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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남자들이여 쿨해집시다 [새창]	2011-09-22 01:11:41	0	삭제
		어떤 변화를 줘도 될 건 되고 안 될건 안됩니다. 이런거 다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인간은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 상대를 만나서 살다가 가는 겁니다.
	82	6만9천원, 아니 4만원도 없는새끼들이 게임은 왜하냐 ㅋㅋ [새창]	2011-09-21 14:30:02	1	삭제
		저는 공짜로 할 수 있으면 공짜를 찾습니다. 노래,영화..또 뭐가 있나..게임은 안하니깐 패스고, 아무튼 다른 방법이 없어서 돈내는게 아니라면 불법이지만 공짜를 찾습니다. 지금 여기 있는 사람 중에서는 내가 가진 돈은 제일 많을텐데,그런데 쓰는돈은 왜이리 아깝냐.. 어쩔 수가 없네요
	81	길에서 현금 70만원 들은 지갑을 주웠어요.. [새창]	2011-09-08 09:18:44	2	삭제
		이런말 하면 여기서야 비난하겠지만, 솔직히 칭찬할 일은 아니다 ㅋㅋ 착한짓 한다고 돌아오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80	현금 영수증 고민... [새창]	2011-07-24 20:14:52	0	삭제
		헐 무섭네요.. 현금영수증 취소는 가능한가요?
	79	시한부 선고 받은 여자친구한테 쓴글로 베오베 간 사람인데요 [새창]	2011-07-23 11:10:29	12	삭제
		애초에 시한부 언급은 솔직히 안했을것 같고.. 분명 의사에게 위험한 말을 듣긴 했을겁니다. 그걸 여자친구가 듣고 굉장히 오버를 곁들여서 글쓴이에게 전달한게 아닐까나? 설마 아무일도 없는데 나 시한부 판정 받았어..이렇게 거짓말 할것 같지는 않아요.그럼 정신병자죠.. 아예 거짓말은 아니고..약간의 오해와, 여자친구의 굉장한 오버가 겹쳐서.. 그리고 여자친구의 나 좀 많이 많이 걱정해줘 ..관심 가져줘 이런 마음까지 합쳐져서... 이런게 아닐까나?
	78	시내다닐때 막사람들이 자주 불러세워요; [새창]	2011-07-22 12:44:51	0	삭제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말을 건거에요. 그 사람들이 초능력도 조금씩 잇는데, 님 조상님들의 한 같은것도 느꼈을거에요. 그래서 일단 거기 가시면 "영문을 아세요?" 이럴거에요., 영어 영문이 아니라.. 도대체 영문을 모르겠네? 할때 쓰는 그 "영문" 이요.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결국 제사 지내자고 할거에요..
	77	이가 몽땅 빠지는 꿈은 어떤꿈인가여 ? ㅡ ㅡ [새창]	2011-07-13 14:37:05	0	삭제
		이런거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쬬? 지금 자동차가 200키로로 달리는 시대에...
	76	남친한테 돈빌려달라고햇는데 완전 서운하네 진짜 ㅠ 아.... [새창]	2011-07-13 14:12:46	0	삭제
		글쓴분 댓글을 보니 남자가 정말 능력이 없나보네요.. 글쓴분 생각데로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스스로 쪽팔려서 괜히 화내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돈은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75	인신공격이란게 어떤게 인신공격일까요? [새창]	2011-07-12 17:03:56	0	삭제
		너 코가 왜이렇게 납작하냐? 너 얼굴이 생기다 만것 같아. 니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가 없다. 이상 제가 들어본 말들 입니다.
	74	저보다 수준낮은사람을 하찮게 보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1-07-11 06:58:12	0	삭제
		당연히 자신보다 아래인 사람이 별 노력도 없이 살아간다면 한심하게 보이죠.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도 한심한 마음이 든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고요.. 성격이라서 고치기도 힘들어요. 아무튼 그런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걸요.
	73	여자 한달 단기간 고수익알바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10 10:21:04	3	삭제
		네 알겠습니다. 인터넷이라고 얼굴 안보인다고 너무 가볍게 행동을 한 것 같네요. 반성하겠습니다.
	72	여자 한달 단기간 고수익알바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10 10:18:02	0	삭제
		그렇죠. 처음 댓글을 너무 장난식으로 써서 돌이킬수가 없을듯 하네요.
	71	여자 한달 단기간 고수익알바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10 10:12:17	1	삭제
		흠.. 오해가 좀 있네요 놀아달라. 말을 좀 안좋게 하긴 했는데, 이건 단지 본인과 인연이 되면 알고 지내면서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얘기 였습니다. 알고 지내면서 힘든점도 들어주고,왜 금전이 필요한가. 들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이죠.
	70	여자 한달 단기간 고수익알바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10 10:05:53	0	삭제
		헐 어두워지면서 악플선언되니깐 무섭네요
	69	여자 한달 단기간 고수익알바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10 09:59:35	1	삭제
		제가 자선사업가 같은 사람이라서 어려운 사람 보면, 그냥 도움 주려고 하는 말입니다. 심심하기도 해서 같이 놀자는 거고요 .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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