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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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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선형대수에서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2-11-29 18:01:22	0	삭제
		졸업한 지 오래되어 많은 답변을 해드릴 수 없는 점 죄송합니다. 과게 능력자분들이 많으시니 좋은 답변 올라올거예요. basis 와 span의 관계는 말씀하신 것이 맞는 것 같구요... 말씀하신 벡터의 집합들 중에서 주어진 공리를 만족할 때 space라고 정의하였기 때문에 space라고 부르지만 집합인 것도 틀린 표현은 아니겠지요. 벡터 하나가 공간을 구현하진 않죠, 다수의 벡터의 스칼라배의 합으로 모든 벡터를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을 하시려는 것인지...
	97	선형대수에서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2-11-29 17:07:30	0	삭제
		그냥 집합이기도 하지만 논리적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집합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96	겨울잠자리님이 물어보신 sin (x^2) 적분 [새창]	2012-11-24 02:41:37	4	삭제
		축빠흐허/사인이 제곱이 아니고 변수 x가 제곱된 식이예요...
	95	수학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2-11-19 01:52:37	1	삭제
		912번은 주어진 식을 만족하는 실수 x, y에 대하여...라고 했으므로 x에 관한 2차식으로 보았을 때 판별식이 0보다 크거나 같아야 합니다. 2번은 윗 분께서 1사분면이 4등분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tan22.5도 = 1/2 이라는 말씀이신데 각이 반으로 준다고 해서 탄젠트 값도 반으로 줄지는 않습니다. 1사분면에서 세타를 제외한 나머지 두 각이 같고 알파라고 한 후에 삼각함수의 덧셈 또는 뺄셈 정리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4	과학이나 수학을 배우면서 재미가 느껴지는데 [새창]	2012-11-04 23:01:34	0	삭제
		자신이 하고싶은 방향이 명확한 것은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우선은 나열하신 여러 직군들이 되기 위해 밟아야 할 진로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조사해 보세요. 본인의 생각과 다른 과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자연계(이과)를 나왔고 국어나 도덕이 싫을 때도 있었지만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국어, 도덕 같은 과목은 인간으로서의 기본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93	추신수 송구.gif [새창]	2012-10-31 17:54:04	0	삭제
		투수 출신이라 어께 정말 끝내주네요. ㄷㄷㄷㄷ 카메라 줌이 뒤로 빠져서 그런 느낌을 주는 게 아닐까요?
	92	수학의 매력 [새창]	2012-10-27 03:18:17	0	삭제
		정답으로 가기위한 정답이 없죠...
	91	2차원에서 곡선위의 한 점에서 접선이 한개 이상 가능한가요?ㄷㄷ [새창]	2012-10-25 17:25:42	0	삭제
		단순히 지나는 점이라면 여러개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점 A를 접점으로 하는 접선과 점 B를 접점으로 갖지만 A를 통과하는 접선....
	90	집합론 개객갸! ㅠㅠ [새창]	2012-10-25 17:23:30	0	삭제
		입실론델타는 수(number)스럽기라도 하지......... 추상적인 수학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해석학이나 위상수학의 첫 단원이 항상 집합론인 만큼 열심히 해두시면 다른 과목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추상대수에서도요..)
	89	난해한 인수분해 요령.. [새창]	2012-10-21 02:34:33	0	삭제
		음.. 인수분해 공식을 꼭 숙지 하시고, 반드시 많이 연습하세요... 수능까지 잘 도달하기 위한 기본기 입니다. 농구에서 드리블 같은 거죠..
	88	절대값 함수에서의 기함수/우함수 판정 [새창]	2012-10-21 02:31:40	0	삭제
		\| 3 \| = 3 , \| -3 \| = 3
	87	부리부리왕국＝응급실의사 씨. [새창]	2012-10-20 18:09:10	3	삭제
		이 분 과외선생님 구했다가 다시 혼자하실 걸요? 댓글의 성격을 보면 자신의 사고 방향과 같거나 그 방향에 대해 좋은 말씀해주시는 분에게만 감사하다고 하지만, 그 외의 의견은 흘려보내는 것 같아요. 도움을 주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만 달라는 거죠... 아마 대부분의 학원이나 과외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효과적인 탐구에서 너무 멀어져있어요..
	86	제가 제대로된 학원을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새창]	2012-10-20 18:02:46	0	삭제
		선생님의 욕심?일 것 같아요. 중복조합이나 중복순열도 매우 복잡할 수도 있지만 기본 순열과 조합으로 풀어낼 수 있긴 합니다. 그렇게 고생하는 과정에서 중복조합의 공식이 자연스레 유도되고 받아들여 질 수도 있긴 해요. 선생님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라시는 욕심이 있으신 듯 합니다만 선생님과 학생의 호흡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단편적으로 판단하긴 힘들지만, 적분과 통계책을 준비하라고 하신 것에서는 좋은 의도는 있지만 준비는 덜 되어있으실 수도 있겠네요...
	85	부리부리왕국＝응급실의사 씨. [새창]	2012-10-20 05:09:28	0	삭제
		호기심의 의존적 해결... 질문은 지식인 게시판을 이용하자고 의견내기도 좀 그렇고;;; 응급실 의사님의 글에 답을 달 때에는 이 분이 저의 제자라고 생각도 해보고, 제가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고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누구나 궁금한 것을 의존적으로 해결하긴 하지만... 의존적으로 해결하여도 지식은 성장하겠지만 path님의 말씀은 자존적인 해결을 하려는 "과정"이 더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씀이신거예요...
	84	친구가 물어봤는데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수학문제.. [새창]	2012-10-18 17:32:01	1	삭제
		풀이법을 써드리자니 그에 대한 개념이 덜 잡히신 것 같아서... 정적분의 정의, 정적분과 무한급수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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