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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진짜 여기다 고양이 사진 올리면 추천해주시는데가 맞나요? [새창]	2015-05-28 11:22:03	0	삭제
		베오벱니다. 나머지 아홉장을 조속히 내놓지 않는다면 오늘밤 댁의 냥이가 카메라를 암살할겁니다.
	177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11:05:07	0	삭제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은 아이이니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겁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부디 아이와 부모님 앞길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6	탈출하고싶다 이미 탈출하고있지만 탈출하고 싶다 [새창]	2015-05-28 10:27:02	0	삭제
		헤...헤헤 라온쨩 수리쨩 이즈짱 다...다이스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2:04:04	6	삭제
		디져님 제 글에 요지를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저 역시 1000회 이상의 유저에게만 신고기능을 가능하게 한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고기능을 사용 할 수 있는것이 권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고 기능은 그저 일일히 글들을 다 확인할 수 없는 관리자를 대신해 이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기능을 사용 할 때는 공감 기능과 비공감 기능과는 달리 철저히 객관적인 시선을가지고 사용해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져님은 결코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위해 신고기능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여시 낚는 낚시 미끼로는 최고네요... 저격하세요...가입 선배님들" 이란 글에 다신 댓글이 하루에 3~50건 저격해 신고중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우려가 기우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디져님과 다른 분들이 어떤 기준에 의하여 신고를 하시고 있는지 모릅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었던것은 감정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근거에 의한 신고를 해주시라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나와 다른 의견또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설득하는것이 아니라 조롱하고 어떠한 세력으로 몰아 집단에서 축출시키려는 시도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토론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것이 비효율적으로 보일지라도. 하지만 이성없는 토론은 비난일뿐입니다. 비난은 어떤 좋은 결과를 주지 않죠. 선비질이라고 해도 할 말없지만 디져님 뿐 아니라 다른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어 작성한 글이었습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1:01:44	37	삭제
		비공감 댓글 쓴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비공감은 말그대로 비공감일 뿐입니다. 신고를 할 사람이 많다느니 신고중이라며 수고하시라는둥 신고를 유도하는 글이 보이네요. 신고기능은 자신의 의견과 반하는 사람들에게 휘두르는 무기가 아닙니다. 신고는 방문수 1000회 이상부터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고기능이 올드유저의 입맛에 맞게 휘두르라는 이야기는 아니죠. 지금껏 오유를 즐겨찾고 좋아한것은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아도 토론이 된다는 점에서 신기했고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말할 자유를 위해서는 싸우겠다'라는 정신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의견을 냈다고, 주류의 의견을 따라가지 않는다고 차단을 걱정해야하는 지금의 모습들이 무척이나 실망스럽고 걱정스럽습니다. 신고를 받는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두려운것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보이는 편협함과 증오입니다. 감정이 풍부한것은 좋은것이지만 이성역시 중요합니다. 원색적인 비난과 증오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저는 이 글과 원 글에서 글쓴분들이 보이는 태도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도덕적, 인격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은 옳지않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신고를 하려면 하시길 바랍니다. 조롱하고 증오하는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다만 그 행위가 그렇게나 욕하던 여시와 다를 바가 없다는것은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173	[장문주의]김여사논란이 양극단으로 치우쳐 서로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5 22:04:28	10	삭제
		111 여시몰이가 여기서도 나오네요. 물론 연서복에 대한 작성자님의 의견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김여사가 여성 비하적인 단어이고 지양되어야할 부분이라는 점에서 대체로 동의합니다. 그 말을 사용해서 싸잡혀 상처받을 사람이 있다면 안쓰는게 맞겠죠.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대응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시는게 어떨까요
	172	씨발...배째! 난 욕해야겠어! [새창]	2015-05-25 21:42:47	6	삭제
		시원하네요! 김여사라는 말이 불쾌한것은 그 일과 상관이 없는 살람들까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싸잡혀 비하당하기 때문이죠. 이제 운전을 미친것처럼 하는 운전자들에겐 거기에 대해 욕을 하면 됩니다.
	171	동갤로 가라고 해서 처음와봅니다 (...) 도둑고냥이 어미+새끼 두마리. [새창]	2015-05-15 00:25:42	1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고양이는 왜이렇게 예쁜거죠? 어떻게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생물이 있을 수 있죠? 귀엽고 부들부들하고 말랑말랑하고 따끈다끈하고 흐엉억억 고양이 만지고 싶다 빨리 돈벌어서 고양이 키우고싶다아아아이엉
	168	저 글옆에 빨간색으로 3일 이런식으로 써있는것들은 뭔가요? [새창]	2015-05-13 02:04: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잰줄 알았으여 삼일 전에 올라온 글이라는거 아닌가요? 올라오고 며칠 뒤에 벳트나 베오베 가면 그렇게 뜨는줄알고있어쓰요
	167	예전에 탈영병 입니다. [새창]	2015-05-13 01:43:24	0	삭제
		1 저..기 그게.. 탈영이 그 탈영이 아닌듯 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23:40	0	삭제
		6.5시간뒤 출근 힘내여
	165	임종을 앞둔 울집 개님 ㅠ.ㅠ [새창]	2015-05-10 22:49:44	0	삭제
		강아지도 견주님도 힘든시간 보내시겠네요.. 그래도 좋은 연을 맺었으니 만남에 후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때가 빠르고 늦을 뿐이지 우리는 모두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영영 헤어진 뒤에도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게 되기를 빌게요!
	164	스르륵 성게에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념 2탄. [심쿵 주의] [새창]	2015-05-10 22:38:31	1	삭제
		개그 센스로 봐선 아저씨가 분명한데 나보다 어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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