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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8:49:40	2/8	삭제
		내 그리 오래 살았지만 화류계에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연을 갖고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잣대로 멋대로 남을 판단하고 하고 싶은 말을 내뱉고 싶은데로 하는 당신들이 아주 구역질나고 역겨워보입니다.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8:48:31	2/13	삭제
		화류계=무조건 성매매라고 베이스로 깔고 말을 하는것도 웃기고 화류계는 무조건 불법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깨끗한 척 고귀한 척 하는 척 하는 인간들도 웃기고...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8:47:07	2/5	삭제
		손에 키보드만 갖다대면 사람들이 미쳐가는 경향이 있는건가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8:40:02	1/7	삭제
		돈을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대신 그 가난을 짊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 고고한척 깨끗한 척 말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역겨워보일까...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7:14:21	17	삭제
		한살 두살 먹어가면 느끼는게 있다면... '느림의 미학'이라는건데 그게 사실 힘들겠지만 걸을때도 천천히 걷는다면 사물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말을 할때도 바로 내뱉기보다는 한템포 생각을 하고 빠르게 말을 하기보다는 천천히 말을 하는게 도움이 되요 그게 듣는 입장에서는 아 이 사람이 마음의 여유가 있구나 그런게 느껴지거든요 그쪽 업계에서 일을 안해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이 끝나고 바로 잠이 들기보다는 근처에 공원이 있다면 산책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취미생활이라는것도 꼭 돈이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경치 좋은 곳을 걸으며 사색에 빠져보는것도 영혼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처지가 좋지 않다고 비관적인 생각만 한다면 오히려 상황은 더 나빠져요 항상 좋은것만 보고 그리고 볼려고 노력하세요 힘들겠지만 파이팅입니다.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7:00:50	105	삭제
		제 처지도 뭐 지금 상황은 절벽끝 낭떠러지라 글쓴이의 심정이 공감이 되는데 익명으로 비판만 하시는 분들은 말하고자 하는 관점이 완전히 틀리시네요 글쓴이는 지금 당장 큰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이 필요한 이유가 자기 사치를 부리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을 위해서인데 좀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달앗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생각없는 댓글 한문장이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6:55:09	134	삭제
		음... 글에도 나와있는거같은데 사실 특별한 기술이 없거나 하면 한달에 300이란 돈을 벌기란 불가능하죠... 물류센터에서 파스 발라가며 골병 들정도로 일해도 못 버는 금액이에요 글쓴이가 지금 힘들다는건 충분히 공감을 해요 다만... 지금이 불행하고 내 처지가 낭떠러지에 떨어질것 같아도... 그 후의 이 불행을 청산하고 멋지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아갈 희망찬 미래를 보고 살아가세요 그 말밖에 해줄게 없네요
	1062	탄도항의 일몰 [새창]	2014-05-04 19:11:03	0	삭제
		닭가슴 // 눈이 호강하셨다니 좋은 평 감사합니다~ 달곤 // 다음에 더 좋은 사진으로 찾아올게요 :)
	1061	어떻게 찍어야 할까요... [새창]	2014-04-19 00:13:13	1	삭제
		어설픈 조언을 하자면... 제가 찍는 방식은 더하기 빼기입니다. 한개의 상자에 온갖 잡동사니를 집어넣는다고 해서 그 상자의 가치가 높아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 한개 혹은 두개의 물건을 집어넣더라도 적기적소에 정말 필요한 것을 집어넣는다면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나올수 있어요 사진도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풍경 혹은 건물,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제대로 표현할려면 하나의 프레임에 어떤것을 집어넣고 어떤것을 빼면 좋을지에 대해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셔터를 누른다면 좋은 사진을 담을 확률은 높아지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해요
	1060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의 낮과 밤 [새창]	2013-10-07 17:00:18	0	삭제
		Bural //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현실 온라인'입니다 :] Beu;laki // 네 저도 뒷산 마실 나가듯이 삼각대 메고 카메라 렌즈2개 메고 올랐다가 천국의 계딴을 오를뻔했네요... 45도 경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구하고 // 시간은 좀 걸리지만 깜깜한 밤이 되기 직전에 가면 정말 후회없으실거에요~ 강력추천!!! 별이 다섯개!!! 양념반갈릭반 // 사진을 보면 좀 더 조그맣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약간 더 크게 보일거에요 남산타워가 보이고 그 앞에 한강이 보이는것이 포인트랍니다~ 무아4, 밤톨 // 낮에 보이는 사진은 먼지라기 보다는... 자주 보기 힘든 빛내림이에요~ 빛내림이 발생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보시면 감탄하실거에요 :)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23:54:24	2	삭제
		이거 CRT모니터 사진편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다고 들었어요 LCD모니터로 사진을 후보정하면 색수차가 차이가 나서 색감이 다르게 나온다고... CRT가 정확한 색감을 표현한다고 하니 사진촬영이 취미이거나 직업인 사람에게 주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1058	두물머리에서... [새창]	2013-06-05 08:46:20	0	삭제
		끼룩끼룩 // 제가 저번주 토요일에 갔었지만 연꽃은 하나도 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두물머리의 일출을 보신다면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가실거라고 믿어요 :) 어홍범 // 제 눈에도 약간 기울어져 보이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탁한냉이국 // 제가 찍은 사진 맞아요 ㅎㅎㅎ 두물머리는 정말 좋은 곳이므로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멋지다썩은떡 // 세미원은 입장료를 4천원인 받길래 안 들어가봤어요 ㅜ.ㅜ 다음에는 가볼게요 찬우꼬 // 저는 오후 일찍 가서 그다음날 일출까지 보고 왔지만 시간이 촉박하시다면 물안개 피는 일출 시간대를 노리시는걸 추천해요~
	1057	2013/05/01 영등포 타임스퀘어 And Night View [새창]	2013-05-02 11:02:47	0	삭제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Crazy company가 서진 찍으로 다닐 시간을 안 주네요 ㅜ.ㅜ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서진을 찍을 날은 언재쯤 올까요...
	1056	2013/05/01 영등포 타임스퀘어 And Night View [새창]	2013-05-02 11:02:47	0	삭제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Crazy company가 서진 찍으로 다닐 시간을 안 주네요 ㅜ.ㅜ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서진을 찍을 날은 언재쯤 올까요...
	1055	2013/05/01 영등포 타임스퀘어 And Night View [새창]	2013-05-02 00:27:32	0	삭제
		아~ 그렇군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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