면 [새창]	2011-10-14 04:51:23	0	삭제
		안녕하세요 시험 일주일전이라 폭풍 체중증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입맛이 없는데 왜 그만먹지를 못하니 ㅠㅠ
	114	소풍 도시락 자랑 [새창]	2011-10-14 04:32:11	0	삭제
		아.. 친구들 중에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교사가 유난히 많아서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되네요.. ㅠㅠ 힘내세요! 분명 지금 님의 따뜻한 한 마디가 나중에 그 예쁜 애기들의 힘이 될 거에요 :)
	113	[지식채널e]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BGM] [새창]	2011-10-14 04:30:26	0	삭제
		아.. ㅠㅠ 베스트로 토한 댓글은 없어지나요 ㅠ 처음 토한 거였는데 엉엉 아무튼 동피님, 매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또 적어야징 ~~
	112	아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1-10-14 04:29:07	0	삭제
		아이고 ㅋㅋ 귀여우시네요~ ^^ 밤 12시가 되면 다음날 아침이 되는 거라 am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지 않을까요?
	111	남친에게 한번 기회를 줘도 될까요 [새창]	2011-10-14 04:28:27	1	삭제
		거길 쫓아갔다 오시고도 '나이가 어려서 그럴 거다'라는 생각이 드시다니.. 많이 좋아하시나봅니다. 아마도 글쓰신 분 나이도 많지 않으실 것 같아요..... 지금 이 글만 보고 딱 이래라 저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만나면서 '아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거나, 계속해서 이 일이 신경쓰이거나, 전 여친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서로를 위해서 깔끔하게 헤어지시라고 충고해드리고 싶네요. 대체 뜨뜻미지근한 사이가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2년을 사귀면서 유지된 사이라면 보통 사이는 아닐 것 같네요. (사실 2년이 아주 길진 않더라도 짧은 세월은 절대 아니니까요.)
	110	여자는 스맛폰아니라서 카톡안하면 남자병신으로 보나요?ㅜㅜ [새창]	2011-10-14 04:26:03	0	삭제
		ㅋㅋ 정도면 비웃으신 건 아닐거에요~ 근데 저도 스마트 폰 쓰게 되고 나서부터는 아무래도 문자 쓰기가 불편해지더라구요~ 짧게 짧게 여러번 끊어 보내는 카톡에 익숙해져 있기도 하고.. 아마 문자가 안 온 이유가 스마트폰 때문은 아닐거에요~ 다음번에 문자하실때는 '스마트폰이세요?'라는 물음에 '아뇨 아니에요 ㅠㅠ'라고만 답하시기보다 뭔가 상대방이 더 얘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문자를 보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아뇨..ㅠㅠ 폰 바꾸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어떤 폰 쓰세요?'라든지 '아뇨~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가서 바꾸려구요 ^^'라든지.. 뭔가... 그런 거요 ㅠ 예가 좀 비루하지만.. ^^ 딱히 베오베 판춘문예 글 보고 여기 온 건 아닌데 잠이 안와서 돌아다니다보니 반가운 아이디가 있어서 썼습니다.
	109	[헬프] 주말 야학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1-10-14 04:15:51	0	삭제
		교사 모집은 언제나 열려 있나요? 올해 말쯤 제가 하던 일이 마무리 지어지면 꼭 함께 하고 싶네요. ^^
	108	[지식채널e]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BGM] [새창]	2011-10-14 04:14:21	0	삭제
		우와, 처음으로 토했어요~ 그것도 동피님 자료에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107	남자친구 ㅂㅇ을 터트렸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1-10-14 04:05:58	18	삭제
		베스트와 동물게시판을 다 보고도 아직도 잠이 안 와서 추가로 남기는 댓글ㅠ 판에 몹쓸뇨N이 올린 글하고 당한 분의 친구가 올린 글하고 말투가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데, ~데 하고 말하는 습관하며 문장 끝에 마침표 찍는 습관, '~네요'라는 말투, '~구요'라고 하는 말투.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 사람의 글을 많이 접해본 편이라서 저런 걸 잘 가려내는 편인데 아무리 봐도 동일인인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친구의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자기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이 남자애'라고 한 게 참 이상해요. 당신 남자친구, 혹은 내 친구가 자연스럽지 않나요? 하다못해 얘, 걔 라고 했더라도 좀 덜 수상했을텐데.. 제 3자가 듣는 걸 의식한다는 듯이 '이 남자애'라니.. 그런 중요한 곳을 다쳤는데 부모님이 해외 여행(출장도 아니고 여행) 중이어서 못 오신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건 둘째치고서요.
	106	혐) 구미시 유기동물들은 개고기로 사라지나? [새창]	2011-10-14 03:58:47	2	삭제
		아............................. 정말 버리는 인간들도 저렇게 하는 인간들도 다 지옥불에 집어처넣었으면 좋겠네요. 미안하다 얘들아...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최소한의 예의로 안락사라도 시켜주려고 하는건데... 그마저도 못하고 저렇게...
	105	혐) 구미시 유기동물들은 개고기로 사라지나? [새창]	2011-10-14 03:58:47	0	삭제
		아............................. 정말 버리는 인간들도 저렇게 하는 인간들도 다 지옥불에 집어처넣었으면 좋겠네요. 미안하다 얘들아...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최소한의 예의로 안락사라도 시켜주려고 하는건데... 그마저도 못하고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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