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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런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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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다시한번 민주당 옹호해봅니다. [새창] 2011-10-06 11:11:16 1 삭제
    hotdog//
    정치하시고 경제활동 하시고 우리나라 장관들 가르치시면 되겠네요
    저는 아는게 없어서 인터넷 자료 모아올 정도밖에는 안되서요

    국내 수재들이 모여서 노력해온 결과물을 이렇게 댓글 몇줄로 지적하시는 분이라니..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ㅎㅎ
    971 다시한번 민주당 옹호해봅니다. [새창] 2011-10-06 11:08:19 1 삭제



    무위자연//
    현재의 민주당은 정치에 중도적인 입장에있는 대중들로부터 조롱과 비난을 받는 상황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이러한 모습이 대표주자가 없어서일수도 있고 과반의석수를 넘겨준 상황에서의 힘이 없는 이유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대외적으로 커다란 행보를 보여주는 (예를들어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야권 주자가 있다면 이러한 인식은 어느정도 해소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이유에서 다수의 지지를 못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야권대표의 부재라고 말씀드린거구요.
    또 국회과반의석을 빼앗긴 상황에서 한나라당에서 밀어붙이는 법안에대해 정상적으로 반대할 방법이 없으니
    국회밖으로 나가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러한 모습이 무능력하다고 받아들이시는것 같은데
    이러한 모습에 대한 책임은 잘해온 노무현을 믿지못하고 이명박을 선택한것처럼
    민주당을 믿지 않고 한나라당에 몰아준 국민들 책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국가 정책을 평가할만한 지식이 없어서 잘은 모르고 4대 개혁의제가 뭔지도 잘 모르는데..
    열우당시절에 현재의 한나라당같은 말도안되는 법안들을 상정하고 통과시키기위해 밀어 붙였나요...?
    한나라당이 집권해온 수십년동안에는 4대개혁의제라는거 해결했나요?
    또 열우당시절에 국가에 도움이 된일이 없나요??
    한나라당집권한후에 국가에 도움이 된일이 있나요??

    이것만 봐도 민주당을 믿지 못한것이 얼마나 큰 과오인지 증명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민주당만이 해야한다 할수있다 말한적 없고
    민주당이 대표가 될만한 자질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른 시민운동하신분들 역시 존경하고 박원순 변호사 역시 어떠한 행보를 해오셨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그 진정성만큼은 있다 보기때문에 신뢰하구요 다만 국내 정치라는 큰 틀에서 봤을때
    이런 기회를 통해 민주당을 어느정도 회복시켜줄 필요도 있다 생각하는겁니다..
    970 다시한번 민주당 옹호해봅니다. [새창] 2011-10-06 10:49:54 1 삭제
    슨상님이라는 표현이 참 거슬리네요..
    어찌되었던 박정희유신정권시절부터 독재에 항거해온 분이고
    죽을고비를 수차례 넘겨가며 자신의 인생을 한국사에 헌신한분인데..

    위에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생각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그저 오랜기간 독재에 항거하며 민주주의 진영을 이끌었던 인물로서 신뢰했을 뿐이져.

    그런데 이런저런 과오를 들춰내셔서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붙여봅니다.

    1.신용카드
    신용카드 문제가 김대중 정부탓이라고 주구창창 앆쓰시는분들..
    김대중 정부 이전에 발생한 신용불량자 300만명의 카드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대중 정부 이전의 카드문제는 김영삼 정부탓인가?
    김대중 정부는 취임할때 이 신용불량자 300만도 넘겨받앗을건데 말입니다..
    개개인들..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신용방기한 카드사용자와..카드 남발한 카드회사는 문제없고..
    정부탓만하면 만사 OK??
    특히 역대정부 다들 잘했는데..김대중 정부만 죽일넘 하면 만사 OK??
    거기다 아이엠에프때 부실규모가 120조 대우사태때 부실규모가 무려 90조
    그런데 그렇게 설레발쳤던 카드대란의 부실규모는 겨우 13조수준.
    그 13조 조차도 대부분 영삼이때 만들어졌던 것.
    120조+90조의 어마어마한 부실을 임기5년내에 죽도록 고생해서 털어내고 놈현에게 바톤 넘겨줬더니
    영삼이시절에 주로 만들어진 13조 부실을 가지고 김대중정부만 줄창 욕하면서 학학거리던
    놈현과 유시민은 참으로 인간말종수준이랄 밖에(13조부실 털어내는데도 전문가들 말 안듣고 미적거리다 부실을 더 키우고 말야.)
    무려 210조가량의 부실을 정리해야 하는 김대중정부시절 중산층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오.

    IMF가 오기 전에 신용카드 불량거래로 신용파탄이 속출했는데, IMF가 닥치니 설상가상으로 신용카드사의 연체대금 청구소송까지 폭주했었군요.
    IMF때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던 1996년말 기준으로 330만명이던 신용카드 불량거래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2정리해고제
    "정리 해고 도입 법안은 계속 겉돌았다. 취지에 공감은 하면서도 노조 지도부가 막상 현장의 노동자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노동계에도 무엇인가를 줘야 했다. 그렇다고 미봉책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다. 정리 해고에 버금갈 명분이 필요했다. 노조의 정치 활동을 허용하고 교원노조를 1999년 7월부터 합법화하기로 약속했다. 또 노동기본권을 대폭 확대했다. 이는 노동계의 숙원이었다. 공무원 직장협의회도 1999년 1월부터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4조 4000억 원이던 실업 대책 재원도 5조 원으로 증액하여 실업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신 정리해고제를 즉각 시행하고, 근로자 파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노 · 사 · 정이 핵심 쟁점을 주고받는 대타협이었다"


    3. 고금리

    김대중은 꼭 필요한 사안은 집요하게 챙겼다. 금리 인하가 그런 사례였다. DJ는 금리가 높아 중소기업이 도산한다고 봤다. 고금리는 IMF와 합의 사안이었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제부처에 대놓고 금리인하를 당부했다. IMF를 찾아가 미쉘캉드시 총재로부터 금리인하 동의를 받아내기도 했다.

    더 반박할 내용있나요??
    이런 과정이 토사물이라..
    ㅎㅎ참 기가차네요..ㅎㅎ
    천개의 쓰레기 더미중에서 기를쓰고 절반 치워놨더니 왜 나머지는 안치웠냐고 따지는꼴같네요..ㅎㅎ
    정작 쓰레기 만들어낸새끼들에게는 아무런 지적도 안하구요..ㅎㅎ
    969 박원순과 민주당 [새창] 2011-10-06 10:17:12 2 삭제
    저는 입당하는쪽이 옳다고 봅니다.
    그동안 한나라당에 맞서싸워온 야당으로써의 수고를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한 부분을 고무시켜줄 필요도 있다 봅니다.
    (실제로 오세훈의 서울시장활동을 그동안 저지해온것은 민주당 서울시의원들이기도 하구요)

    또 박원순 개인에게도 선거에 특화된 집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박원순후보역시 본인의 주관적 생각만 고수한다면
    잠깐 민주당의 우산을 쓰는것도 크게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박원순이 포스코 임원경력있다고 해서 대기업핵심인물이 아니였듯이
    대기업의 사외이사같은것과 비슷하게 그런 개념으로 민주당에 잠깐 적을 둔다면
    박원순과 민주당 양쪽 모두 윈윈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968 다시한번 민주당 옹호해봅니다. [새창] 2011-10-06 10:06:58 2 삭제
    그리고 지금껏 한나라당의 말도안되는 헛짓거리에 맞서 싸운집단역시 민주당입니다.
    국민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말도안되는 거대여당을 상대로
    가장 중요한 위치인 국회에서 초라할정도의 미약한 국회의석을 갖고
    그나마 버텨온것이 민주당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노무현정부시절 노무현의 등뒤에서 비수를 꼽고 배은망덕한 짓거리를 한것은
    수천번 곱씹어 욕해도 부족하다 생각하지만

    국민들의 판단착오로 인해 지금의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석수로 버텨오고있는 민주당을
    무능력이라는 표현으로 비난하는것은 염치없는 생각이라봅니다.


    967 다시한번 민주당 옹호해봅니다. [새창] 2011-10-06 10:02:24 2 삭제
    무위자연//
    위에 내용은 다 읽어보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럼 님 논리로 생각하면 노무현은 어떤것이 부족해서 이명박이 당선된것인가요...?
    그리고 후진적이고 의존적이며 봉건적인 마인드와 구조때문에 의제설정을 못한건지
    아니면 한나라당에서 밀어붙이는 말도안되는 법안들에 대해 반대하는것이 우선이여서 그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같은 리더가 없어서 과반을 빼앗겼나요?
    노무현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비슷한 시점에서 일어났고
    그 대안으로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들은 비슷한 시점에서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지지했다 보구요
    그리고 이러한 한나라당과 이명박의 행태가 잘못됐다는거를 알게되고
    노무현정권 시절이 정말 좋았던 때였고 배부른 욕심이였다는 반성도 하고 있는데
    노무현은 추억하고 인정하면서
    왜 노무현 정권의 바탕이였던 민주당은 후진적이고 의존적이고 봉건적 마인드와 구조라는 비난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후진적,의존적,봉건적마인드와 구조...
    참..가슴먹먹해지네요..
    966 현재 민주당을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것 같아 옹호글 올려봅니다. [새창] 2011-10-05 21:14:52 0 삭제
    나니니니//
    김대중,노무현정권시절에 민주당이나 열우당에서 발의한 법안 내용을 알수 있으면 더 자세히 알수있을텐데
    법안내용을 열람하고 평가할만한 수준이 못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좀 그러네여..
    그래도 뚜렷한 정책을 내지 못했다고까지 평가받을만한 상황이였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민주당이 밥그릇싸움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모습을 보시고 그런생각을 하신건지...
    또 비판하시는 지금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민주당이 국회내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이라는건 알겠는데
    이러한 부분은 국회의석수의 영향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고
    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책임은 현재 국회구성을 만든 국민들의 책임이기도 하고
    무능력이라는 부분을 비판하시는거라면 민주당에만 책임을 묻는것도 그닥 좋은건 아닌것 같네요.
    965 현재 민주당을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것 같아 옹호글 올려봅니다. [새창] 2011-10-05 20:41:59 0 삭제
    퓨드//
    한나라당이 서로를 인정해서 그런 단결력을 보여준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그저 기득권을 지키려는 목적의 이합집산이 잘 맞아 떨어져서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돈을 바탕으로한 서로간의 불법, 비리등과같은 약점이 크게 잡혀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보구요...

    그러면 민주당에서는 어떤 안건의 경우에 대해서 제각각이라고 생각하신건지 그 안건이 궁금하네요
    혹시 알고계시면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964 현재 민주당을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것 같아 옹호글 올려봅니다. [새창] 2011-10-05 20:29:29 0 삭제
    사마리아//
    쪽수가 모자라서 못나보일수 있지도 않을까요...?

    퓨드//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도 안가지만
    말씀하신부분이 맞다고 쳐도
    한나라당처럼 절대악의 거수기노릇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963 현재 민주당을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것 같아 옹호글 올려봅니다. [새창] 2011-10-05 20:07:48 1 삭제
    1
    반한나라당글 올린게 민주당 옹호인가요..?ㅎㅎ
    조롱당하는것같아 기분 참 드럽고 좋은데
    제가 느끼는 기분이 의도하신거 맞나요?

    머 의도한거든 아니든
    제가 민주당 성향으로 보일수도 있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지지하는 정치인은 유시민이구요..
    노무현정권때 노무현에 등을돌린 민주당의 행적은 몇번을 욕해도 부족함이 없다 생각도 하지만
    현재의 민주당을 비난하는 근거들을 볼때 이건 좀 지나치다 싶어 적어본겁니다.

    962 몇년간 오유하며 처음 본 댓글부대들 [새창] 2011-10-05 18:37:12 3/8 삭제
    단순히 음모론이라고만 볼게 아니라...

    이런 음모론이 이만큼이나 추천받고 대중에 통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를 생각해 봤으면...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아무런 의심없이 믿어줄수만 있는 상황인지를 생각해봤으면...

    어휴...음모론이라고 하는 전례가 없이 이번 한번으로만 이런의심을 한다면

    의심병이니 음모론이니 치부해버리려는것도 이해하겠는데...

    과연 이런 전례가 없었는지...

    이런 의심해보는게 그렇게 비상식적인건지...

    좀 넓게 생각해봤으면...

    어휴..병신들...


    961 G드래곤으로 가릴려고 했던거 몇개 뽑아 봤습니다. [새창] 2011-10-05 18:11:53 2 삭제
    이글을 조회하고 이만큼 추천한사람들이 전부 음모론에 휘둘려서 이렇게 된거라 생각하나...?

    음모론을 의심한다고 단순히 의심병이라고만 생각하지말고

    니들이 한심하다 생각하는 이런 음모론이 어떻게 이만큼이나 추천받았는지 그 이유부터 생각해봐라...

    어휴..답답한 새끼들...
    960 박원순의 민주당 입당 여부..시게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10-05 14:32:12 0 삭제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고
    박원순에게 양보한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결단 내리고 좋은 모습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손학규도 이런상황때문에 사퇴 운운하는것 같구요...
    민주당에 들어간다해서 박원순의 본심 자체가 변하진 않을것 같고

    잠깐 민주당의 우산을 빌려쓴다 생각하면 크게 반대할거리도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959 반도의 흔한 수꼴 명빠 사이트. [새창] 2011-10-05 14:25:41 1 삭제
    내가 이명박 쉴드치느라 정신이 없다고????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958 [마조&새디] 88화 : 달님과 마조왕자 [새창] 2011-10-05 13:08:51 0 삭제
    재계약 해서 계속 인텔에 연재중인거 아닌가요??
    인텔이 네이버를 떠나서 페북으로 간거와는 별개인듯싶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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