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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데이터주의]자취생의 별거 없는 점심 [새창]	2015-02-15 13:29:49	1	삭제
		양파를 모두 썰어냈다. 쓸데없는 짤 같지만, 작성자는 뿌듯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
	81	[데이터주의]자취생의 별거 없는 점심 [새창]	2015-02-15 13:27:48	1	삭제
		참고로, 양파는 남성에게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 여성에게도 좋을 듯 하다.
	80	[데이터주의]자취생의 별거 없는 점심 [새창]	2015-02-15 13:26:02	1	삭제
		아직까지는 재료준비의 시간이다. 양파의 껍질을 까고 먹기좋게 썰어준다. 벌써부터 촬영과 요리를 겸하는 것에 무리가 온다.
	79	[데이터주의]자취생의 별거 없는 점심 [새창]	2015-02-15 13:23:33	2	삭제
		우선, 사과를 씼는다. 사과는 사과식초물에 씼으면 참 좋다고 엄마가 그랬다. 엄마는 항상 옳다.
	78	[데이터주의]자취생의 별거 없는 점심 [새창]	2015-02-15 13:22:09	1	삭제
		오늘은 재료가 참깨라면,계란,양파,김치,사과 뿐이다.
	77	↓작성자님을 위한 게임 [새창]	2015-02-14 22:39:32	1	삭제
		......
	76	코알라 캔이 있다니... [새창]	2015-02-13 20:14:39	0	삭제
		캔따개가 있다니...
	75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1 12:38:46	52	삭제
		▲▲▲▲ 작성자는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구분 못하고 있지만 화력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74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1 12:35:20	63	삭제
		오예
	73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1 12:35:05	81	삭제
		2015년 2월 11일 (음력 12월 23일) 을미년 42번째 날 수요일, 작성자는 오유 눈팅 8년, 가입후 3년 8개월, 자취 9일 만에 첫 게시물 첫 베오베를 가게되었다.
	72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0 14:59:46	151	삭제
		멍청한 작성자는 데이터 주의 경보를 알리지 않았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있다.
	70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0 11:23:56	159	삭제
		밥솥은 20년3개월 가량 사용하였다. 아직도 밥은 고슬고슬 폭신폭신하게 잘 된다.
	69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0 11:13:54	96	삭제
		난데 없이 밥솥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밥솥은 거의 이십년이 다 되어간다고 한다. 어머니로부터 내려오던 것이다.
	68	자취생의 별거 없는 아점 [새창]	2015-02-10 10:35:42	53	삭제
		접시에 담아내도록 한다. 밥과 함께 먹으면 떡의 바삭바삭함과 계란의 포근함, 그리고 매콤함과 고소함, 소고기를 먹는 듯한 허브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매우 간편하면서도 쉬우므로, 누구든지 따라해 볼 수 있다. 그럼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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