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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32:21	0	삭제
		그러니까 그게 기본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근영님이라니까요. 주위 한번 둘러보세요. 근접 스킬 찍는다고 순법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아까부터 쭉 지적한 점이 그겁니다. 그건 기본 개념이 아니에요. 근접 좀 찍는다고 순법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어요.
	48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30:01	0	삭제
		근영님은 근접을 찍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근접스킬이 마법보다 유용하다는 것도 인정하셨구요. 그러면 근접을 찍어도 되긴 되는데 효율 좋은 초반에 찍지 말고 나중에 찍으라는 얘기인가요? 이건 초보를 위한 바른 팁이라고 할 수 있나요?
	47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27:28	0	삭제
		다시 말씀드리지요. 지금 순법이니까 '초반에' 근접스킬을 추천하지 않는 건 근영님뿐이에요. 혹시 또 근접스킬 올리지 말라고 안 했다는 태클 들어올까 싶어서 강조해둡니다. '초반에' 근접스킬 찍는 걸 추천하지 않은 건 근영님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근접 좀 찍어도 순법이라고 해도 상관없으니 근접을 찍으라는 거구요. 이게 마지막입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끝이지요.
	46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24:59	0	삭제
		결론은 돈이 많건 적건 초반에는 근접이 마법보다 빠르다는 거지요. 근접 약간 찍는다고 순법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거구요. 이의 있으세요?
	45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22:00	0	삭제
		돈이 많다고 마법이 빨라지지는 않지요. 돈이 많다고 파볼트를 한방에 여러 마리한테 날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다고 파볼을 1차지만 해서 던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탈투 들고 윈드밀 도는 게 어디까지나 속도가 빨라요. 아 그리고 저는 딱히 문법을 지적한 적은 없습니다. 처음에 한 번 빼구요.
	44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14:19	0	삭제
		예 그 얘기는 제가 바로 방금 댓글에서 한 얘깁니다. 못 보셨으면 다시 퍼오겠습니다. 반복해서 말합니다. 이 논쟁은 초보자에게 효율적인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곧, '어떤 트리를 타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거기서 놂꾸님은 '초보 테크에서는 근접이 유리하다' 고 말씀하셨고, 근영님은 거기에 반박해서 '볼트가 더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보자는 두 테크를 병용해서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근영님은 '볼트를 먼저 올리라' 라고 주장하신 것이 됩니다. 저는 '근영님이 근접을 찍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근영님은 '볼트를 먼저 올리라' 라고 말하셨으 므로, 근접은 나중에 올리라고 말씀하시는 셈이 됩니다. 저는 이 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근접을 나중에 올려서는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초보 테크에서는 분명 근접스킬을 먼저 찍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혹시나 싶어 정리합니다. 근영님은 근접을 찍지 말라고 하신 적은 없으나, 근접보다 볼트를 먼저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초보는 둘을 동시에 올릴 만한 여력이 없으므로, 저는 초반에 유리한 근접을 올리라고 말한 겁니다. 초보자는 스킬을 올릴 때 되도록이면 가장 효율적인 길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영님의 말대로 초반에 볼트를 올리면 고급 레벨 이전까지는 상당히 굴러다니게 됩니다. 근영님은 이 점을 인정하셨으나, 다만 '순법이기 때문에' 볼트를 추천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근접을 좀 찍더라도 순법이라고 부를 수 있으니 초반엔 근접을 조금 올려둬라' 하고 추천하는 겁니다. 혹시 이것도 읽기 어려우시면 다시 요약하지요. 볼트고 근접이고, 초보에게 중요한 건 어느 걸 먼저 찍느냐입니다. 저는 지금 '근영님이 근접을 찍지 말라고 한 점' 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볼트를 근접보다 먼저 찍으라' 고 한 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43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04:30	0	삭제
		그러니까요 ㅎㅎ; 뭐 그래도 믿어드려야지 어쩌겠어요. 증거도 없고. 본인이 직딩이라고 하시는데. 일 주일 동안 계속 같은 오타만 치는 걸 보고 있어도 본인이 직딩이라고 주장하시면 일단 믿어드려야죠
	42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01:36	0	삭제
		저분 직딩이래요. 몰래 댓글 단다고 오타 난다시는데 믿어드려야죠 뭐.
	41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3:00:21	0	삭제
		경제적 효율은 결국 전투적 효율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가장 간단한 예시로, 총알 한 발 쏘려면 총알 한 발을 사야 하지요. 마나 뻥뻥 날려면 전투는 잘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들어가는 마엘값이 문제죠. 돈 좀 모아서 마엘 뻥뻥 쓰면서 사냥했다고 합시다. 그렇게 되면, 마엘 떨어진 법사는 결국 완드 들고 f랭 윈드밀이라도 돌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건, 초보는 그렇게 마엘을 뻥뻥 써댈 돈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마엘 빨면서 전투할 시간보다, 완드 들고 f랭 윈밀 돌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그건 정상적인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애초에 이 내용은 어떤 직장이든 들어가면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는 사항인데요. 직딩이라고 하시길래 굳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시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근접 관련된 이야기라면 저도 위에서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위 댓글 그대로 퍼오겠습니다. 반복해서 말합니다. 이 논쟁은 초보자에게 효율적인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곧, '어떤 트리를 타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거기서 놂꾸님은 '초보 테크에서는 근접이 유리하다' 고 말씀하셨고, 근영님은 거기에 반박해서 '볼트가 더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보자는 두 테크를 병용해서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근영님은 '볼트를 먼저 올리라' 라고 주장하신 것이 됩니다. 저는 '근영님이 근접을 찍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근영님은 '볼트를 먼저 올리라' 라고 말하셨으 므로, 근접은 나중에 올리라고 말씀하시는 셈이 됩니다. 저는 이 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근접을 나중에 올려서는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초보 테크에서는 분명 근접스킬을 먼저 찍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혹시나 싶어 정리합니다. 근영님은 근접을 찍지 말라고 하신 적은 없으나, 근접보다 볼트를 먼저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초보는 둘을 동시에 올릴 만한 여력이 없으므로, 저는 초반에 유리한 근접을 올리라고 말한 겁니다. 초보자는 스킬을 올릴 때 되도록이면 가장 효율적인 길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영님의 말대로 초반에 볼트를 올리면 고급 레벨 이전까지는 상당히 굴러다니게 됩니다. 근영님은 이 점을 인정하셨으나, 다만 '순법이기 때문에' 볼트를 추천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근접을 좀 찍더라도 순법이라고 부를 수 있으니 초반엔 근접을 조금 올려둬라' 하고 추천하는 겁니다. 요는, 볼트를 먼저 찍는 것은 효율상 좋지 못하므로 근접을 먼저 찍으라는 겁니다. 근영님은 이 점을 인정하셨으므로 1차적인 목적은 달성한 셈입니다. 하지만 아직 근영님은 '순법이기 때문에 볼트를 추천했다' 는 입장은 견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근접을 약간 올리더라도 순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점을 확실히 하면 논쟁은 끝납니다.
	40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2:46:39	0	삭제
		다른 사람들은 '초반에 근접 스킬을 조금 찍어도 순법이라 부를 수 있다' 고 생각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법 테크를 타려는 분께 '근접 약간만 찍고 순법 타라' 하고 추천한 거구요. 근영님 기준으로 보자면 처음부터 순법한테 근접 스킬을 추천한 사람, 즉 근영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논점을 벗어난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요.
	39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2:44:25	0	삭제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근접 스킬을 약간 올려도 순법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근접 스킬 초반에 약간 찍어도 순법이라고 할 수 있으니, 근접 약간만 찍고 순법 테크 타라구요. 반면, 근영님은 '약간이라도 근접 스킬을 올리면 순법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해서 발언하신 거구요. 맞습니까?
	38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2:41:21	0	삭제
		어려운 전투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비효율적인 전투 방법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효과적인 길 놔두고 비효율적인 길 찾아가려는 사람은 마조히스트 아니면 고행 스님인가요? 제대로 잡으셨습니다. 처음부터 사람들이 주장하던 게 그겁니다. 초보 때는 근접 스킬이 마법에 비해 효율이 밀립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근접 스킬을 약간만 올려서 사냥해도 그 이후부터 순법 사냥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겁니다. 아니 훨씬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근영님은 초반에 마법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셨으므로, 굳이 효율이 좋지 못한 길을 추천하는 것은 '근접 스킬을 약간이라도 올리면 순법이라고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맞습니까?
	37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2:32:51	0	삭제
		근영님은 딱 3일간 마음속으로만 달고 다닐 순법 타이틀을 위해 300까지의 법사 인생을 고달프게 하라고 충고하시고 싶은 겁니까?
	36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2:32:12	0	삭제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이 논쟁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초보자에게는 1랭 스킬이 많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상황 맞춰서 좋은 스킬만 쓰면서 나는 전사다, 나는 법사다 하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엘리트를 그럭저럭 돌 정도가 되지 못하는 시점의 캐릭터는 직업적 개념이 상당히 명확하게 갈립니다. 순법이 f랭 스매시를 날리면서 나는 전사다 하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근영님은 3일이면 충분히 달성할 50렙을 기준으로 순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순법이라고 굳이 하드코어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ap 50개 줬다고 누렙 50까지 전사 취급을 받는 거라면, 차라리 50까지 전사 취급 받고 50부터 널널히 순법 키우는 게 효율상 훨씬 낫습니다. 겨우 3일간 순법 타이틀 달자고 300까지 몇 달(무료환 기준)을 데굴데굴 구르는 건 초보자를 위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35	근영님은 이글을 '정확하게' 봅니다 [새창]	2011-06-16 12:18:27	0	삭제
		제가 얘기하는 게 그겁니다. 근영님은 지금, 누렙 50 이하는 마법과 근접에 ap를 1대 1로 주므로 순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누차 강조했듯 근접에 주는 ap는 이걸로 끝입니다. 근영님은 키우는 데 채 3일도 걸리지 않을 50렙을 가지고 '이 캐릭은 순법이 아니다' 하고 주장하고 싶으신 겁니까? ap 50개 가지고 순법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 근영님은 근접스킬을 약간이라도 찍은 캐릭터는 순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는 뜻입니까?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명확한 답변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마실이 안 좋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초보 때 찍기엔 ap 대비 효율이 좋지 않다고 말한 겁니다. 초보는 엘리트를 돌지 않습니다. 후반 가면 마실 찍어야죠. 저도 찍을 데까지 다 찍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찍을 스킬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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