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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roi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방문 : 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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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i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BGM] 야구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jpg [새창] 2014-07-29 08:10:58 13 삭제
    1
    그게 원래 구단의 역량인데 그 역량을 가지고도 성적을 냈으니 오히려 대단한거죠.
    같은 선수단인데 결과가 틀리다면 바뀐건 감독뿐인데 당연 감독능력 문제를 논해야 맞는 말인데..
    431 1학기 등급이 나왔어요!! [새창] 2014-07-28 03:13:41 0 삭제
    잘 하셨습니다.

    근데 대학을 논하는 분들은 참 그렇네요. 대학가려고만 공부한다는 것같아서.

    뭐 사실이 그렇긴 하지만 씁쓸..
    430 學피아들이 교육감들의 힘을 빼고 있음 [새창] 2014-07-28 03:12:24 0 삭제
    그리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그리 돈 안들여도 제도적인 면 등 다른 것들로도 충분히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일반고라고 해도 공부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나요?
    공부하는 분위기와 자본적 상위층의 우월감 분위기와 혼동하신듯.
    429 學피아들이 교육감들의 힘을 빼고 있음 [새창] 2014-07-28 03:10:08 1 삭제
    1
    근데 자사고가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자본의 유무로 인한 교육적 격차가 생기는것이 문제죠.
    결국 엘리트 중심으로 완전 몰입되어서 결국엔 개천에서 용나오는 그런 체계가 더 없어지니까요.
    그리고 일반고를 더 끌어올리려면 그만큼의 자본과 정책등이 요구되는데 단기간 몇년으로는 힘들죠.
    현재 자사고 생겨있는것 자체로도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는 어불성설입니다.
    애초에 기본 교육자체가 주입식교육이 장려되는 기형적인 구조인데 기반을 충분히 다지고 만들어야할 자사고같은 특수 학교인데..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23:51 0 삭제
    방법은 일단 하고 생각하시든지 지금 생각하세요.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아직 덜 생각하신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가까운예로 휴학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것도 좋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22:54 0 삭제
    1
    그럼 하세요. 자신이 하겠다는데 태클걸면 그건 태클건사람이 이상한겁니다.
    단, 그에 따라 각오와 책임도 자신이 질줄 알아야 합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18:56 0 삭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었지만 생각조차 안하면 아무것도 없다.
    즉 생각을 한 순간 생각조차 안한 사람보다 빠른겁니다. 그리고 그런사람 수두룩하고요. 화이팅.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16:48 0 삭제
    이름 있잖아요.
    그냥 이름만 불러주세요. 단, 국적관련은 절대 언급하지 마시고.

    너는 너다. 라는것만 알려주시면 될것같네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15:24 0 삭제
    뭐지 먹는건가 이성친구
    423 꿈 해몽 좀 부탁드닙니다... [새창] 2014-07-27 10:14:23 0 삭제
    개꿈..

    꿈은 자기가 생각한대로 나옵니다.

    그래도 혹시모르니 연락 가능하면 연락해보세요. 꿈은 의외로 위험하고도 특이한 거라..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11:50 1 삭제
    제발.

    이런 질문을 하지 말아주세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11:16 0 삭제
    진짜로?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0:10:50 0 삭제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걸로 끝입니까?
    419 [익명]왕따의 기준이 뭘까요 [새창] 2014-07-27 10:05:18 0 삭제
    11
    그건 사실 그냥 외로운 사람이 이겨내기위한 허세입니다.. 말이 되는 말이 아니에요.
    418 [익명]왕따의 기준이 뭘까요 [새창] 2014-07-27 10:03:58 0 삭제
    따돌림은 진짜 무서운거에요. 지금 바깥 사회에서만 봐도 다 큰 어른들도 직장내 따돌림 당한다고 자살하는 사람 한 둘이 아닙니다.
    그만큼 성인들도 견디기 힘든게 소외감, 따돌림이에요.

    고등학생시절이라면 뭐 다 사춘기를 극도로 겪는 나이일텐데 다 그렇죠. 성격의 극한을 보이는 나이대..
    게다가 곧 성인이 되는 나이라 이제 거의 다 컸다고 '착각'하는 나이대라 어떠한 행동을 하고 이것이 옳다고 단정짓는 게 많은 때..

    욕,폭력없이 폭언 많았다는 것을 봤을 때 그저 감정표출이 조절이 안되는 소심한 아이인 것같은데, 아마 큰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제가봤을땐 함부로 단정짓기는 위험하지만 애매하지만 잘못은 있습니다. 그 상처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요.
    이야기라도 깊게 나눠보셨으면 몰라도.. 그저 단편적인 것만 보고 안맞는다, 고 단정짓고 접촉을 아예 꺼리고 차단했으니.

    그리고 꼭 맞는다고 친구가 될수 있는거는 아니에요? 진짜 상극이라 해도 평생가는 친구되는 사람들 엄청납니다.
    또 같이 매번 논다고해서 친구가 되는건 아니죠. 친구란건 의외로 심오한 겁니다.

    결론은 한가지의 가능성을 놓치신듯 합니다.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나중에 그 분 만나게 된다면 이야기 한번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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