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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런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3
    방문 : 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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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안철수보다 더 파괴력 있는 후보는 없을까요 [새창] 2011-09-04 20:44:31 0 삭제
    레이블//
    네 저도 지금은 조용히 지켜보는게 맞고 좋은점에 대한 부각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저런 밝혀지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들도 충분히 알려지고 같이 평가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레이블님정도의 거리두기가 가장 적절한것 같네요.
    746 안철수 "윤여준 말 따라하진 않을 것" [새창] 2011-09-04 20:42:13 1 삭제
    prettynoun님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745 안철수 "윤여준 말 따라하진 않을 것" [새창] 2011-09-04 20:42:07 0 삭제
    prettynoun님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744 틀린 생각들.... [새창] 2011-09-04 20:39:25 3 삭제
    루팡//
    네 그렇군요.
    안철수 지지하는 목적이 아니면 왜 윤여준을 쉴드 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님 댓글보니 저에게 맹목적인 시선을 갖지말라고 충고하시는것 같은데
    어떤 부분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안철수에게 이런저런 경력이 있으니 이것도 같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하는게 맹목적인 시선인가요??
    743 틀린 생각들.... [새창] 2011-09-04 20:32:52 4 삭제
    루팡님 제가 짐작하건데 한참 어리실것 같네요..
    군대도 아직 안다녀오셨을 나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쉽게 믿고...
    비판적으로 보는 시야도 좀 갖게되시길 바랍니다.
    742 틀린 생각들.... [새창] 2011-09-04 20:31:00 3 삭제
    참 기가찹니다...
    안철수holic..제발 이성적인 판단을 하세요...
    광신도처럼 맹목적으로 한쪽만 보고있지말고...
    741 안철수보다 더 파괴력 있는 후보는 없을까요 [새창] 2011-09-04 20:29:47 1 삭제
    사람들이 미디어를 너무 맹신하는것 같네요..
    매스컴을 타지 않으면 별볼일없다는듯이 치부하고..ㅎㅎ
    참 웃깁니다.
    지금껏 정치쪽에 관심도 없었던것 같은데
    어떤 유명인이 정치해본다고 하니 그동안의 마이너스적 요소로 작용할만한 경력도
    대신 변명해주고 전두환시절의 특보를 지낸 추악한 기회주의자도 그의 주변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다 용서해야한다 하고 생각이 바뀌었을거라 쉴드쳐주고...

    그간 열심히 시민운동하고 국회활동하고 장관직 수행해온 인물들은 자기들의 시야에 들어왔던적이 없으니
    듣보잡이되고 뻔한 국개의원으로 치부되고...ㅎㅎㅎㅎ
    참 같잖은 입정치 평론가들 눈꼴셔서 못보겠네요...
    740 오유의 발견못한 기능!! [새창] 2011-09-04 20:16:27 0 삭제
    웹마 안쓰시나요들??
    웹마가 짱인데..ㅎㅎ웹마 진짜좋아요~!
    한번 쓰면 다른 웹브라우져 못씁니다.ㅎㅎ
    739 안철수,박경철의 멘토인 윤여준의 무서운 음모 [새창] 2011-09-04 19:46:45 2 삭제
    참...지금까지 이런 윤여준 쉴드치려했던 분들은 반성좀 해야겠네요...
    안철수편이니까 변했을거다라는 근거없는 헛소리...
    이런걸보고 광신도, 맹신이라고 하는거죠...
    738 안철수,박경철의 멘토인 윤여준의 무서운 음모 [새창] 2011-09-04 19:46:23 0 삭제
    참...지금까지 이런 윤여준 쉴드치려했던 분들은 반성좀 해야겠네요...
    안철수편이니까 변했을거다라는 근거없는 헛소리...
    이런걸보고 광신도, 맹신이라고 하는거죠...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9:42:36 4 삭제
    그리고 윤여준을 감싸려고 하는분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몇몇분들 보니 예전의 과오를 반성했다고 볼수는 없냐고 하던데...
    그럼 반성하고 개과천선했다는 근거를 같이 말씀하셔야지
    무조건 안철수 편이니까 믿어야 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하면 헛소리 취급밖에 못받습니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9:40:43 2 삭제
    그렇죠...
    지금 이정도의 발언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윤여준이 멘토중의 하나라는건 좀 꺼림직하지만
    어느정도 선을그으려는 발언을 했다는것은 고무적인일이네요.

    그리고 위에 나온 발언대로 개인의 출마여부를 하라 하지마라하는것 역시 지나친 요구라고 생각하구요
    어디까지나 출마여부를 결정하는것은 안철수 개인의 의지가 최우선입니다.
    다만 한나라당의 색을 띄고 독자적으로 출마한다면 제가 할수있는 일은 그에게 표를 줘서는 안된다고 대중에게 알릴뿐이구요.
    735 오유에서 이유없이 까대는 윤여준이라는 사람... [새창] 2011-09-04 18:08:15 2 삭제
    자신이 알려주고싶은정보만 편집해서 정리하셨네요..
    전두환시절의 공직참여나 한나라당소속으로 국회의원 활동등에 대한건 왜 언급 안하시나요?
    734 안철수씨를 비난하는 것은 좀더 두고본 후에 하는것이 어떨까요?? [새창] 2011-09-04 18:07:01 0 삭제
    안철수 역시 윤여준이 자신의 입장을 얘기하고 다닌다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고있는것 만으로도 의심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733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한나라당이 대단하긴 대단하단생각이드네여. [새창] 2011-09-04 18:04:17 0 삭제
    리볼버오셀롯//
    아랫글에도 있지만 욕설에 대한 기준역시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생명을 죽여선 안된다고 하지만 파리,모기잡는거에 죄책감 느끼는 사람 없잖아요...
    저는 notorious, 브라이스, 사람사는나라,반공애국국민, 멸공박멸 같은애들에게 욕하는건 이런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글에서도 역시 저위에서 민주장 생퀴 어쩌고 운운하는게 기분나빠서 으르렁대봤습니다.

    그리고 아까 댓글중에
    "민주당 계열 후보들에게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지 않으면 비상식적인 사람이 되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이런 빈정분위기의 댓글을 다셨던데...
    제가 언제 민주당 후보들에게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달라고 했습니까??
    최소한 함부로 무시하지말고 최소한 어떤 행보를 해왔는지라도 알아보고 얘기해야하며
    민주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난섞인 시선으로만 보는것이 불합리하다는 얘기를 한건데
    왜 혼자서 주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렇게 빈정거리는건 뭡니까?
    이런 빈정과 욕설이 뭐가 다른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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