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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뿅뿅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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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뿅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나와 7년의 시간을 함께한 당신에게 [새창] 2013-10-22 20:13:01 0 삭제
    그런데도 자꾸만 연락하고 싶고 보고 싶네요. 다시 돌아갈 순 없겠죠...
    148 관심종자 아빠에 불평만 하는 엄마 [새창] 2013-02-13 22:46:57 0 삭제
    @피터팬 참견해 주시는 게 감사하죠.. 댓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전 빚은 꾸준히 갚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수혜를 본 만큼은 꼭 착실하게 갚을 겁니다. 그런데 못난 부모는 참겠지만 못된 부모에게 시달리는 건 정말 너무 힘들어요... 돈 못 벌고 못 쓰더라도 집안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야근을 하지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이제 또 뭐라고 꼬투리 잡을까 싶고요.
    147 관심종자 아빠에 불평만 하는 엄마 [새창] 2013-02-13 22:34:37 0 삭제
    집안 상황 때문에 남자친구와도 더 못 만날 것 같아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랐다고 남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지 않고요..
    146 관심종자 아빠에 불평만 하는 엄마 [새창] 2013-02-13 22:33:39 1 삭제
    아뇨 빚은 거의 몇십억이라서 손댈 수준도 못되어요. 전 거리에 나앉게 생긴 상태에서 대출 받아서 살 집하고 가전 몇 개만 마련한 거에요. 침대랑 이런 건 다 압류 들어가는 재산이니까 빼돌리지 않고 예전에 자취할 때 쓰던 납작한 요 같은거 깔고 자고 있고요.

    전 사회 초년생이 억대 빚 진 거 정말 큰 부담인데 아빠도 엄마도 그냥 당연히 어쩔 수 없는데 그럼 어쩌자고? 하는 식이에요. 저 혼자 어처구니없어 하는 상황이구요. 손꼽히는 대학 들어갔을 때도 등록금이 얼만데 좋아하냐고 욕먹고 임용 공부할 때도 독서실 비 한 번 안 대주었던 인간들이 저러니 정말 억울하고 기가 막히네요...
    145 관심종자 아빠에 불평만 하는 엄마 [새창] 2013-02-13 22:22:36 0 삭제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글이 엉망진창일 것 같아요. 상황도 진짜 방금 일어난 일 사소한 것 한 개만 말한 거라...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듣고 더 말씀드릴게요. 제발 제가 뭘 잘못한 건지 말해주세요.
    144 [익명]왜 당연한 걸 자기는 개념녀라고 포장하고 칭찬받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3-01-24 22:44:33 0 삭제
    아.. 위에 댓글에 대해 댓글로 쓴건데 쓰다보니 시간이 오래 가서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별명없는데 님 글에 대한 답장입니다. ㅠㅠ
    143 [익명]왜 당연한 걸 자기는 개념녀라고 포장하고 칭찬받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3-01-24 22:43:22 25 삭제
    아오..

    정상이 아닌 모습들이 허다한가요? 끼리끼리 어울리다 보니 주위에서 한 두명이 그러면 다 그래보이는 것 뿐이겠죠. 제 친구들 중에는 남친을 먹여살리는 애가 있을지언정 얻어먹고 백 선물받는 애들은 하나도 없어요. 이십대 중반인데도요.

    입장 바꿔서 대부분의 남자가 변태라고 하고 잠재적인 성범죄자다 라고 하면 굉장히 기분 나쁘시잖아요? 왜 여자들에게는 대부분이 개념없다고 전제하고 말씀을 하시나요? 잠재적성범죄자 소리처럼 정말 기분나쁘고 더러운 소리입니다. 아 화나.
    141 [익명]왜 당연한 걸 자기는 개념녀라고 포장하고 칭찬받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3-01-24 22:25:40 51 삭제
    깊이 공감합니다. 오유에도 이런 글 자꾸 올라와서 솔직히 불쾌해요. 그렇다고 욕할 수도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뿐입니다.
    그렇게 자랑하고 추천받고 댓글로 찬양받고 싶다는 건 관심이 필요하다는 거니까. 그냥 관심받게 내버려 두되,
    그 사람 이외의 모든 여자가 안 그렇다는 식으로 말할 때는 앙칼지게 따집시다 우리 :)
    138 여학생 반 담임을 맡아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2-02-23 23:17:11 0 삭제
    @Luck 감사합니다~ *^^*

    @비천란 저는 강제 야자를 시키고 싶지 않아서요 ㅠㅠ.... 그리고 또 학급 전체가 칭찬을 받았을 때 따로, 개인별로 따로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ㅎㅎ 좀 계획이 거창한가요? 말씀하신대로 제가 학생이었을 때를 돌아보면 역시 먹을 게 제일인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에고 생각만 해도 벌써 귀여워요~ㅎ 다만 먹을 것을 사주면 쓰레기 문제, 알레르기 문제, 또 주변 선생님들의 눈치 문제...로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좀 더 고민해보고 좋은 대안을 찾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통을 따로 마련한다든지, 제가 쏜 쓰레기는 제가 전담해서 치운다든지 해서요 ㅎㅎ 특출나게 잘하는 애들보다는 버거워하는 아이들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먼저 챙기고 다가설 줄 아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얼음커피 우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댓글 정성스레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동했어요~ 저도 에뛰드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 당장 쇼핑 리스트에 넣어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앗! 댓글을 두 개나 남겨주셨네요~ 우와우와 :) 립케어랑 머리끈도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 같아요~ 아이디어 뱅크시네요! 제가 쓰는 다이소 1000원짜리 머리끈 한 통 학급물품함에 넣어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66 각... 각오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흑흑... 사실 아이들이 절 좋아해주지 않아도 제가 먼저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려고, 각오하고 있답니다. 소심한 행동 하지 않도록 더더 다짐하고 아이들을 만나야겠네요.

    @달이미 생일인 학생들에게는 아기자기한 볼펜이나, 색색별 밑줄긋기 좋은 펜 등을 선물하려고 해요! 저랑 마음이 잘 통하시네요 *-_-* 저도 오늘 잔뜩 사왔답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아산복지재단 ㅎㅎㅎㅎ 재치있으십니다! 근데 이미 아이들이 우등생 /비우등생을 나누는 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저는 아이들을 똑같이 대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원빈똥 그러게요! 제가 너무 '여자반'이라는 데에만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훌륭한 지적 감사드려요. 학용품 참 좋네요~ 학교 근방이 좀 황량해서.. 아이들의 문구 취향이 어떤지 알아본 다음 시행하려고요~ ^^

    @쉐어버터 먹을 게 역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최고긴 하죠? ㅎㅎ

    @익명/ 오오~ 고급 샤프도 괜찮겠네요 ㅎㅎ 칭찬 많이 받은 학생에게 선물해 볼까 합니다. 텀블러도 인기있을 것 같네요!

    @피지컬붕괴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아이들이 원할 때 교환할 수 있는 기프트콘이나 매점 교환권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ㅎㅎ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훌륭한 아이디어군요!

    @푸들푸들해 여.. 역시 그렇죠? ㅎㅎ 저도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그랬던 것 같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137 여학생 반 담임을 맡아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2-02-23 23:07:42 0 삭제
    @토우차우 맞아요~ 말씀하신 대로 결과를 칭찬하기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훨씬 교육적이고 또 효과가 좋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교과 선생님에게 수업 태도 칭찬을 받았을 때나,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잘 했을 때 등등 과정적으로, 태도면에서 변화가 있을 때마다 스티커나 스탬프를 주고, 일정 횟수가 모이면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특히 일정 기간마다 '칭찬하고 싶은 친구'설문을 해서 친구들에게 칭찬을 가장 많이 받은 몇몇 학생에게는 큰 선물을 해주려구요~ 말씀하신 대로 과정을 칭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36 제발 저희 강아지 증상좀 봐주세요제발 [새창] 2011-10-30 04:25:00 2 삭제
    제발 이런 글 올리기 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세요 ㅠㅠ 강아지는 생각보다 의외의 곳에서 아프고 표현하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식기가붓고 빨갛다면 보통은 발정기(생리가 오기 전)의모습이지만

    평소와 다르다면 자궁이나 난소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일곱살이나 되었다면 자궁쪽에 문제가 생기기 쉬워요... 얼른 병원 데리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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