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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박원순 좋아한다던 태산운수고님 시간나면 보시길.... [새창]	2011-09-05 03:16:17	3	삭제
		다른글에서 "에구~ 제가 졌습니다..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시니 어떻게 더 설명해드릴 방법이 없네요.. 알바들과 수꼴들 그리고 조중동이 예전에 그랬죠..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라고.. 그래서 왜?? 노무현이 뭘 어쨌는데?? 그러면,, 노무현이 대통령인게 문제다라고.... 님이 지금 하는 논리가 그러네요.. 저는 여기까지 하겟고, 제가 올려놓은 영상이나 시간되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님에게 이러는 이유는 정권교체를 바라고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좀 스스로가 생각과 이념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괜히 말도안되는 개떡논리로 수꼴들한테 비난당할까 걱정도 되고....좋은밤 되세요~ㅎ" 라는 댓글에 여기서 답변 드립니다.. "윤여준이 한나라당이니까 문제"라는게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 와 비슷해보이시나요...?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정책과 문제점들은 4대강, 의료보험 민영화, 금산분리법완화, 미디어법을통한 (조중동을 위한)신문,방송 겸업 허용, 인천공항 매각, 부자감세, 기업감세, 대기업위주의 정책, 한나라당시절의 검찰의 행보, 언론과 결탁한 통제, 경찰의 공권력 남용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한나라당이 반 국가적인 행보를 해왔다는건 이견 없으실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한나라당을 유지하고 세력을 키우도록 중요한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에 윤여준의 30년간 한나라당과 연결되어있었던것이 씻을수 없는 죄악이라는 겁니다. 이정도 근거가 있는데도 수꼴들이 주장하는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처럼 논리없이 뱉어내는걸로 보이시나요?? 굳이 이런 한나라당의 죄악들과 연결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걸로 생각했는데 참 답답한 말씀만 하시네요..
	821	당의 후보가 병맛인건 생각안하고 철수씨만 탓하고있으니 [새창]	2011-09-05 03:06:56	0	삭제
		낭만자아// 네 그점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치인으로서 공개토론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는것은 매우 큰 단점이구여~! 사전에 토론에 대비한 정보를 준비하지 못한것도 분명한 단점이네요... 그래도 서울시 수장으로써 대다수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성만큼은 분명히 견지하고 있다는점은 무시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820	박원순 좋아한다던 태산운수고님 시간나면 보시길.... [새창]	2011-09-05 03:01:01	1	삭제
		음..제가 글올리느라 댓글을 못달았네요.. 암튼 윤여준은 더이상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윤여준"이라는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고있는걸 보니 대다수 사람들도 윤여준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경계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위 영상이 나온 시기에 윤여준이 어떻게 사이좋게 안보일수 있겠습니까... 노무현 서거당시의 상황을 일반적인 상황으로 본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819	박원순 좋아한다던 태산운수고님 시간나면 보시길.... [새창]	2011-09-05 02:25:47	0	삭제
		어떤 상황에서 사이좋게 대화하는가 했더니 노대통령 서거이후인가요...? 하..할말이 없네요 참... 위 시기에는 홍준표를 불러다 앉혀놨어도 사이좋게 대화했을겁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윤여준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뭔지 목적이 아니더라도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윤여준을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민정다, 신한국당, 한나라당과 연결된 인물이기 떄문입니다.
	818	루팡님이 말씀하시던 박원순 한나라당 지지기사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1-09-05 02:21:47	0	삭제
		제가 어떤댓글을 썼었는지 찾아봤습니다 "박원순이 저런 활동을 한적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렇다고 위사진 한장으로 윤여준을 비교하려 하다니요..가당키나 한가요..ㅎㅎ 이런 극단적인 비약은 좀 삼가시는게 낫지 싶은데요... 사진한장과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장,선거대책위상임본부장... 말이 됩니까??ㅎㅎ" "박원순이 한나라당 어떤 후보와 사진한번 찍은것과 윤여준이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한나라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본부장을 맡았던것 전두환부터 박근혜까지 한나라당측을위해 활동해온것 비교가 안되세요??" 라고도 댓글을 달았네요.. 이부분에서 어디를 보고 지지한번이 뭐 어떠냐고 말씀드렸나요??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를 주관적으로 해석한신게 아닐까요?? 그리고 윤여준의 행적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한나라당이 쓰레기이고 그런 쓰레기들과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 때문이라구요... 진짜 10번정도는 말씀드린것 같은데..왜 자꾸 반복해서 말씀하시는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능력있는사람이 국가를 위해서만 일한게 아니라 한나라당을 위해서도 일을 해왔지않습니까.... 이것역시 윗줄의 내용과 다를바가 없는데 또 반복해서 설명해드리게되네요... 그리고 김종필...이부분은 그당시 김대중의 집권을 위한 특별한 연합관계로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안철수까지 비교를 하시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30년의 기간과 그 경력을 안철수의 경력과 비교하는건 적절한 비교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안철수의 그러한 경력이 꺼림직한것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817	당의 후보가 병맛인건 생각안하고 철수씨만 탓하고있으니 [새창]	2011-09-05 02:06:41	0	삭제
		셀레늄// 무슨 생각을 하고있길래 변명으로 받아드리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는거지 변명이라니..ㅎㅎㅎㅎ 안쓰러울것도 많네요..ㅎㅎㅎㅎㅎㅎ
	816	안철수교수의 정치참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새창]	2011-09-05 02:05:23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14780&page=1&keyfield=&keyword=&mn=127622&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40882&member_kind=total 제가 올린 게시물인데요 안철수 무릎팍도사 편집본 / 안철수 무릎팍도사에서 못다한 이야기 1,2,3 / mbc스페셜 안철수와 박경철1 / mbc스페셜 안철수와 박경철 2 마그넷 링크 모두 있습니다. 시드유지도 하고있구여. 필요하신분 받아가세요
	815	당의 후보가 병맛인건 생각안하고 철수씨만 탓하고있으니 [새창]	2011-09-05 02:00:58	0	삭제
		박원순이 민주당에 발목이 잡혔다라....ㅎㅎ 근데 notoriousB 는 아까의 notoriousB랑 다른 사람인가?? 욕하다가 존대하다가...당최 이해를 못하겠네..ㅎㅎ
	814	루팡님이 말씀하시던 박원순 한나라당 지지기사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1-09-05 02:00:01	1	삭제
		ㅎㅎㅎㅎㅎㅎ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뷰하고 악수하고 사진찍는게 지지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루팡님의 말씀을 인정한다고 해도 같은 기간동안 50명중 2명만 한나라당인물이라는게 윤여준의 행적과 비교될 만 하다는건 억측이네요 아까 댓글 내용중에 루팡님 아버님께서 노대통령께 훈장을 수여받으시고 루팡님은 열린우리당 당원으로 활동했으며 박영선을 서울시장으로 기대한다고 한 부분은 사실이죠??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813	당의 후보가 병맛인건 생각안하고 철수씨만 탓하고있으니 [새창]	2011-09-05 01:54:25	0	삭제
		야권 후보가 한명숙 뿐입니까?? 천정배,박영선,박원순등의 인물도 있는데 이런인물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계시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그리고 4년동안 서울시장직의 위치를 수행해온 경험자와 새로 배워나가는 사람과의 토론내용이 그렇게 빈정거릴만한 수준이였나요??
	812	루팡님이 말씀하시던 박원순 한나라당 지지기사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1-09-05 01:51:09	1	삭제
		그리고 아까부터 표현을 좀 격하게 끌고가시는데.. 알바라는둥, 수꼴새끼들과 같다는둥, 다른사람 말하는척 은근히 비유해서 글쓰시는것까지... 그냥 말씀하셔도 될 부분들인데 왤케 격하게 말씀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그런부분에 대해 얘기한것도 아니고 뭔가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어서 약간 해명요구하듯이 썼더니 개거품을 문다구요???? 음...참...
	811	루팡님이 말씀하시던 박원순 한나라당 지지기사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1-09-05 01:38:55	1	삭제
		왤케 제말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강요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쪽의 입장을 취하는게 낫다는거지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안철수의 출마여부역시 야권 단일화후보를 통한 출마가 이상적이지 반드시 그래야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재인이 다음 대선후보로서 거론되지만 출마여부에 대한 결정은 지극히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원순도 역시 좌냐 우냐를 선택하지 않는것은 박원순이 결정할 몫이구요. 위 내용에 나오는사진은 박원순이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했다는 근거로 보여주신 내용이고 이러한 사진의 기사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저를 속이려 했던것밖에는 안되지 않습니까 윤여준이 좌냐 우냐 중도냐를 결정하지 않아서 비난하는게 아니고 한나라당과 깊은 관계라는 점이 잘못이라고 수번 말씀드렸는데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810	루팡님이 말씀하시던 박원순 한나라당 지지기사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1-09-05 01:31:57	1	삭제
		사진한장이 참 대단하네요... 저는 루팡님이 주장하는내용이 진짜인줄알았는데.. 이게 뭔가요...수꼴들이 사진한장으로 물타기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은데... 그리고 이러한 사진을 퍼오실때는 그 기사도 안읽어볼수가 없었을텐데... 참..이럴 분이라고까지는 생각안했는데 뭔가 미심쩍은 기분도 드네요..
	809	이 모든 논란 다 종식시키려면 [새창]	2011-09-05 01:29:14	0	삭제
		그렇죠..그게 바로 안철수의 가장 이상적인 행보입니다....
	808	가치중립을 자랑스레 말하는데 [새창]	2011-09-05 01:20:05	1	삭제
		루팡// 님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대립하는것을 꼭 싸움으로만 봐야하나요?? 자신의 이익에 맞춰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관철시키는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주장을 관철시키는 방법은 싸움도 그중 한가지가 될수 있겠지만 토론 협상등의 방법도 있구요.. 그리고 자신의 이익에 해당하는 부분역시 한가지가 아니라 수백가지의 분야가 있구요.. 집단간의 갈등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다만 한나라당의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목적달성에 대해서는 비난해야 하구요... 이런 한나라당에 대한 불신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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