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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바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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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1	개고기 [새창]	2014-07-19 15:58:32	0	삭제
		인취취// 그럼 제가 저 분에게 만나자고 했던건 허세고 님이 저에게 만나자고 했던건 허세 아닌가요? 아이러니 하게도 저도 인취취님이 "만나드릴용의 있습니다" 라는 말이 허세 같아 보여 이런 반응을 했습니다. 오해 하실 까봐 제가 한 말을 해석해드릴께요 "제 면전에 대고 개념없다고 하실 용기 있으십니까? 오늘 만나실까요?" =처음 본 사람한테 인터넷상이라고 개념없다 욕하지 말라, 오프라인 처럼 말해봐라 라는 뜻으로 썼습니다.
	1590	개고기 [새창]	2014-07-19 15:49:33	2	삭제
		인취취// 제가 저 사람과 논쟁을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위에 가서 쭉 읽어보세요 제가 뭐라고 썼나 없어요. 저 사람에게 비난도 안했고, 저 사람 의견에 반대도 안했다구요. 자기 생각에 개념없어 보이면 예의없이 바로 생각나는데로 뱉으시나요? 지나가다 돌 맞은 기분인데 화 안납니까? 지나가던 사람 잡고 욕한 뒤에 화내면 유치하다 할 분이네
	1589	개고기 [새창]	2014-07-19 15:42:03	2/4	삭제
		인취취// 만나서 저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럼 만나드릴께요. 만날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처음 본 사람한테 개념없다고 한 사람은 정상이고 개념없다는 소리 들은 사람은 키보드 워리어인가요?
	1588	개고기 [새창]	2014-07-19 15:36:32	2/4	삭제
		처버// 대답해봐요. 저는 님 의견에 반대하지도 않았는데 왜 처음 본 당신에게 개념없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죠? 개 키우지도 않고 먹지도 않아요. 그냥 지나가다가 이 글 보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개고기 안먹는 추세인데 언제쯤 사라질까? 생각해서 썼을뿐인데? 제 면전에서 개념없다는 소리 하실 수 있습니까? 30,40년 뒤에 사라질 것 같다는 의견을 낸 것이 개념없습니까? 100년 뒤에 사라질 것 같다고 하면 개념 있는건가요? 아니면 더 짧게 말했어야 했나요? 그럼 당신은 몇년 뒤에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까? 한번 몇년 뒤에 사라질것 같은지 생각해보시고 말해주세요. 개념없다 해줄테니까
	1587	개고기 [새창]	2014-07-19 15:02:56	1/7	삭제
		???? 이 사람들 흥분했네 "어차피 3,40년 뒤 사라질 문화" 에 반대 하신분들은 30,40년 뒤에도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반대하신거죠? 심지어 처버 라는 분은 나보고 개념없다네 제 면전에 대고 개념없다고 하실 용기 있으십니까? 오늘 만나실까요? 너무 흥분해서 글을 오해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3,40년 뒤 사라질 것 같아는 의견이 비위생적인 개사육을 옹호하는 의견을 둔갑하는 오유의 마법 아니 누가 뭐라 했습니까? 그냥 3,40년 뒤에 사라질 것 같다구요 "그럼 그 3~40년 동안 불법도축에 마구잡이로 사육되는 환경에 대해선 관심도 없으십니까?" 아니요 불법인데 왜 옹호를 해야하죠???? "그럼 그 3~40년 동안 개고기를 드시는 분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것도 관심 없으십니까?" 비위생적인 환경 좋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1586	혹시 오늘 서울광장에 가시는 분들...주의하세요 [새창]	2014-07-19 14:47:12	6	삭제
		맞고 합의금 챙기세요
	1585	개고기 [새창]	2014-07-19 13:50:36	8/42	삭제
		어차피 3,40년 뒤면 사라질 음식문화
	1584	짧게 보는 조선시대 불쌍한 어느 왜구 이야기 [새창]	2014-07-19 02:19:13	13	삭제
		상황묘사가 왜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홍 불쌍 ㅜ 시키는대로 열심히 싸웠는데 그거 하나 못했다고 일러바쳐
	1583	스쿠터 샀습니다.... [새창]	2014-07-19 02:05:01	0	삭제
		빅스쿠터 중 다타 까는것 보면 항상 책상다리 포지션가지고 까던데 아닙니다. 잘 선택하신거에요. 쭉 뻗는 다리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허리에 진짜 안좋아요. 제가 지금 겪고 있음 ㅜㅜ 앉아서 공부할때도 잘때도 허리 아픔 ㅜㅜ
	1582	군 장교의 '끔찍한' 안보교육 아이들 충격에 빠져 강의 중단 [새창]	2014-07-18 21:06:19	14	삭제
		내가 초중고 다닐때도 저런거 없었는데?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네
	1581	대한민국 해군이 미국에서 겪어본 군인 신분의 느낌 [새창]	2014-07-18 16:40:16	4/18	삭제
		자기들 지켜주는 사람들인데...모든 취직에 가산점 줘도 모자랄판에 공무원 가산점 마져 뺏어가는 대한민국 여성단체 클라스
	1580	지극히 현실적인 여동생 [새창]	2014-07-18 15:29:14	4	삭제
		저랑 마카오나 가시죠. 저 15만원 있는데...
	1579	[긴급] 말레이시아 여객기 우크라이나서 여객기 추락 탑승객 전원 사망 [새창]	2014-07-18 11:20:57	1	삭제
		일단 서로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저 당사자들끼린 실제로 누가 쐈는지 알고 있다는겈ㅋㅋ 우크라군 아니면 반군이 쏜건데 안쏜놈은 분명자기는 안쐈으니 상대가 쐈다는걸 알테고 쏜놈은 당연히 지가 쐈으니 알고있고, 미국과 러시아 역시 인공위성으로 24시간 지켜보고 있으니 알고 있지만 득실을 따지기 위해 모르는척 하고 있고 ㅋㅋㅋ
	1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0:38:07	0	삭제
		지구에서 그들을 처음 맞닥뜨린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의 과학기술이 우리를 뛰어넘는다는 증거. 즉, 우리가 무조건 그들의 행성을 먼저 발견하길 기도하는 수 밖에.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0:28:45	61	삭제
		새누리당은 반공세뇌교육 세대들이 점차 나이들어 사라지니 새로운 콘크리트층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머리속이 하얀 도화지 같은 10대들을 세뇌시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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