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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혼자 밥먹기 레벨.jpg [새창]	2014-07-18 15:37:58	0	삭제
		다 해본거네요 . 패밀리 레스토랑? 보다 전 피자헛이 약간 쑥쓰러웠네요-_-) 작년에는 혼자 롯X월드 다녀왔습니다
	152	개미와 베짱이 만화 [새창]	2014-07-17 13:57:21	1	삭제
		얼마전에 멀어진 친구 생각 나네요 .. 힘들때마다 서로 기대고 응원하고 지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잘 될때는 저보다는 잘 되야겠다고 이 갈고 제가 힘들때는 저러지 말아야지하면서 산다는 얘기 듣고나서는 그 친구 보기 싫어졌어요 . 전 응원했거든요 서로 잘 되길 힘들때는 제가 도와줄수없어도 옆에 가만 조용히 있고 힘이 되길. 이 만화 보니까 머리가 멍해요 ..
	151	This station is my room [새창]	2014-07-17 13:47:20	0	삭제
		난 왜 오랜 시간뒤에 웃을수있었지 .. 하..영어공부 좀 해야겠다 ..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5:22:35	0	삭제
		혹...시 요즘 올리브영에 더블유 드레스 룸 복숭아향 쓰시는 여자분들 많던데 그거 한번 맡아보셔요(......)
	148	상간녀 카페가 있답니다.. [새창]	2014-07-11 15:02:56	0	삭제
		진짜 이상한 세상이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모이고 ..... 아 역겨워 진짜 귀신들은 저런거 안 잡아가고 뭐한데요
	147	[익명]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2014-07-11 14:56:23	0	삭제
		진짜 이런 무서운 글들 .. 도시락 싸서 말리고 싶네요 결혼식 준비 힘들다고 들었어요 근데 저런 불안한 사람이랑 살기 위해서 그렇게 힘든 노력하는거 아닌거잖아요 더 행복해지려고 지금 알게된걸꺼에요 결혼말립니다 정말 평생 괴롭고 불안하실꺼에요
	146	올 화이트 입어봤어요 [새창]	2014-07-11 13:36:10	0	삭제
		NECO케이 / 사진 돌아갈까봐 잘랐더니 음청 부담스럽게 커졌네요; 상의 아주 잘 구겨지고... 시원하네요 히히흐흐흐흑 다 구겨졌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3:34:24	0	삭제
		핳! 머리띠 귀여우셔라,셔츠도 시원해보이네요:-}) 휴가는.. 동네 카페겠지요퓨
	144	[익명]이혼하려합니다..최대로 엿먹일수 있는 방법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02 12:47:10	0	삭제
		진짜 이런 글 읽을때마다 인간이 저럴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 자식분들 생각하셔서라도 마음 굳게 먹고 재대로 고소하실수있길 바래요..
	143	75A인줄 알았더니 65E ㅋㅋㅋ [새창]	2014-07-01 01:31:15	0	삭제
		아 왜 자꾸 눈에서 땀이 나지 ... 그래도 마르지도 크지도 않은 저는 에메X에 갈꺼에요 제 심신을 위하여...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1:28:54	1	삭제
		글쓴이 . 뭐 겨우 그런 말로 ... 전 얼굴만 봐도 섹시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 살색이 넘친다고 ...............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2:20:45	13	삭제
		제 정신인가 ... 성관계 거부하면서 야동보는것도 여자로서 자괴감들고 수치심이 들텐데 전 여자친구랑 찍은 야동이라니 . 입장 바꿔서 여자분이 남자친구랑 찍은 야동봤으면 어떠셨으려나 상상만해도 줘패고싶네요 글쓴이 맘 아파도 안 괜찮은건 안 괜찮아요 그리고 글쓴이 아주 예쁘고 매력적이고 생각도 깊은 사람이에요 이런일이 있다고해서 자신감을 잃지말아주세요
	139	[익명]남친이 우리 아빠 말투를 써요... [새창]	2014-05-26 15:10: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저도25 제 남자친구도 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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