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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저도 니삭스 신어봄 [새창]	2015-09-09 01:22:48	10	삭제
		아 왜 당신들 다리가 나보다 예쁜건데(분노)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1:09:37	32	삭제
		글쓴이가 처음부터 앞으로 일어날 콜로세움을 예견하고 미리 거기에 대한 해명까지 해야합니까? 그리고 말 좀 곱게하세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0:27:22	1	삭제
		밥 주지 말라고 경고한것이 항의가 될 수 있지만 민원여부는 모르겠네요. 고양이가 시끄럽다고 독극물을 주는게 정당한 일처리라고 보십니까? 길고양이에게 독극물을 주는것은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행위에 해당되어 동물보호법 8조를 위반하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잘못이 캣맘에게 있다하더라도 애꿎은 고양이를 죽이는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나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3:53:56	17	삭제
		자기 드립을 사진까지 올리면서 설명하신 노력에 추천드려염ㅋㅋㅋ노력형 드리퍼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1:39:40	21	삭제
		개짖는 소리가 나면 항의를 하고 민원을 넣던지하지 개를 때려 죽이나요? 캣맘 옹호하는게 아니라 방법이 틀렸다고 하는건데 포인트를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1:19:44	5/4	삭제
		물론 일부 상식없는 캣맘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캣맘을 옹호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1:15:21	23	삭제
		저도 고양이 소리에 괴로울때가 있지만 차마 고양이들 죽이는게 이해간다고는 못하겠어요. 키우던 고양이가 바깥에서 쥐약을 먹고 들어와서 죽었거든요. 외출냥이였고 주택가에서 좀 떨어진 단독주택이었는데 키우던 고양이들과 함께 길냥이들도 많이 없어졌어요. 아마 다른 고양이들도 쥐약때문에 많이 죽었지 싶습니다. 정말 천불이 난다는게 무슨 심정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저라면 고양이 소음에 암만 괴로워도 그런 방법으로 문제를해결하려는 생각은 안했을것같아요. 그래서 무슨 마음으로 고양이 밥에 독을 탔을지는 상상이 안가네요. 눈꼽만치도 고양이들을 죽인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01	독일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충격 받은 진중권 [새창]	2015-07-10 11:46:02	0	삭제
		ㅋㅋㅋㅋ헷갈릴까봐 머리색을 바꾸셨나봐요ㅋㅋ 진중권씨 백금발 잘어울려요!!
	200	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가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5-07-08 05:34:48	6	삭제
		으어어어어어ㅠㅠㅜㅠㅠ 으어어어어어ㅠㅠㅠ 텍스트일뿐인데 왜 죽을것같죠???
	199	심야식당...이 장면 참아내실수있으면 보셔도 됩니다 [새창]	2015-07-05 11:36:13	3	삭제
		일분 십초짜리 영상인데 체감상 십분이었네요ㄷㄷㄷ 심야식당 팬들 안타깝게 됐어요 참고 보면 종방때는 사리 하나씩은 get할듯
	198	대학생 성적 정정 메일 해석본.PNG [새창]	2015-07-05 09:50:13	34	삭제
		가끔 정정요구하면 그냥 올려주시는 교수님도 있어요. 성적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요구했다고 그냥! 요구하는 학생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합당한 이유없이 들어주는 교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주위에서 교수님이 봐주셔서 성적 올라갔다는 얘기들으면 너무 화나더라구요
	197	안녕하십니까 달마과장의 박성훈입니다 [새창]	2015-06-28 19:11:34	79	삭제
		음.. 절대 태클거는건 아닌데 작가님이 중학교 동아리에서 봉사하고 계신다는것 아닌가요?
	196	막장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아침드라마 [새창]	2015-06-21 12:12:35	158	삭제
		이게 대체 뭔소리여ㄷㄷㄷㄷㄷㄷㄷ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1:59:49	0	삭제
		나이가 어려서부터 그랬다면 서열문제인 것 같고 늙어서부터 물기 시작했다면 치매인것 같은데요. 서열교육안시키시면 입질하는 개는 답없어요. 아무리 놀랐다고 하더라도 서열이 잘 서 있으면 눈치보며 살살 물어요. 절대 살이 뜯길정도로 물지 않습니다. 좀 불쌍해 보여도 눈 딱감고 뒷목을 손으로 꽉 잡고 내리 누른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반복해서 서열정리해주세요. 무시하는 방법만으로는 서열 잘 안잡혀요. 잘때 같이 자는것도 좋지 않을수 있으니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시구요.. 상처 흉 안지셨으면 좋겠네요
	194	남성미가 넘치는 스페인 외인부대 유니폼 [새창]	2015-06-18 03:15:33	6	삭제
		혈액순환이 안될것 같은 패션이네요 모자 끈서부터 허리띠 셔츠 바지 부츠까지 터질것같음ㅜㅜ 스페인은 저런게 먹히는(?) 문화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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