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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20대 남자 대학생분들 질문. [새창]	2011-07-02 13:51:37	0	삭제
		트렁크..... 집에있을때나 입는거 아닌가요? 여자라도 만나는데 트렁크? 허허
	52	제발 지하철에서 사람이 [새창]	2011-07-02 10:42:37	0	삭제
		이런거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얘기를 해야지......
	51	제발 지하철에서 사람이 [새창]	2011-07-02 10:42:37	0	삭제
		이런거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얘기를 해야지......
	50	제발 지하철에서 사람이 [새창]	2011-07-02 10:42:37	3	삭제
		이런거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얘기를 해야지......
	49	헤어진 전애인이랑 연락들 하시나여? [새창]	2011-07-02 01:15:57	0	삭제
		합니다.헤어진 전 애인 세명하고 몇달에 한번정도씩 연락하고 한두번 만나기도 했습니다.
	48	최성국 검찰 조사, ‘승부 조작’ 거짓말 [새창]	2011-06-30 11:03:43	0	삭제
		승부조작 유혹을 받았다는거지, 본인이 조작을 했다고 판결난건 아니지요. 그 자리에 나가게 된건, 친구가 다단계 꼬시듯이 모르고 나갔을 가능성이 크고요 정황상 최성국은 조작 안했을거다 라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다른 선수들이 조작을 하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만.... 그게 잘못이긴 하지만....... 그거 까발리기에는 너무 많은 희생과 큰 용기가 필요했겠죠...........
	47	제가 결혼전까지 동정을 신념으로 삼고있는데요 [새창]	2011-06-29 15:12:19	0	삭제
		보통 기회가 있었음에도 스스로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한두번이면 몰라도~ 위의 댓글처럼 강제순결 지키다보니, 에라이 이건 내 신념이다. 라고 하는거겠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8 14:45:59	0	삭제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45	꿈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삶을 사는분들께 물어보고싶어요 [새창]	2011-06-28 14:18:33	0	삭제
		여기 인터넷 오늘의 유머 대부분이 아직 그럴 단계도 아니거니와, 그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꿈은 개풀이나 뜯어먹으시고 안정적인 삶만 살아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44	성격은 좋지만 외모가 별로인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28 14:16:31	0	삭제
		일반적으로 보면 가망 없습니다. 근데 둘 사이는 본인만 아시잖아요? 스스로 판단하셔서.. 기대를 접으시던지.. 어떻게 해보시던지
	43	서로 정말 사랑한다고 해도 재벌이 여친을 꼬시면.. [새창]	2011-06-28 14:15:14	2	삭제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그런다해도 안넘어갈것 같네요. 근데 내 여자친구는 넘어갈거 같애 하하..
	42	10일 운동해서 3.7키로 뺏씁니다 [새창]	2011-06-28 00:50:24	0	삭제
		이거 다 소용 없습니다. 인간이란 이래서는 잠시 하다가 그만두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 90%입니다. 엄청나게 비싼 헬스 이용권..1:1 피티 이런거 끊으셔서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키우면서 돈이 아까워서 죽도록 다니도록 해야합니다.
	41	여자 166/56 어떰?? (상세신체사이즈있어요) [새창]	2011-06-28 00:47:29	0	삭제
		키랑 몸무게만 봐서. 준수합니다. 종아리가 본인 말대로 굵으시다면 엄청나게 마이너스이고요.. 무다리는 수술해야해요
	40	여자들은 가슴에 닿아도 아무렇지 않나요 (2) [새창]	2011-06-26 12:47:45	0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무 남자에게나 신경 안쓰지는 않겠죠. 남자친구에게나 그럴것이고, 외갓남자에게는 당연히 신경 씁니다.
	39	군대 첫 휴가할때요,. [새창]	2011-06-26 12:17:19	0	삭제
		부대에서 월급나올때 돈을 같이 넣어주고요. 버스탈때.. 그 뭐냐.. 까먹었네. 암튼 무슨 종이쪼가리를 주는데, 그걸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표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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