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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라툴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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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라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0:15:15 5 삭제
    작성자님은 그렇다치고 그 여자분들은 얼마나 당황하셨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계단에서 덕후 웃음소리들려서 먼가 하고 봤더니 멀쩡한 사람이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방구 발사하시면서 계단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눈 앞이 캄캄했던... 신입사원 시절 어느 날... [새창] 2015-10-26 16:49:12 2 삭제
    진짜 대인이네요, 나같았음 일주일 아니 한달 삐질거리. 나도 저렇게 사회생활하고싶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9:29:03 0 삭제
    별로 사이다 아님, 그래도 글쓴이가 무슨 의도로 적었는지는 알겠으나 그게 굳이 경찰까지 부를일 인가 궁금함. 조금만 자기가 손해보는것 같음 펄펄 뛰면서 잡고 뿌듯해 하는 부류들이 있음, 나쁘다는 말이 아님. 허나 극성맞게 보이는 것도 사실임. 내ㅜ경험에 의하면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 을에게 자기의 꼿꼿한 잣대를 내세우며 자기의 우위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향이 높았음, 자신의 갑에게는 안함 ㅋ. 또한 글 가독성이 마니 떨어짐, 글 쓰는 솜씨로 보아 세무회계 맡기기엔 영 아닌듯요ㅡ 가게입니다ㅡ 가계는 집안의 계산, 회계를 칭하는 용어이고요.
    30 예수님 강림 [새창] 2015-10-09 14:40:18 0 삭제
    오..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29 한반도 멸망 드라마 캐스팅 [새창] 2015-10-04 15:53:26 0 삭제
    michin.......zzzzz
    28 뉴질랜드의 쓰레기 봉투 [새창] 2015-09-19 21:57:39 7 삭제
    우리나라가 왜요? 한국 쓰레기 분리수거 모르긴 몰라도 세계 탑 3에 들텐데요, 우리나라 쓰레기 봉지 디자인이 맘에 안드시는건지 그냥 우리나라 까고싶은건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8:29:11 1 삭제
    우왕ㅋㅋㅋㅋ 톰소여의 모험 생각나요. 그 책에서 톰이랑 허클베리랑 벼래별 것들을 모아두고 하잖아요. 다먹은 사과씨라든가 선물로 받은 은장이 되어있는 칼, 그 소년들만의 보물을 서로 바꾸기도 하고 보물지도를 만들어서 숨기기도 하고 ...
    저도 한때는 그런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프라이버시 존중이 없는 분이라서 깜빡하면 싹 다 쓰레기통 직행이고,, 그랬어요. 그때는 너무 서운하고 그랬는데 지금 제가 어른이 되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저는 나중에 안 그럴려고요. 정말 남에게는 쓰레기일지라도 자신의 어린시절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라서 보물같을거 같애요. 넘 넘 부러워용
    26 [익명]삶에 의욕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목표나 꿈이 없어요. [새창] 2015-09-14 18:38:36 0 삭제
    저 역시 꿈이 없이 살았습니다. 굳이 찾자면 나중에 돈걱정 없이 살고 싶다 정도? 지금도 꿈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저 평범하게 살기 위해 끝내야 하는 관문을 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건 꿈이 아니죠. 꿈이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일거에요, 그 꿈이 그 사람을 움직이는 원천력이 될테니까요. 그런데 꿈이 없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저도 예전에 이런 제가 한심해보여서 자괴감도 들고 했는데 머 어쩌겠어요, 이런 사람인걸, 내 꿈이 진짜 뭔지 모르겠는걸, 저는 현재 제 코앞에ㅜ있는 일만 집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게임 퀘스트를 깬다는 기분으로 살다보면 꿈이 없어도 내가 해야할 혹을 따라가야할 큰 줄기가 어렴풋이 보일거라 믿어요, 그리고 저는 사람마다 각 각 다른 시계를 가지고 있다 생각해요. 어떤사람은 빠른 시계를 가어떤 사람은 느린 시각의 시계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보다 조금 빨리 성취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 시계가 나보다 조금 빠른것뿐이라고 생각하니 저에게 도움이 됩디다, 내 시계도 결국 그 시각에 도착할걸 아니까요.
    25 [익명]뚱녀일때와 날씬녀일때 겪은 경험들 [새창] 2015-09-12 22:36:50 19 삭제
    네? 이분 왜 이러시는지.. 완전 완장질 대박이네요. 지금 작성자가 살아온 인생을 다 헛산거라고 표현하시는거죠? 달랑 하나 올라온 글만 읽고? 진짜 당신에게도 꼭 당신같은 사람이 당신이 왜 이렇게 구질하고 악에 받혀 인생 살았냐고 아는척 조언해주거에요.
    23 진짜 대한민국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살기 힘드네요 [새창] 2015-09-07 18:13:45 7 삭제
    네. 맞는 말이긴 한데 일단 외국에서 신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간호사 자격증도 무용지물이에요. 10년전에야 간호사 영주권 신청하면 6개월만에 나오고 한달에 실수령 오백만원씩 가져갔지만 요즘은 자국민들도 취업이 안되서 널싱홈으로 빠지는 쪽이라 ... 영주권은 택도 없죠. 캐나다나 다른 영어권 국가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22 노란 파이프관이 마음에 든 북극곰.jpg [새창] 2015-08-01 02:53:41 26 삭제
    외국에 산지 꽤 되었는데 항상 동물원을 가면 볼거리는 많은데 한국에 비해 뭔가 재미없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어요, 븐명 동물 개체수나 동물원 평수는 상상초월인데 왜 한국에서처럼 재미가 없지? 하고 곰ㄱㅅㅁ히 생각해보니 동물보호거리가 확연히 달라서 그런 느낌이 있드라고요 한국은 창살 손닿는 거리에 거의 죄수 안치하듯이 몰아넣고 제가 있는 곳은 그나마 환경조성을 해주는대신 구경하는 거리가 식별하기 어려울정도..한국에 있을때는 동물 보호같은건 모르고 그저 가까이서 관찰하듯이 보니까 상대적으로 더 재미있었나봐요. 그 생각까지 미치니까 에버랜드에서 봤던 수많은 동물들이 되게 불쌍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21 헬머니를 보고 떠오른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5-07-05 09:42:00 25 삭제
    이성간의 관계가 아닌 정말 사람 대 사람의 끈끈한 정으로 만든 인연, 저는 작은 인연을 깊게 이어나가는 재주가 없어서인지 너무 부러워하며 읽었어요. 작성자님은 얼굴은 아마 기준미달일지라도 (작성자님이 작성한 글의 기준으로 판단) 마음이랑 생각만큼은 보기 드문 아름다운 분이실거 같아요
    20 무속인과의 인연3 [새창] 2015-07-01 17:45:37 0 삭제
    다음편을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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