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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하상욱님은 놀랐어요 [새창]	2014-08-11 23:24:49	1	삭제
		우와
	117	한국 남성들이 패미니즘과 싸워 이겨야 한다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새창]	2014-07-28 13:02:59	20	삭제
		본문에서 이 모든걸 만들어낸 대감님들이 원하는건 노비들끼리 툭탁거리는 거라고 나와있는데.. 기승전 군대로 순식간에 진흙밭만드는 클라스ㅜㅜ 군대얘기 그만 좀 합시다. 이런 문제로 남,여로 양분돼서 싸우는 것처럼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이 어딨습니까? 작성자말마따나 이런걸로 자꾸 본질을 흐리니까 정말 '불평등을 만든'사람들에게까지 이야기가 나가지를 않잖습니까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3:32:24	59	삭제
		와.......글 읽는데 제가 숨이. 콱콱막히네요 절대 님 걱정해서 그런일 하시는거 아닐거에요. 정말 걱정되서 그런거라면 딸 인간 관계에 대해서 본인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하면 했지 저렇게 가볍게 이야기 못하심.. 그냥 본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딸을 이용하는거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처음 보는 경우라 무슨말을 해야할지.. 일단 핸드폰 명의부터 바꾸시고 어머니와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라고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115	안양시 난리났네요. 새누리당 당선되자마자 새정연에서 소송걸었어요. [새창]	2014-06-06 15:13:46	2	삭제
		그런데 이런건 위반인가요 아닌가요 당일날 문자가와서 이래도 되나?싶었는데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0:46:50	2	삭제
		정수기는 생각보다 그런일 겪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ㅋㅋㅋ 주위에서 들은건지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옛날에 고등학교에서 앞머리쪽에 원형탈모 온것처럼 털없이 다니던친구가 있었다고.. 앞머리가 왜 없냐고 물어보니 정수기에서 물마시다 화상입어서 머리가 안자란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여고였는데ㅜㅜ 정수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113	사신의 수난기 [새창]	2014-06-03 02:41:45	0	삭제
		유머자료인데....... 왜 자꾸 안타까운 마음이들죠?.. 세월호도 이랬어야 했는데..
	112	혹시 이 게임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5-30 21:34:46	0	삭제
		우...와!! 우와우와 이거 맞는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찾으신거에요???? ㅜㅜㅜㅜ감동했어요 아 시원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7:55:41	72	삭제
		근데 피랍됐던 고 김선일씨는 몰래 선교하려고 가서 봉변을 당한게 아니고 가나무역이라는 회사에서 근무하던중에 그렇게되신걸로 알고있어요ㅜㅜ 샘물교회랑 헷갈리신듯한데..
	110	베스트에 팩트 tv 관련글이 환호성만 있고 아무 내용이 없길래 적습니다. [새창]	2014-04-24 22:41:37	2	삭제
		일때문에 잠깐 안보고있었는데 상황파악을 하기가 힘드네요.. 실종자 어머니께서 사복경찰에게 맞으신 이유와 상황은 뭔가요? 증언은 팩트tv에 찍힌건가요? 사실이라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09	베스트에 팩트 tv 관련글이 환호성만 있고 아무 내용이 없길래 적습니다. [새창]	2014-04-24 22:27:26	5	삭제
		실종자 어머니가 사복경찰에게 맞았다는건 무슨일인가요? 혹시아시는분 계신가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0:27:55	1	삭제
		큰사람보다는 변하지않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
	104	오늘의 조유영은 별로 욕하고 싶진 않다. [새창]	2014-01-05 05:45:31	2	삭제
		게임 자체에 몰입하는 모습은 좋았어요. 근데 라이벌을 밀어내는 방법으로 선택한 전략이 참으로 비호감이었죠. 전 화부터 계속 임윤선씨를 보면서 무섭다.. 저 언니가 날 죽이려고한다 라고 어필하면서 자신의 연약함과 상대방의 강함을 드러냈거든요ㅋㅋ 이게 참.. 여성에 대한 편견을 이용했다는건 비약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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