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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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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오늘 윤하 꿈꿨어요 [새창] 2011-08-04 01:17:46 0 삭제
    작년에 윤하 콘서트 예매해놓고 너무 설레서 예매한날 꿈에 윤하 나옴.....
    꿈에서 윤하랑 베프였는데 깨고나서도 얼마나 기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소원인데!!!!! ㅜㅜㅜㅜㅜ
    콘서트 전날엔 ↑이 꿈 2탄 ㅋㅋㅋㅋㅋ
    여잔데도 윤하 너무 좋아서, 같이갈 사람 없길래 콘서트 혼자 갔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봉봉드링크고 뭐고 진짜 잠안오는걸 원한다면 [새창] 2011-08-04 01:15:08 0 삭제
    저는 핫식스를 애용합니다만 burn 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딴데서는 파는데 못봤고 우리학교 도서관 매점에서 팜 ............ 내일 사러갈거 ㅜㅜㅜㅜ
    105 유난히 모쏠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새창] 2011-08-04 01:13:38 0 삭제
    전 딱히 모쏠인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지만
    저 좋다고 오는 남자들은 죄다 모쏠이었음 .......................
    옛날에는 모쏠이든말든 신경 안썼는데, 나이들고 나니까 그닥 반갑지는 않더라구요 ㅜㅜㅜ
    104 유난히 모쏠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새창] 2011-08-04 01:12:00 0 삭제
    1
    ㄴㄴ 아예 반대는 아니지만
    남자입장에서 모쏠인여자 vs 여자입장에서 모쏠인남자
    의 의미 아닐까요 ㅋㅋㅋㅋ
    101 반도에서도 흔하지 않은 남매 싸움[스압] [새창] 2011-08-02 22:50:37 9 삭제
    그래, 이거야 !!!!!!!
    내 친구들이 오빠 갖고 싶다고 부럽다고 할 때마다 말하고 싶었던 게 이런거라고 !!!!!!!!!!!!!!

    내 주위에 있는 남매 중에 우리가 제일 많이 싸움, 어릴땐 하루에도 스무번씩 싸우고
    용호상박이고, 용호의 세력다툼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범띠, 나 용띠, 난 그래서 띠나 별자리 믿음ㅋㅋㅋㅋㅋ)
    나이들면서 사이 좋아지는 데 fail, 지금은 그냥 무시함
    돈 필요할때나 심부름 시킬때, 카메라 같은 공용품 이유 아니면 말안함 ㅋㅋㅋ 하루 대화시간 10초도 안됨
    100 세얼간이 재미있나요? [새창] 2011-08-01 09:32:40 0 삭제
    재밌어요! 공대생이 보긴 좀 더 재밌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자게 말고 자게나 지식인에 물어봤음 좀 더 열심히 추천해줬을거예요 ;ㅅ;
    99 친구랑 내일로 여행 가기로 했는데.. 조율이 안되요 ㅋ [새창] 2011-08-01 09:29:48 0 삭제
    전 작년엔 6명이서 가고, 올해는 2명이서 갔는데
    매번 계획은 제가 짰네요 ;ㅅ; 가고싶은 곳 받아서 코스 정하고 일정 정하고 했더니 뭐 ... 별말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순천만 꼭 가세요!! 해지기 직전에 가서 일몰도 보고 하면 완전 좋음 ㅜㅜㅜ 전 순천만 3번이나 다녀왔네요 ㅋㅋㅋㅋ
    강원도가면 정선 레일바이크도 타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1 09:21:19 0 삭제
    #1 이랑 안녕미미 좋아하는 거네요! ㅋㅋㅋㅋ
    111 르샤마지끄 저도 완전 좋아함 ㅋㅋㅋ
    97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새창] 2011-08-01 04:26:25 0 삭제
    아직은 가능성이 있을 거 같은데 ... 아예 마음이 떠난 건 아닌 거 같아요
    일단 한숨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세요, 밤엔 너무 감성적이게 되니까;ㅅ;
    기도해드릴게요, 편안히 주무시는 것도 :)
    95 군대간 남자친구 [새창] 2011-07-30 01:09:47 0 삭제
    남자친구 입대한 지 한 달 됐구요, 저 걱정 진짜 많이 했습니다
    안 지치고 기다릴 자신 있는데 2년뒤에도 얘가 날 바라보고 있을까 하는 거요
    근데 남자친구도 똑같은 걱정해요, 옆에 없다고 다른 남자 찾아서 가는 건 아닌가

    힘들죠, 외롭고 기댈수도 없고
    이제 겨우 한 달인데도 한번씩 힘들어요
    근데 옆에 있어야만 기댈 수 있고, 힘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편지 쓰는게 고작이지만 나는 편지로 이것저것 털어놓으면서 그것만으로도 위로받는 거고 남자친구는 그 편지를 읽으면서 기운차리는 거고,
    짧게나마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는 거 아닌가요

    보고싶을때 못 보고, 옆에 없어서 힘든 건 맞아요
    글쓴님이랑 저랑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저는 힘든 것조차 너무 감사해요
    내가 힘든 것만큼 남자친구도 힘들거고,
    그렇게 힘든 것도 그만큼 서로가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나이도 좀 있고, 전역하면 바로 결혼 준비할거라서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그냥 서로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내가 온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상대도 그렇다는 걸 알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결혼할 사람인데, 2년정도 떨어져있는 건 별거 아니죠

    결혼할 거 아니면 그냥 헤어지세요, 그만큼 절실하지 않잖아요
    글쓴님이 못 기다리실 거 같기도 하고
    결혼 안할거면 그 팔팔한 청춘이 아까워요, 사실
    94 저는 앞으로 ‮.다니입로솔 안동 년 [새창] 2011-07-29 09:21:30 0 삭제
    그럼 하나더 ................
    제가 800년이나 줄여드림
    93 저는 앞으로 ‮.다니입로솔 안동 년 [새창] 2011-07-29 09:21:30 0 삭제
    그럼 하나더 ................
    제가 800년이나 줄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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