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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컴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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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저도 살포시 자랑좀할께요ㅎ [새창] 2013-10-08 22:34:59 3 삭제
    냉난방같은경우는 지붕자체가 쿨링시스템이기 때문에
    천장형 온냉풍기가 세련되고 멋있지만 목조엔 쥰니비추입니다
    말 그대로 지붕이 쿨링이며 단열이기때문입니다ㅎ
    실제로 저 사진의 집은 3월부터 6월까지 시공한 집인데 선풍기하나만으로도 정말시원햇습니다ㅎ
    그리고 난방은ㅎ 일반 콘크리트집보단 따뜻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추위에약해서ㅎ 완공전에도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이는 분명한차이가 있었고ㅎ 나무로 만든집이기에ㅎ 너무 건조하지도 습하지도않습니다ㅎ
    32 저도 살포시 자랑좀할께요ㅎ [새창] 2013-10-08 22:28:21 5 삭제
    문명자님//
    벽돌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ㅎ 그게 목조주택으 장점이죠ㅎ 벽돌을 안쓰고 단열값은 훨씬 훌륭하게 뽑으며ㅎ 벽체는 30센치 아래로ㅎ 그래서 실평수른 늘리는ㅎ

    시공방법은 골조나무를 세운 뒤ㅎ 합판을치고 스치로폼을 치고 외부 마감제 ㅎ 보편적으로 부르는 스타고를 뿌리거나 미장을 하는 방법입니다ㅎ
    31 저도 살포시 자랑좀할께요ㅎ [새창] 2013-10-08 22:15:41 13 삭제
    발큐님///
    비올때 단점이라.. 저희같은경우는 나무가 비에는 쥐약이라 방수에 관해서는 정말 신경쓰면서 시공합니다. 못 한방을 쏘더라도 비가 셀만한곳은 되도록이면 조심하는편입니다ㅜ 저집 같은경우는 창 위로 처마가있습니다ㅎ그리고 비가오면 아파트건 빌라건 63빌딩이건 다 젖게 되있죠ㅎ 창문같은경우는 시스템창호로 일반 샷시와는 다르며 단열기능과 방수기능이 확실한 제품을 씁니다ㅎ
    여기까진 저집과 저희 팀의 간략한 시공방법이였고

    다른 시공업체나 팀에 대한 시공방법은 저도 배워보고싶습니다ㅎ
    30 저도 살포시 자랑좀할께요ㅎ [새창] 2013-10-08 22:07:35 26 삭제
    네ㅎ 일반 주택이고ㅎ

    목조주택 은 장점이 벽체두께가 최대 25cm가 안넘습니다ㅎ
    그러니 실평수가.. 굉장히 늘어 나겠죠?ㅎ
    벽체 두께가 얇다고 단열이 안되는건 아닙니다ㅎ
    자기집 마련의 꿈을 갖고 천천히 알아보고 계신분들..
    보편이 최선은 아닙니다ㅎ 더 알아보시고ㅎ 더 발품 팔아서 더 낳은 집을 만들수있습니딘ㅎ
    29 목재집을 지으려고 계획중인데요! [새창] 2013-10-08 21:07:25 0 삭제
    아ㅎ 글쓴이를 까는건 절대아닙니다ㅎ

    목재주택이 아니라 목조주택입니다ㅎ
    기본으로 많이쓰는 목재는 구조재 내장재로 나뉘고ㅎ
    공정으로는 골조와 내장으로 이야기 합니다ㅎ
    더 자세한 이야기는ㅎ 메일 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숩니다ㅎ
    28 목재집을 지으려고 계획중인데요! [새창] 2013-10-08 21:02:31 1 삭제
    아ㅎ 제가 드디어 오유에 도움이 되네요ㅎ

    글쓴이분 ㅎ 제가 하고있는일은 목조주택 짓고있습니다ㅎ

    궁금하신점 있으심 물어보세요 ㅎ 컴몬 ㅎ
    아는한에서는 다 가르켜드릴께요ㅎ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이쪽으로 연락주심 궁금하신거.. 속시원히 가르켜드릴께요ㅎ
    27 31살 모솔이 유니클로에서 산 옷 [새창] 2013-10-08 20:56:31 0 삭제
    이시점에서 이 형이.. 멀리서 전샷을 찍을수 있는곳은 엘레베이터구나..
    찍으려고ㅋㅋ눌럿는데 사람타있으면..우왕ㅎ
    26 [약스왑] 건축 모르는 쉐리의 집 짓는 이야기 <1> [새창] 2013-10-08 12:24:11 0 삭제
    직영으로 하신다면 문제점이 생기는데..머라고 말해야할까..
    공사기간이 아마도 건축주분에 생각보단..늦어질껍니다..

    잘 모르시는분이 직영으로하신다고하면 일하는사람들에겐 시간이 돈이되는경우가 생깁니다ㅜ 즉.. 공사기간을 질~질~끌어간단 이말이죠ㅠ
    보채도 안되고 닥달하면 더 안해주고 그래서 집한채 짓으면 10년 늙는다고ㅎ 건필하세요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3:00:05 1 삭제
    와.. 남자분이면 저랑같이 살면서 일해보자고 할려고했는데 ㅇㅕ성분이시네요.. 건축일이라.. 힘들겟네요..
    24 혹시 와시바(아시바)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0-07 22:47:55 0 삭제
    머야 이양반들 겁나착해
    절단도 해주다고하고..
    흥 인근지역이면 우리현장에서 가져가세요 흥
    23 컨테이너 하우스 좋아보여요 [새창] 2013-10-07 22:37:30 15 삭제
    컨테이너하우스 우리나라에선.. 특히 단열에서 문제가 됩니다..
    잘 고려하셔서 정하세요ㅎ
    건축엔 공법이 무쟈게 많습니다ㅎ
    22 [약스왑] 건축 모르는 쉐리의 집 짓는 이야기 <1> [새창] 2013-10-07 22:32:56 8 삭제
    아... 글은 잘썻는데.. 댓글들 보면 아쉽네요..
    현재.. 목조주택전문 팀에서 일하는 현장 목수입니다
    평당..400만원 선 집을 만들고있지만..
    저희는 정말 양심적으로 짓고있는데.. 사회인식이 시공업체들때문에 안좋은것같아서 현직에서 보는 입장에선 씁쓸합니다ㅠ
    21 이런 벙커 침대 언젠가? 사고 싶어요!! [새창] 2013-10-07 11:58:57 0 삭제
    나도 내집 생기면ㅎ
    한 이틀 뚜딱해서 만들어 보고싶긴하네요ㅋ
    집이 언제 생길라나ㅠㅋㅋ
    20 한쪽 벽만 벽지를 바꾸려면 모서리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새창] 2013-10-07 11:26:48 0 삭제
    비가 세는거라면 벽지제거하시고
    우레탄실리콘으로 잡으시고 가셔두될꺼같은데
    방수를 잡고가야하니깐 샷시 안밖으로 잡고 도배하세요
    19 업자마인드로.. 이야기 드리자면.. [새창] 2013-10-06 21:49:29 5 삭제
    현직 목수인데 아쉽네요..
    본글은 백퍼공감합니다
    돈에따라 바뀌는게 인테리어일입니다
    마치 기본형 자동차를 구입하셨는데 옵션을 추가하는거와 비슷해요
    음식집에 들어가 고기를 먹고 냉면을 추가하는거와도 비슷하구요

    음.. 먼가 인테리어나 건축업에 태클거시는분들 보면..
    답답하기도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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