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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X_1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방문 : 3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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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_1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45.GIF [새창] 2020-10-12 10:09:22 0 삭제
    거제 포로수용소입니다. (못타봄)
    1584 헬스장에서 사람하나 죽일뻔했다JPG [새창] 2020-09-16 13:37:20 11 삭제
    그런 의미라면 본문의 다른켜뮤 이슈를 퍼올 이유가??
    1583 캠핑트레일러 운행시 주의사항 [새창] 2020-08-21 10:20:14 2 삭제
    이거 맞습니다.
    저 차량이 달고있는 트레일러는 미국식 구조로
    트레일러 바퀴 기준으로 앞이 길고 뒤가 짧은 차량으로 상대적으로 스웨이에 강한 구조입니다.
    저런 구조의 차량을 흔들려면 스웨이 같은 무계중심 이탈이 아니라 강제적인 털림을 만들어줘야죠..
    1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14:21:39 0 삭제
    둘다 욕하면 됩니다.
    1581 앞으로도 계속 당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20-08-14 17:13:45 0 삭제
    @예날 - 네 그래서 저도 그것때문에 문의드린거에요.
    '이젠' 이라고 말씀하신걸 보니
    이번 항만법 부분의 개정이 진행되면서 보도된 자료의 내용만으로 이해하시고
    금지구간 설정이나 정의에 대해서 잘못 아시는듯 해서..

    그리고 조금 엄밀히 따지고 든다면.. 내항으로 하는것도 상관없는건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항만의 방파제는 항만법에 따라 예전부터 금지구역이었습니다.
    실효가 없었지 실제로는 원래 금지구간이었던 것이죠.

    제가 저번에 적은 글이 있는데..
    https://blog.naver.com/cdancer/222005144902

    항만의 정의는 제법 광범위합니다.
    하기링크는 항만법이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206743&efYd=20190716#0000

    제3조(항만의 구분 및 지정) ① 의 대통령령 링크 클릭하시고
    제2조(항만의 명칭 등) ①의 별표1 클릭하시면 항만의 구역이 좌표로 설명되어있습니다.

    (자신이 낚시하던곳이 금지구역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좌표로 나타나있으니
    구글맵에 해당좌표를 입력하셔서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제가 찾아본 항만의 정의에서 확인하면
    대부분의 낚시 하시는 분들이 그곳이 금지 구역인지 모르고 낚시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실효가 없는 법이라 생각하구요.

    이번에 신설되는 금지사항의 장소에 대한 정의를 더 확실하게 한 것 뿐이네요..
    첨부 사진 내 ②항부터가 신설된 범위 입니다.
    단지 ①항의 3번
    [그 밖에 항만의 보전 또는 그 사용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 의 대통령령의 변경이 없다면
    여전히 대부분의 방파제에서의 낚시는 원래부터 금지행위겠네요..

    사실 실효가 없는 법에 제제근거를 더하는 방향으로 개정 되는것이고
    별도의 공표가 있어야 하니 시행되고 확인해야 금지구간인지 아닌지 알수있습니다.

    1580 앞으로도 계속 당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20-08-12 17:29:20 0 삭제
    방파제 낚시꾼이 왜 이젠 불법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1579 방송에서 집밍아웃한 전 의원님?? [새창] 2020-07-29 18:04:22 0 삭제
    으아니 이게 왜? 시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요 돌려놔요!!ㅋㅋㅋ
    1578 어느 병역거부자의 거부사유 [새창] 2020-07-20 13:53:55 6 삭제
    와.. 지나가려다가 진짜 저와 상황이 같으신듯 해서.ㅎ
    제가 2001년에 논산으로 들어가서 훈련도중에 사격훈련할 당시
    우측귀는 견착과 탄피 배출구가 총기의 오른쪽이라 소음이 덜해서 괜찮았는데
    왼쪽귀는 노출되어있는데 좌측 사로의 격발소리에 귀가 멍멍해지고
    (그.. 음악 크게 들으면 귀에서 삐~~ 하는 소리 그게 안멈춤)
    그때당시 처음이다보니 귀가 멍멍할꺼고 나중에 사라진다는 교관의 말을 듣고는
    훈련소 퇴소할때까지 말도 못하다가(훈련소라는 특성, 중도 퇴소시 재 입대의 압박 등등)
    자대가서 해당증상 이야기 해도 소대장이란 양반이
    나도 그랬어~ 근데 나중되면 없어져~ 요지랄 하는바람에 참고 지냄..
    (짬찌끄레기에 내무생활하느라 징징대지도 못하고)

    어차피 군특성상 위에서 찍어내리기때문에 해결안나겠다 생각한 저는
    제대후 각 행정기관 찾아다니면서 백방으로 찾아봤지만, 기각됨

    왜?
    위에서 말해주신 군의원 진료기록 및 군에서 발생되었다는 증빙자료가 없어서..

    그리고 40이 된 지금도 좌측 귀에 소음성 난청을 가지고 살고있고..
    앞으로도 평생 살아가야 함..

    그나마 다행인것은 왼쪽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계속 나고있지만
    몸이 적응해서 별로 거슬리지않는다는게.. 슬프지만 다행인 점...

    꼭 군대가서 이력 남기세요.. 몸에 관련한건 군대에서 꼭 진료받고 이력을 남기세요...
    나라에서 내 몸뚱는 안지켜줍디다.. 차라리 관심병사 되더라도 아야아야 하는게 말도 못하고 평생 안고 사는거보단 낫습니다.
    1577 아침에 출고된 차가 폐차 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6 09:43:25 5 삭제
    가족끼리 사고는 보험접수 안될꺼에요..
    1576 흡연17년차의 금연7주차 후기 jpg [새창] 2020-07-08 11:37:41 2 삭제
    예전에 다른 금연글에 달았던 댓글을 다시 긁어왔습니다..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03631#memoWrapper85780525

    어.. 일단.. 97년부터 피어왔던 담배를 (건 20년은 피워온듯..)
    2016년 1월에 전자담배 폐호흡용 모드기기 사용을 하면서 니코틴 첨가없이 1년을 연초없이 살다가
    2017년 1월에 전자담배까지 다 팔아버리고 금연 중입니다.

    매일 많으면 한갑, 작으면 반갑정도 피웠었는데
    일하면서 업체와 업무보거나 하면서 커피타임할때는 더 많이 폈었죠 (업무상 대화를 위한 강제 흡연..)

    주변에서도 잘 아는 흡연자였던 제가 지금 금연중으로 들어설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는 몸이 원하던 니코틴 의존을
    전자담배, 특히 폐호흡용 모드기기로 해결하면서 니코틴의존 -> 엄청난 무화량으로 만족감을 치환했었고
    그 상태로 1년을 버티니 자연히 전자담배도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담배 피우시는분들은 자기만의 로테이션이 있어요.. 이것은 습관으로 행히지는 로테이션인데,
    대표적으로 [식사 후 담배] 라던가 [커피와 담배] 라던가 [특정공간에 가면 습관적으로 담배] 같은거 말이죠.
    이걸깨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전자담배에서 금연으로 전환한 지금에도 점심밥먹고 바로 사무실에 들어가서 쉬어도 되건만
    재털이 있는 휴식공간으로 갑니다.. 그만큼 자신의 로테에션 즉[습관]을 버리기가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내가 다가가서 흡연자들 사이에 끼어서 이야기 하고 서있어도 전혀 피우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담배를 피워왔기 때문에 그 냄새에 대한 면역도 생기면서 대화에 낄수가 있죠..

    성공 방법은 습관의 전환입니다.
    습관이 만들어낸 니코틴 의존을 하나씩 깨 보세요..
    금연을 하시는데 도움 되실껍니다.
    1575 한국은 정말 작은나라일까? [새창] 2020-06-30 15:16:56 35 삭제
    전 돈카츠 하나 추가요
    1574 옥상에서 물놀이하다가 옥상 무너짐 ㄷㄷㄷ;; [새창] 2020-06-25 16:14:08 11 삭제
    트럭 적재가능 중량이 8톤이지.. 차가 8톤이 아니에요....
    1573 몸 안의 악마와 사투 중 입니다. [새창] 2020-06-24 17:38:16 2 삭제
    제가 저 결석을 3번이나 낳았습니다.
    고통이.. 출산보다 아프다고 해서 어떤 고통인가 했는데..
    간단히 말씀드리면 육성으로 억제가 되지않고 욕이 절로 나오는 고통입니다.
    와이프는 "나보다 출산경험이 더 많네~" 하며 놀립니다.
    3번쯤 되니 이제 '아! 이거 요로결석이구나' 하고 느낌이 납니다.
    글쓴분...

    한번 나왔다면.. 조심하십시오...
    짧으면 1년 길면 2~3년주기로 또 나타납니다..ㅎㅎ
    평소에 물 많이 드세요~ 저는 그러지 못해 3번이나..ㅎㅎ
    1572 후두암 3기 붕어빵 만드시는 할아버지 [새창] 2020-05-21 11:58:09 0 삭제
    그래.. 맞다.. 여기 나 살던 동네랑 가까운데 였는데..
    위의 TV프로그램 보면서도 어?? 저기 반지동인데.. 하면서 봤었는데..
    그때 봤던 저 TV 프로그램 기억이 지금 이 글 보면서 스쳤네요..

    그때도 재방송을 본거라 저 자리에 가보니 안계시던데..
    지금 힘들게 지내신다니 안타깝네요..
    1571 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배우 [새창] 2020-05-07 15:59:43 10 삭제
    일부장면을 동생분인가?? 연기하고.. 일부는 CG를 덧입혀서 마무리 한걸로 압니다..
    RIP 폴워커.. (돔이 오코너를 보는 저 눈빛...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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