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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eenu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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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u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씻고 자자 [새창] 2016-10-24 22:28:15 1 삭제
    게시판 미아...??
    737 셀프로 칠한 네일! [새창] 2016-10-22 16:15:12 0 삭제
    진짜 꿀팁 설탕팁.....ㅠㅠㅠㅠ 정말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다니 리얼 감동...
    알려주신 꿀팁 꼭꼭 잘 실천해서 저도 더 길고 예쁜 손톱 바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어요!!!
    736 가랑비에 옷 적시듯 내게로온 생거니... [새창] 2016-10-22 01:13:37 2 삭제
    저는 피부상태에 따라서 바꿔쓰고있어요!!
    피부에 진정이 필요할 땐 수분팩을 바르고 각질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진생을 바르고 낯빛이 푸석할 땐 홍차를 바릅니다!!!
    그래서 저는 쓰는 거 다 추천드리지만...셋 중에서 하나만 사신다면 진생 추천드려용ㅋㅋ
    735 셀프로 칠한 네일! [새창] 2016-10-22 01:06:18 0 삭제
    오옷 엄청난 꿀팁이네요!!!
    오일은 어떤 오일을 발라야할까요...??
    734 가랑비에 옷 적시듯 내게로온 생거니... [새창] 2016-10-22 01:04:52 2 삭제
    하 저도 어느 순간 디어패커에 푹 빠져버렸어요...
    홍차 진생 수분팩 이용중입니다...♡
    733 셀프로 칠한 네일! [새창] 2016-10-22 00:43:51 0 삭제
    바디 기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시간들여서 기르려고합니다..!!
    저도 좀더 깔끔하고 길쭉한 바디가 되기를!!!
    색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0:11:10 1 삭제
    와 미쳤.....진짜 예뻐요!!! 엄청 잘어울리심!!!
    731 화알못이 해본 립 발색샷 [새창] 2016-10-21 20:35:57 2 삭제
    흐엉 예쁜거 넘나 많네요......영업당해서 스크랩하고갑니다...
    730 더블웨어보다 브들 파데가 더 잘 맞는다는 걸 깨달은 슬픈 날입니다 [새창] 2016-10-17 03:22:59 0 삭제
    혹시 모를 인생조합을 위해 섞어서 쓸 다른 제품도 좀더 찾아봐야겠네요..ㅠㅠ
    729 더블웨어보다 브들 파데가 더 잘 맞는다는 걸 깨달은 슬픈 날입니다 [새창] 2016-10-17 03:22:12 0 삭제
    오....좋은 방법이네요!! 두세번만 더 구제를 시도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면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ㅜㅜ 감사해요!!
    728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02:41:38 22 삭제
    댓글쓴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슝밍님 글 애독자(?)라서 예전에 부모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신 것까지 꼬박꼬박 보긴 했지만......
    제 개인적으론 특히 남자분이 볼 꼬집어놓고 그거에 슝밍님이 아야 하는 소리에 좀 짜증내며 시끄럽다고 하신 것에서
    남자분이 그다지...좋은 남자는 아닌 것 같다는 걸 느꼈어요. 이전에 올리신 만화 내용 중에 남자분이 부모님의 반대에 크게 휘둘리고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곧바로 역시 안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부터도 그랬구요.

    물론 그렇다고 먼 발치에서 만화로 일부만 접하고 있는 제가 헤어지는 게 좋겠다 아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할 수는 없는 거고...
    사람 마음이라는 게 뭐 무 자르듯 잘라지는 게 아니니 지금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고 그러시겠지만
    일단은 좀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현재 관계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랬을 때 만약 도저히 감정을 멈출 수가 없다면 데일 때 크게 데이더라도 앞만 보고 가는 게 맞는 것일테고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하나 하는 회의감이 크게 든다면 그때는 뒤돌아서 각자 갈 길을 가는 게 맞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슝밍님 글의 애독자인 저는 어떤 쪽이든 슝밍님께서 그저 행복하기를, 후회가 없기를 바랄게요.
    727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2016-10-11 17:32:50 19 삭제
    하 진짜 글 속의 남편 말하는 거....참.......뱉어내면 다 말인 줄 아나...
    726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5:33:37 35 삭제
    글을 잘못 읽으신 것 같네요
    725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5:31:03 32 삭제
    근데 그러면 퇴근도 없이 이리저리 집에서 집안일하고 육아한 아내는요...?언제 퇴근을 하죠?
    아내도 지내다보면 유난히 힘이 들 때가 있고, 버거울 때가 있는 건데 그럴 때 투정하면 별로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니....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내도 집안일 하고 육아하는 게 힘들어서 같이 만들어서 낳은 애기를 같이 좀 돌보자는 건데 본문에 나온 남편분은 그거에 대해서
    아기 목욕시키는 대신 구정물에 들어가서 삽질 좀 해보겠냐고 하시는데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육아는 공동의 몫이죠.
    노동 강도나 수입의 차이에서 가사일을 분배하는 비율의 차이는 생길 수 있어도, 육아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이 매일 컨디션 좋을 수는 없으니 정말 힘든 날엔 서로 배려해가면서 일을 분배해야겠지만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03:03:27 1 삭제
    오 여기 또 저랑 비슷하신 분이 ㅋㅋㅋㅋ
    저도 알람 5분 10분단위로 엄청 많이 맞춰둬야 겨우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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