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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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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무한 할 정도의 동력은 가능 합니까? [새창] 2014-01-27 01:29:44 0 삭제
    엔트로피 증가속도를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느리게 한다는 건,
    에너지의 흐름을 극소로 적게 한다는 건데
    에너지가 흐르지 않으면 힘도 생기지 않아요
    49 무한 할 정도의 동력은 가능 합니까? [새창] 2014-01-27 01:24:42 0 삭제
    너무 추상적으로 말씀하셔서 뭔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노화속도를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느리게 하면
    무한히 산다는 그런 류의 생각이신가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56:54 0 삭제
    그 어떤 과학 학술지에도,
    즉 검증 가능한 과학적 방법론을 쓰는 어떠한 분야에서도
    신이 지금처럼 모든 생물을 뿅하고 만들었다는 주장은
    단 한 구절도 없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53:22 0 삭제
    철학이나 문학이
    과학적 방법론을 거친
    검증가능한 학문이라던가요 ?
    왜 삐진 중학생처럼 여기서 툴툴거리시지..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38:30 0 삭제
    PGK //
    그렇죠!
    그런데 상상도라는 말이 마치 근거없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오해가 있진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지금 눈으로 보는 모든 것도 '상상도'에요~
    뇌가 시각 기관을 통해 인식하는 걸 토대로 '이럴 것이다'라고 추정하여 인식한 모습이니ㅎ
    그 상상도가 현실이랑 다른 경우가 착시구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검증 과정을 거쳐 아직도 반증이 없는 상상도라고 보시면 돼요^^;
    45 어렸을때부터 궁금했던게있는데요 [새창] 2014-01-15 22:34:56 6 삭제
    아인슈타인이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었냐고 묻는 질문에,
    그런 질문하는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 있다?
    뭐 그런 식으로 대답했던게 기억나네요ㅎ

    여튼 빅뱅 이전에는 지금의 우주의 공간이나 시간은 없었어요
    정말 無라서 공간이란 것도 없었어요~
    어디서 봤는데 17차원의 공간 차원 속에 빅뱅이라는 계기로 그 중 3?4?가지 차원축이 풀린거고
    나머지 13?14? 차원축은 아직도 각각의 공간속에 뭉쳐있다는 이론도 있던데..
    뉴튼지 정도면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고 재밌을만큼 관련 주제를 찾을 수 있을거에요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29:48 0 삭제
    하늘에 존재하는 별들의 거리랑 방위를 재서 알 수 있어요~
    원자내의 원자핵과 전자의 이미지처럼, 아직 관측에 의해서는 반증이 없는 모습인거죠
    43 1+2+3+4+5+ ... = -1/12 [새창] 2014-01-15 22:24:09 0 삭제
    전 왜 아직 이해가 안 될까요..
    왜 등호가 성립하지;
    기대값? 발산축? 뭐 그런건가...
    42 푸른항성 옆에있는 행성에서 푸른항성을 보면 [새창] 2014-01-14 12:56:20 1 삭제
    항성의 색으로 그 별의 온도를 추정하는 건 아시죠?
    그게 항성이 온도가 높을 수록 가장 강하게 발하는 빛의 파장 대역이 짧아져서 그런건데
    이 기준으로 보면 우리 태양은 노랑~주황 정도에요
    그렇다고 해서 노랑~주황 대역의 파장만 있다는 건 아니니까
    지구에는 복합광이 내리쬐어서 대기의 Reyleigh 산란에 의해
    하늘은 푸른색, 노을은 붉은색으로 보이는거죠

    그러니까 푸른 항성이어도 강하게 발하는 대역의 파장이 태양보다 짧을뿐
    항성이 단파장만을 방사하고 있지는 않을테니
    그 행성에는 복합광이 내리쬘거고
    대기 조성이 지구와 다르지 않다면
    하늘색이나 노을색이 다르진 않을거에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8:34:21 0 삭제
    미스뚸리 /
    자신이 가진 단점 열성인자를 가진 짝을 맞나 다음 세대에게 단점 열성인자를 동시에 1개씩,
    2개를 물려주게 됨으로써 단점이 표현될 경우가 거의 없어지는 거죠~

    사회과학적으로는 결혼을 신분 상승(?), 구제(?) 혹은 보강(?)의 역할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해서
    사람이 근친 교배를 기피하게 되었다는 얘기도 본 것 같아요ㅎ
    40 물위를 뛰어 보자.. [새창] 2014-01-11 15:53:08 3 삭제
    http://terms.naver.com/entry.nhn?categoryId=414&docId=292891&cid=414
    단순한 액체의 경우 점도가 일정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뉴턴유체라고 하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5:49:42 0 삭제
    생존에 좋지 않은 열성 유전인자는 일반적으로 우성 유전인자에 덮여 존재를 드러내지 못 하다가, 근친 교배 시 한둘만 열성-열성으로 맞춰지면 커다란 장애가 생기고, 열성 호모면 다음 세대에도 모조리 열성 유전인자를 남기게 되니 계속 겹쳐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어디서 보니까 혈량이 18.75% 이상이 되면 감추어진 열성 유전인자가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거 같던데..
    어느 정도의 근친은 종 자체의 우수한 형질을 지속적으로 발현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경주마나 농작물에서 어느 정도는 이용하고 있으니..
    논문이나 전문적인 생물학 지식은 없어서 다른 분이 보충좀ㅎ
    38 직장인 김무난씨의 무난한 일주일.. [새창] 2013-10-16 10:31:15 0 삭제
    우와.. 댓글 여기까지 보시려나
    직장 이제 2년차입니다
    보고 많이 배우고 있는데 대체 옷은 어디서 사시나요??ㅜㅜ
    보통 사주는 거 입어왔던터라;
    37 1. 사물을 관찰합니다. [새창] 2013-05-13 13:19:47 0 삭제
    '왜'는 신의 영역이고
    '어떻게'가 과학의 영역이 아닐까요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분들을 한 번 찾아가보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3:16:53 0 삭제
    저항이 없는 도선인가봐요
    제 생각엔 c->f로 가는 전류랑 f->c로 가는 전류가 상충되서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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