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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미군과 족구한 이야기. [새창] 2014-03-20 00:00:24 0 삭제
    어쩐지... 이필력... 이분일줄 알았어...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23:48:01 0 삭제
    참, 님 남자면 후라이다운 할때 진짜 조심히 하세요 느리다고 욕먹더라도 처음엔 무조건 안전하게!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23:40:40 0 삭제
    롯데리아 리더 출신입니다 제가 기억나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릴게요
    6개월 안채우면 고소 뭐 그건 솔직히 드립이고요 어차피 님 알바에요 근로계약서 상에도 님이 그 계약기간 안채웠다고 해서 고소 들어가고 그런거 절대 없음요 ㅋㅋ 님이 맘대로 안나가도 솔직히 별로 상관도 안해요 얜 어차피 나갈애였나보다 빨리 다른애 뽑아야겠다 이게 중요하지 님 괘씸해서 뭐 어떻게 엿 먹여보려고 궁리할거 같나요; 그런애 한두명도 아닌데 그런 비생산적이고 쓸데없이 신경쓰이는 일을 왜해요 ㅋㅋ 관리하는 입장에서, 님이 어리고 잘 모르니까 뭐 어쩌고 말도 안되는 얘기 해서 도망 못가게 하려고 그런거고요
    이틀이 아니라 적어도 일주일은 해야 아 얘는 도망갈애(일주일 안에 연락끊고 안나오는걸 도망간다고 표현했었습니다 그만큼 이런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별로 신경안씀요) 아니다 싶어서 그때서야 좀 잘 대해주고 친근하게 하고 그러고요 솔직히 한 삼일까지는 말도 거의 안붙여줘요 도망갈지 아닐지도 모르니까.. 그러다보니 님이 보기에는 약간 텃세 부린다고 오해하셨을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적응이 안된다 느끼신 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일단은 한달 하신다고 하셨죠?
    그러면 일단 해보세요 ㅋㅋ 막상 한달 하면 못할것 같던 일도 다 적응되고 다른 메이트들이랑도 친해져서 계속 하게 됩니다 ㅋㅋ
    556 이게 남다니... [새창] 2014-03-19 00:51:54 0 삭제
    구운치킨이면 두마리 먹는데... 튀김은 두마리 힘듬요 ㅠㅠ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0:40:22 1 삭제
    타로를 잘 못하느냐 잘 봐주느냐의 기준이 톡 까놓고 말해서, 누구나 메뉴얼만 외우면 할 수 있는 바넘효과에 기대느냐, 아니면 카운슬링에 중점을 두느냐인데, 이건 뭐...
    걍 잘 맞췄다 라고만 써놓으시니...;
    당장 양악님도 젤 기본적인 웨이트 메뉴얼 공부하고 말빨 연습 한 두세달만 해봐요 열이면 열 맞춘다는건 신기 그런거 상관없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ㅡㅡ;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22:26:31 0 삭제
    공익출신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닥반은 하지 말아주세요;
    -겸직허가서-를 작성하여 -해당 기관장이 수락해준 경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내가 어떤일을 하여 어떻게 돈을 버는지 상세히 적어야 하며
    겸직허가 자체가 받기 힘들기 때문에 아마 무슨 사정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공익근무중 겸직허가서 받아서 알바 뛰었습니다
    월세 내가면서 공익생활 하려니 힘들더군요 월세가 월급보다 비싸니...
    사유에는 '생계유지'로 올라갔고, 근무지, 근무 시간, 업무 내용, 임금 등등을 상세히 적고 허가 받아 알바 했었습니다
    552 전쟁 중에 지뢰 밟으면 [새창] 2014-03-12 23:58:17 0 삭제
    오함마님 말씀처럼 일부러 죽지 않고 병신 만들 정도로만 화력을 낮춘 이유는...
    죽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다리 하나 날아가면 그 사람 살리겠다고 최하 한 명은 달라붙겠죠
    간단하게 이것만 생각해도, 지뢰는 한 명이 밟았는데 전투력은 두 명 손실
    전쟁이 참 잔인해요;
    551 칠천오백원짜리 [새창] 2014-03-12 23:50:56 2 삭제
    저건 진심 돈아깝네요
    550 이해할 수 없는 요리게 [새창] 2014-03-12 23:50:06 67 삭제
    3333333 아 진짜 ㅋㅋㅋ 남긴 뭘 남앜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이 딸기우유 도둑놈아!! [새창] 2014-03-12 21:59:06 4 삭제
    요새 아르바이트 자리 하나 구하기 힘들다던데, 막상 구해보니 정말로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다.
    취업난도 아니고 고작 아르바이트, 그저 남일이겠거니 나는 아니겠거니 했지만 막상 뛰어들어보니 이게 웬걸,
    그저 일 시켜주고 시급이라도 주면 그게 그저 감사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된다
    등록금도 못받게 되어 겨우겨우 구한게 그 힘들다고 유명한 택배 물류 업무다
    알바계의 아오지 탄광이라는 택배 일이지만 믿는건 튼튼하고 젊은 몸 뿐이니 호기롭게 도전해본다

    실수였구나
    이걸 깨닫는데는 채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다

    슬슬 따스해진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찬 바람이 매서운 초봄에, 진작 벗어둔 점퍼 아래 입고 있던 티셔츠는 땀에 흥건하고
    생에 처음 무릎과 허리가 아파오는게 느껴진다

    입에서 나도 모르게 힘겨운 신음소리와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물 한모금 머금을 시간도 없어서
    이제 내 몸같지도 않은 몸을 억지로 움직여가며 끝이 안보이는 물류를 계속해서 나르고, 분류하고...
    그러다가 내 앞에 온 딸기우유 한 박스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하나 빼내어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화장실 급하다는 핑계로 어찌어찌 빠져나와 변기에 앉아 처량하게 마신 그 딸기우유 하나가
    어떻게 그리 달고 맛있을 수 있는지...
    는 개뿔 어디 남의걸 막 먹어 ㅋㅋㅋㅋ
    547 카페이름좀 지어주세요~ㅎㅎ [새창] 2014-03-12 20:55:00 12 삭제
    이런 빙신 (氷神)
    545 라면으로 보는 붕당정치. [새창] 2014-03-12 20:51:00 0 삭제
    님 보면서 예전부터 계속 생각한건데 진짜 글쓰시는 분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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