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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툴라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3
    방문 :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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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라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중딩때 펌프에미쳐있던 사연(추억주의) [새창] 2016-03-20 16:29:26 0 삭제
    ㅋㅋㅋ 펌프 ,. 대단했지요
    63 [용병일기] - 술, 바닐라빈 그리고 화이트데이 초콜릿 [새창] 2016-03-06 07:01:34 1 삭제
    추천 백개!! 받으세요!
    62 캐나다 IT로 이민왔다 회계사 된 사연 [새창] 2016-02-27 03:27:17 0 삭제
    아, 그리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식으로 공부하셨는지... 저도 녹음은 하고 있고 교과서의 한국버전도 따로 사서 읽는데, 당최 내 실력은 거기서 거기 ㅠ
    지금은 코스트 어카운팅 듣고 있는데요, 시험은 cpa 문제집을 참조해서 만들어놓더라구요. 대충 읽으면 이해도 가고 아. 이래서 이 답이 나왔구나 하는데
    문제가 조금이라도 틀려지면 도대체 감을 못잡고 헤매게 되요. 충분히 기본개념은 이해한것 같은데 왜 문제만 나오면 어플라이가 제대로 안되는지 ㅠㅠ
    이런 사람은 어떻게 공부해야 되나요?
    61 캐나다 IT로 이민왔다 회계사 된 사연 [새창] 2016-02-27 03:15:23 0 삭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금 미국에서 회계전공으로 4학년인데, 사실 회계사의 꿈은 이미 접었습니다. ㅜㅜ 현재는 미국기업에서 파트타임으로 회계어시 하면서 그냥 졸업해서 잡 찾으면 땡큐지.. 하고 있어요 ㅜㅜ 공부에는 기본머리와 지치지 않는 근성이 확실히 필요한데 저는 그 쪽이 아니더군요 ㅠㅠ
    님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저도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원글님만큼의 성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성공을 꿈꾸겠습니다!

    건승하세요~
    60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마지막이야기 (쉐프가 되는 법) [새창] 2016-02-26 10:23:37 1 삭제
    멋있어요! 정말 노력하고 노력하셨군요! 대단하세요~ 저도 저 나름대로의 인생준비중인데 작성자님의 긍정기운 받아갈게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6:20:17 0 삭제
    네ㅡ 진심을 다해 전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음 다행이지만 만약에 안 좋게 헤어진데도 넘 상심마세요,

    저도 4년을 사귀다 이번 년초에 헤어졌는데요, 진짜 이사람 없음 죽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밤에 눈물도 많이 훔쳤어요.

    그냥 저에게 바쁜 스케줄을 만들어서 그 사람 생각날 틈이 없도록 사는데 훨씬 도움이 되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많이 아련하고 그립지만
    처음 이별을 결정했을만큼의 정신적 충격은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많이 미련이 남으신거 같은데 이왕 만나서 붙잡을거 확실하게 마음 보여주고 선택권을 주세요, 그러면 작성자님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걸
    알기에 엔딩이 안 좋게 흘러가도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으실거에요!
    힘내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1:46:28 3 삭제
    진짜 진짜 원글님, 저 원글님이랑 나이도 같고 비슷하게 와서 영주권받을려고 오 육년 생고생 해봐서 어떻게 이민 사회 돌아가는지 알만큼 알아요 ㅠㅠ
    원글님이 전부터 쓰신 글 찬찬히 읽어봤는데요, 정말 공감 많이 했습니다.
    근데,글에서 약간 원글님이 혼자 10년동안 고군분투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여유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저도 영주권받기전까지 한국식당에서 온갖 멸시 당해가면서 임금도 제대로 못 받고 일했고요, 혼자 학비 벌어서 학교다니면서 공부에 치이고 애매한 인간관계에 치이다가 그냥 한국사람 관계 만들기를 포기했습니다. 그게 더 마음이 편하더군요.
    그러다가 저도 이제 신분도 안정되고 공부했던 것들도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니 다시 인간관계를 시작하고 싶어서 교회도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달라졌어요, 제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모든 새로운 인간관계를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의 경험에 맞물려서요.
    제가 10년동안 미국에 살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있더군요, 모든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살고싶어 안달난 게 아닌데, 제가 과거에 그랬으니까 으레
    너희들도 이럴꺼야, 라는 섯부른 잣대들, 내가 영주권 없을땐 무시하던 사람들이 영주권 있으니까 대우해주네~라는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들!

    아직도 갖고 있고요, 어쩌면 미국에 사는 한은 계속 이렇게 마음문 닫고 한인들을 대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직 우리가 결혼에 뒤처졌다는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것 같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만약 다음에 여자분 만나실 기회가 있다면
    그땐 느슨하게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호구조사하듯이 물어보거나 대답하지 마시고요. 그냥 영화나 객석코메디 예약해서 보고
    맛집가서 맛있는거 먹고, 그걸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원글님이 미국에 대해 조금 더 아신다고 그 어두운 면면을 첫자리에서 설명해주실필요도 없고요.
    설사 상대방이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서 정정해 줄 필요도 없고요.
    그냥 마음을 조금만 더 열고 밝은 인상으로 대화를 하세요.

    여자들은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인상이 밝고 재밌는(긍정적인) 남자 좋아합니다! 이거슨 진리! !!!!!!!!!!!!!!!!!!!!!!!!!!!!!!!!!!!!!!!!!!!!!!!!!!!!!!!!!!!!
    57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9 [새창] 2016-02-23 18:23:07 0 삭제
    재밌게 읽고 대신 사이다 마시는 기분도 드는데요, 한편으로는 제가 좀 한심해보이기도 하네요, 저는 그런 머리싸움 사회생활 스킬이 전혀 없거든요, 원글님처럼 철두철미하게 준비해도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데, 나같은건 정말 제대로 나가떨어지겠다 싶네요, 사실 그런적도 많아서 속으로 혼자 삼키면서 애써 잊어버린적도 많았고요, 글속의 똘똘한 원글님과 내것도 제대로 못 챙기는 제가 너무 대조 되어보여서 조금 서글퍼요. 이런건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56 영어 공부합시다 (4) [새창] 2016-02-16 16:11:25 2 삭제
    Thank you!!!
    55 유학생이 영어공부 하는 방법 [새창] 2016-02-08 05:49:00 0 삭제
    우왕~~ ㅋㅋ 이 팁은 정말 현지에서 힘들게 굴러서 나온 팁 맞아요!! 이글 보시는 분들중에 영어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 이 글 그대로만 따라하시면
    몇개월후에는 잘하는건 아니지만 자기 의사소통 할 정도의 영어가 입에서 나올겁니다.
    54 흔한 막내 사원의 일처리 [새창] 2016-02-05 16:16:33 0 삭제
    근데 진짜 어떻게 두개 띄어요? 몰라서 물어요 ㅜㅜ 하나 띄우고 다시 시작버튼으로 가서 엑셀 눌러서 띄우는데 내가 하는게 맞나요?
    53 우주의 크기가 지구 정도라면 [새창] 2016-01-11 17:04:40 4 삭제
    저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이 조그만 지구에는 내 인연이 없지만 우주에는 제 인연이 꼭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나 큰데 나ㅜ좋다는 외계인 하나 정돈 있겠죠? 넘 조앙 ㅎㅎ
    52 만화) 미용사 나타샤 후기 [새창] 2016-01-09 19:41:00 0 삭제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 꼭 꼭 만나요 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21:09:34 1 삭제
    작성자 빨리 발라봐 (짝) 발라봐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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