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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4분음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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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음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유시민과 강풀...현재 당구시합중.. [새창] 2012-10-17 21:37:15 0 삭제
    오늘의유므 //
    아하 그러면 소셜테이너(적당한명칭이 없어서 이걸로 할게요)가 자신의 인기를 이용한
    내실없는 형태의 정치 참여라고 보는걸까요?
    103 유시민과 강풀...현재 당구시합중.. [새창] 2012-10-17 21:16:59 38 삭제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위와 같은 댓글이 보여서 말해보고 싶어요.
    정치는 타고난 정치인만 해야 하는 걸까요?
    왜 우리나라의 몇몇 사람들은
    소셜테이너를 비롯한 비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 관점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는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정치인이라는 단어의 정의도 한 번 쯤 곱씹어 볼만 해요.
    혹시 일반 국민은 정치인과 분리된, 피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하고요.
    (피 정치인이라는 단어는 의미상 만들어본 단어입니다...라고 썼는데 검색하니 비슷한 의미로 쓰인적이 있나보네요)

    정치. 쉽게 말해서 다라를 다스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쉽게 생각해서 멀리는 왕권제도에서의 왕과 신하를 떠올리게 되지만
    현재와 우리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헌법에 명시되어 일반 국민이 정치에 참여 합니다.
    아시겠지만요..
    그렇다면 정치인으로의 가치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곱씹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본문에 진지한 댓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게 선비라는 건가요;;;
    102 유시민과 강풀...현재 당구시합중.. [새창] 2012-10-17 21:16:59 146 삭제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위와 같은 댓글이 보여서 말해보고 싶어요.
    정치는 타고난 정치인만 해야 하는 걸까요?
    왜 우리나라의 몇몇 사람들은
    소셜테이너를 비롯한 비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 관점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는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정치인이라는 단어의 정의도 한 번 쯤 곱씹어 볼만 해요.
    혹시 일반 국민은 정치인과 분리된, 피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하고요.
    (피 정치인이라는 단어는 의미상 만들어본 단어입니다...라고 썼는데 검색하니 비슷한 의미로 쓰인적이 있나보네요)

    정치. 쉽게 말해서 다라를 다스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쉽게 생각해서 멀리는 왕권제도에서의 왕과 신하를 떠올리게 되지만
    현재와 우리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헌법에 명시되어 일반 국민이 정치에 참여 합니다.
    아시겠지만요..
    그렇다면 정치인으로의 가치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곱씹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본문에 진지한 댓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게 선비라는 건가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9:33:08 18 삭제
    초등 아니 우리때는 국민학교 였음.
    집에서 팬티만 있고 놀고있던 저와 남동생은
    엄마의 심부름 미션인 두부 한모를 사러 가기로 함

    근데 넉넉치 않는 형편이라,
    안 그래도 얼마 없던 바지는 모두 세탁기에서 지들끼리 부비부비 중인 상태

    우리 엄니는 친절하게 아부지의 사각 팬티를 건네줌
    사람들은 모를거라는 우리 엄니의 말에 우리 형제 늠름하게
    바로 앞에 있지만 겁나 사람많고 밝은 대형마트에 감.

    그때는 몰랐는데 계산하는 아주머니가 그날 유난히 우리를 귀여워 했음.

    어머뉘...
    이젠 알아버렸습니다....
    누가 반바지 앞에 그런 숨구멍을 트이고 다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글보고 생각난 우리 형제의 아련한
    노출의 추억 ㅠㅠㅠㅠㅠㅠㅠ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9:33:08 125 삭제
    초등 아니 우리때는 국민학교 였음.
    집에서 팬티만 있고 놀고있던 저와 남동생은
    엄마의 심부름 미션인 두부 한모를 사러 가기로 함

    근데 넉넉치 않는 형편이라,
    안 그래도 얼마 없던 바지는 모두 세탁기에서 지들끼리 부비부비 중인 상태

    우리 엄니는 친절하게 아부지의 사각 팬티를 건네줌
    사람들은 모를거라는 우리 엄니의 말에 우리 형제 늠름하게
    바로 앞에 있지만 겁나 사람많고 밝은 대형마트에 감.

    그때는 몰랐는데 계산하는 아주머니가 그날 유난히 우리를 귀여워 했음.

    어머뉘...
    이젠 알아버렸습니다....
    누가 반바지 앞에 그런 숨구멍을 트이고 다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글보고 생각난 우리 형제의 아련한
    노출의 추억 ㅠㅠㅠㅠㅠㅠㅠㅠ
    99 총체적 난국 甲of甲(명수옹).avi [새창] 2012-10-17 15:57:08 9 삭제
    나는 왜 굳이 이걸 1080p 고화질로 봤을까?
    98 약 관련 정보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13 16:16:49 0 삭제
    굳이 비유를 하자면 치료제와 진통제의 차이 개념정도??
    97 약 관련 정보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13 16:16:20 0 삭제
    낫게 한다기 보다는 증상 완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96 항상 웃고다니는여자에요..... [새창] 2012-10-11 22:07:03 13 삭제
    비슷한 고민을 했던 남자 사람입니다.
    웃는 상인지라 어쩌다 조금만 무표정을 해도 사람들이 놀랄 정도에요.
    그러다보니 글쓴분이랑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 건 분명 답답한 일이에요.
    결국 피해를 보는건 '나' 자신이니까요.

    그 사람앞에서 이말을 확! 했어야 되는데
    혼자있을때 누워서 발차기나 하면서 아쉬워 하죠.

    아쉽지만 저도 특별한 답을 찾은건 아니에요.
    다만 지금은 이게 엄청난 장점인걸 깨달았다고 해야하나..?

    적어도 확실한건 내가 웃던 웃지 않던 그사람이 절 싫어 하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웃지 않으면 걱정을 하거나, 조금 낯설어 한다는것?

    대신 평상시에 사람들과의 벽이 낮은 편이다 보니
    조금 더 상대방도 저를 편하게 생각해 주고,
    저도 그러다보면 조금씩 편해 지고요.

    성격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단점만 있는건 아닐 것 같아요.
    당장 답답함을 느끼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이런 장점을 생각해 본다면
    언젠가는 나의 성격을 생각할때
    "이러이러 해서 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난 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까 해요.

    행여 잔소리같이 보이지나 않을까 조금 걱정스럽긴 해요.
    그래도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속 깊은 저의 얘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웃어요. 웃는게 훨씬 예뻐요.
    95 항상 웃고다니는여자에요..... [새창] 2012-10-11 22:07:03 44 삭제
    비슷한 고민을 했던 남자 사람입니다.
    웃는 상인지라 어쩌다 조금만 무표정을 해도 사람들이 놀랄 정도에요.
    그러다보니 글쓴분이랑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 건 분명 답답한 일이에요.
    결국 피해를 보는건 '나' 자신이니까요.

    그 사람앞에서 이말을 확! 했어야 되는데
    혼자있을때 누워서 발차기나 하면서 아쉬워 하죠.

    아쉽지만 저도 특별한 답을 찾은건 아니에요.
    다만 지금은 이게 엄청난 장점인걸 깨달았다고 해야하나..?

    적어도 확실한건 내가 웃던 웃지 않던 그사람이 절 싫어 하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웃지 않으면 걱정을 하거나, 조금 낯설어 한다는것?

    대신 평상시에 사람들과의 벽이 낮은 편이다 보니
    조금 더 상대방도 저를 편하게 생각해 주고,
    저도 그러다보면 조금씩 편해 지고요.

    성격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단점만 있는건 아닐 것 같아요.
    당장 답답함을 느끼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이런 장점을 생각해 본다면
    언젠가는 나의 성격을 생각할때
    "이러이러 해서 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난 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까 해요.

    행여 잔소리같이 보이지나 않을까 조금 걱정스럽긴 해요.
    그래도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속 깊은 저의 얘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웃어요. 웃는게 훨씬 예뻐요.
    94 나 형 좋아해. 오늘 고백하고 이제 마음접을게. [새창] 2012-10-09 12:53:26 36 삭제
    동생인것 같으니 편하게 말할게.

    취향이 다를뿐,
    진심으로 사람을 생각하는 너의 모습이 진짜 남자다.
    힘내 동생아!! 화이팅!!
    93 나 형 좋아해. 오늘 고백하고 이제 마음접을게. [새창] 2012-10-09 12:53:26 106 삭제
    동생인것 같으니 편하게 말할게.

    취향이 다를뿐,
    진심으로 사람을 생각하는 너의 모습이 진짜 남자다.
    힘내 동생아!! 화이팅!!
    92 LG가 LTE 속도가 별로 안 빠르네요? [새창] 2012-10-06 19:07:39 1 삭제
    딱히 진리 업체를 꼽긴 그렇고, LG LTE이가 인정받는건 커버리지죠.
    커버리지가 좁은 통신사는 LTE가 닿지 않는 지역으로 갈 경우 3G로 전환되기 때문에
    당연히 벤치비 LTE 속도 표본데이터에는 포함되지 않게되는, 통계상의 보이지 않는 데이터가 있어요.

    아 본문에 충실하자면 RTT는 신호를 주고 받는 시간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정확하게는 적정값을 유지 하는것이 좋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상에서는 짧을 수록 좋다고 이해하시면 끝!

    윗분 헬지 시절 얘기는 2.5G 시절입니다. LTE는 해당 안되는게 보편적인 여론이에요.
    개인적으로는 LTE 폰을 두개 쓰고 여행을 좀 다니다 보니, 메인 폰은 엘지로 정착!
    91 시간개념없는 CGV... [새창] 2012-10-05 14:49:31 0 삭제
    에라 모르겠다 창피하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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