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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그래픽 쩌는 피씨방... [새창]	2012-05-26 16:40:02	0	삭제
		실제 레이싱카 핸들은 저렇게 작은가?..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03:58:22	0	삭제
		깔끔하게 잘생기셨네요 그다지 노안도 아닌거 같구요 저는 85년 2월생 빠른 85인데 저랑 형동생 합시다.
	156	돈많이못벌면결혼안된다는 남자친구엄마 [새창]	2012-05-25 03:54:42	0	삭제
		오빠 시어머니에게 직접 들은건가요 아니면 오빠한테 전해들은 건가요? 전해들은거라면 당장 헤어지시고요. 시어머니에게 직접 들은거면 사랑으로 극복하세요.
	155	예뻐진다는 건 어느정도나 메리트가 있는 일일까요? [새창]	2012-05-25 03:52:27	0	삭제
		양악에 대해서 검색좀 해보시면 할 마음이 싹 사라질 겁니다.. 검색하세요.. 당장 공포게시판의 동물의피 님 양악관련글 읽어보세요
	154	여수엑스포에 대해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진실 [새창]	2012-05-25 02:31:56	0	삭제
		여수가 우리나라 월급 도시평균을 내면 1위 라네요. 꽤 큰 차이로요 여수에 있는 공단들 때문이겠죠? 여수에 아는 형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이 이번 박람회 망했다;;우리 친구들도 아무도 안간다.. 첫 날 흥행이 정말 중요했는데 여수분들은 개막전 예행연습때 이미 다 보고 와서 그것도 그렇고, 운영이 개판이니 좋은소리가 안나오고.. 그러니 발길이 끊기죠..
	153	여수 사시는분들.. 지역정보좀..ㅠㅠㅠㅠ [새창]	2012-05-22 17:50:34	0	삭제
		여수가 전체적으로 아무집이나 들어가도 음식이 좋습니다. 근데 가게가 좀 허름하면 안되겠죠? 그러면 여수에서 아주 유명한 디안느 레스토랑을 가세요. 서울에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거접때기 같은 곳들 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맛과 질을 자랑하더군요..
	152	반도의_흔한_군입대.png [새창]	2012-05-22 10:44:07	0	삭제
		정말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같이 생기셔서 귀엽고 보기 좋네요 심심한데 102보충대나 놀러갈까..
	151	반도의_흔한_군입대.png [새창]	2012-05-22 10:42:34	0	삭제
		저도 입대전날 설레였습니다. 입대하는 날 부모님 차 안에서도 여자친구랑 문자 주고받으면서 설레였어요 그리고 이제 부모님을 등지고.. 연병장에 모여서 조교가 소리치는 순간 느낍니다.. 각종 물품 받으면서 또 느낍니다. 그리고 이제 첫 날 불침번 스면서 이건 아니야.. 하면서 눈물나요..
	150	너무한거 아니냐 32년 동안 솔로냐 이게 말이 되냐 [새창]	2012-05-21 13:05:20	0	삭제
		정말 슬프네요.. 이렇게 지내다가 드디어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해도.. 그 여자분이 그렇게 멋진 분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슬픕니다. 외적인 부분이 뭐가 중요하냐 사람이 좋고 날 사랑해주면 되지.. 라는 마인드를 진심으로 가질 수 있는 분이길 바랍니다.
	149	삼성동 한 카페의 메모 [새창]	2012-05-21 12:53:54	11	삭제
		댓글 방향이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뭘 그리 쪽지 내용 하나하나 머리속에 그려가며 상황을 떠올리고..분석을 해가면서... 아... 슬프다 정말 우리나라 불쌍한 사람 너무 많아.... 오늘의늘머님 말이 그야말로 정답인데, 저 댓글에 반대 한 사람은 그냥.. 진짜 진심으로 세상 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 상황 저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 아무것도 몰라요.. 어쩌고 저쩌고 뭐라 변명해봤자 열등감 폭발일 뿐..이제 그만하고 그냥 마음에서 느껴지는 대로 부럽다. 재수없다. 보기좋다. 이 중에 하나로 간단하게 말 합시다.
	148	경차타면 없어보이나요? [새창]	2012-05-17 14:27:53	1	삭제
		현실적으로 경차는 "운전 못하는 여자"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 의 비율이 높은게 사실이라서 좀 더 우위에 있는 인간이 아래에 있는 인간을 무시하는걸 부정하려 해보아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경제능력이 되는데도 나는 효율적인 경차를 탄다. 라고 아름다운 말을 해보아도 그 또한 자기위안일 가능성이 높을 뿐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경차를 무시하는 노골적인 마음은 없고, 고속도로에서 1차로를 막고 달리는 차가 에쿠스일때보다 경차일때 좀 더 화가나긴 합니다.
	147	오래된 커플들은 대부분 다 그렇고 그런사이 인가요?? [새창]	2012-05-17 14:21:20	0	삭제
		네 그렇고 그런 사이 입니다. 서로 빨고 핥고..할 거 다 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146	저는 유흥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혐오합니다. [새창]	2012-05-13 23:35:27	0	삭제
		저는 유흥에서 몸을 팔거나.. 뭐 그런 사람들을 혐오하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같아도 제 여자친구가 과거에 유흥쪽으로 일을 했다는걸 알게 된다면 바로 헤어집니다. 그때는 분명 더럽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요.. 만나는 자체가 괴로움 뿐이겠죠..
	145	[빡침주의] 제발 군대 갔다온거 가지고 허세부리지마 [새창]	2012-05-13 22:00:40	6	삭제
		대한민국 여자로 살면서 남자들 군대 얘기 들어주는거에 맺힌게 많은 여잔가 보군요 남자는 처음에는 군장을 들고싶어서 들었냐면서 허세라니깐 니네 여자들 지키려고 30키로 군장들고 행군했다.. 이런 태도에서 너무 에러.. 그냥 최소한의 예의만 요구했는데도 여자가 저 반응 이였으면 대동단결 마녀사냥이 가능했을것을..
	144	[혐오주의][한숨주의]여자에게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 [새창]	2012-05-13 16:43:15	12	삭제
		도리돌아 누님이 여기 아이들 아픈곳을 잘 찔러 주시네요. 저 여자 하는 말이 조금 노골적이라고 깔 수는 있으나, 지금의 댓글흐름은 참 인생들이 막막해 보이는 수준입니다. 이 정도 내용에도 열폭하는건 진짜 뭐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다는것 이잖아요? 가진게 없을수록 에휴.. 말해서 뭐하나.. 위에 제 댓글 마지막 단어 빼고 다시 올려볼게요.. 반대 6개나 당한게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거 같아. 원래 소개를 시켜준다 그러면 남자의 경우 제일 많이 물어보는건 "이쁘냐?" "착해?" "키는?" 정도일 것이고 여자한테 소개해준다 그러면 당연히 남자의 능력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정석 아닐까요? 여자가 대답하는게 장난끼가 섞여있기도 하고요.. 무슨 차 있냐고 물어봤다고 버럭 하는게 인터넷에서 여자 까는 놀이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깐 그냥 뭐만 따지기만 하면 여자가 다 속물로 보이나요? 여러분 무슨 머리속이 온통 꽃동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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