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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54:27	0	삭제
		요리게시판 가는게 나을란가요? 그리로 가면 되겠죠?
	101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52:37	0	삭제
		이렇게 묻히고... 마는건가 ㅜ.ㅜ
	100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50:21	0	삭제
		누가 와서 게시판이라도 알려주오~~ ㅜ.ㅜ
	99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46:53	0	삭제
		질문 게시판??
	98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45:51	0	삭제
		어디다 써야 할가요.. 요리게가 맞을가요??
	97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45:07	0	삭제
		세가지.갈비집이니까 갈비삼 갈비3
	96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42:52	0	삭제
		본 씨리즈 짝퉁 갈비본? 본갈비?
	95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39:21	0	삭제
		어제 고민 많이 하다가.. 어딜 올리지? 요리게? 고민게? 하던 중 예전에 유머자려 게시판에서는 게기판구분 하자고 하는 의견은 좀 접어달라 베오베 온것도 있고 해서 ... 유머자료 선택 했는데. 첫댓들이 게시판 글이라니.. ㅜ.ㅜ 슬프네요
	94	비비큐 치킨걸고 다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7-12 16:36:45	0	삭제
		엌... 본인삭제 금지라 수정도 안되네요. 많은 분들 보시게 추천도 좀 해주세요... ㅜ.ㅜ
	93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Ver.3 [새창]	2015-04-12 20:44:11	0	삭제
		스크랩을 해볼가.. ㅋㅋㅋ
	92	[익명]부모님께 맞을 각오 하고 오늘 저녁에 말할거예요. (스압) [새창]	2015-04-11 16:03:49	6/4	삭제
		좀 더 자세히 적ㅇ주시면 사용 출처를 유추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1. 1.9억 이자 -신용대출 7프로만 해도 월 이자만 110만원 이네요. 원금상환을 월 100만원씩 한다고 해도 210만원 2. 두 동생들 생활비 학비 포함 생활비. 많이 나가는거는 아시지요? 3. 집안 보험료 및 공과금. 5인식구에 나이도 적당히 있고 최근 보험광고 많이해서 부모님들이 보험을 많이 가지고 계세요. 4. 모르는 부모님의 채무 존재 가능성. 4번을 제외 하더라도 돈 나갈데가 어마어마한 금액이지요? 두분이 맞벌이를 하시면서 본인명의가 아닌 작성자 명의로 대출을 받는거면 큰 돈 받는 대단한 직장은 아니라고 예상되면 부모님 포함 작성자 가정의 월 수입은 600만원 안될거 같네요. 부모님의 소득수준과 지출내역을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 돈이 허투루 쓰이고. 이건 아니다 싶을때 말을 하세요. 부모님은 큰딸이 같은 가족이고 출가외인으로 본인의 개인경제를 전혀고려하지 않고 경제플랜에 작성자의 소득까지 염두하고 있는거 같네요. 어차피 집도 본인 명의이고 부채도 본인 명의지만 부모님이 함께 벌어 집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심으로 그걸 보람으로 생각 하실수도 있어요. 소득대비 가계 구성원 대비 빚이 많아 합리적 생각이라고는 들지 않지만 부모님의 힘들어도 하자는 의지 일수도 있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세요. 제 생각에 돈이 이런 식으로 쓰여지는 것은 맞지 않다. 동조 할 수 없으니 제 월급은 제가 관리하고 보탬이 되도록 적정선(마음내키는대로) 지원해 드리겠다고요. 그리고 동생들 한테도 그런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내가 이 집을 위해서 너희를 위해서 내 월급이 쓰이고 있다. 나도 친구들 처럼 내돈 쓰고 싶지만.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거다 혹은 더이상 희생 할 수 없다. 라고요. 아무튼 결론은 무작정 내놔라 대출을 집 팔아서 없애라 보다는 부모님의 생각과 계획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가장 않좋은 일로 빚 원금 상환도 이루어지지 않고 엉뚱한데 쓰이면서 겨우겨우 이자만 내고 있는 형편이라면 그 대출. 그리고 집. 없어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100만원씩 19000만원이면 190개월 이에요. 거진 16년동안 갚을 빚입니다. 부모님의 경제 활동이 연세도 있으신데. 지속 가능할지도 고려하시고. 행복하세요.
	91	지구 초콜릿 재도전!!! [새창]	2015-03-29 18:36:02	0	삭제
		이싸람아 칼 가지고와 내가 잘라볼게!!
	90	이게 저랍니다. by 여친 [새창]	2015-03-23 02:10:22	0	삭제
		나도 저 그림으로 표현된게 싫다구요 ㅜㅜ 커플이라 반대입니까? 여기서도 제길.. ㅜ.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2:18:40	2	삭제
		그래서 수지는 어디있죠...?
	88	주식회사 주주가 구속당하면 해당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12-28 17:11:27	1	삭제
		제가 알기론 대표이사 자리만 뺏길 뿐이지 최대주주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주주총회에서도 참석을 못할 뿐 위임받은 누군가가 주권을 행사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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