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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기분좋게 남자친구랑 남동생이랑 술 마시고 [새창]	2014-12-20 02:34:42	0	삭제
		1 찡.. 사실 그런 위로가 듣고싶었지만 아닐꺼에요 제가 키도 있고 오늘 머리도 안 감고 그냥 시커먼 점퍼에 추워서 편안한 운동바지 입고 나가서 모자쓰고 막 신나서 우리끼리 작게 사람 없는 쪽에서 눈 던지고 놀았거든요.. 아 기분 너무 상하네요.. 눈 싫어하는데 감기 나아서 며칠만에 나가 놀았는데 이런일이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8:07:12	1	삭제
		아 댓글 읽다보니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네요 저 가게 진짜 글쓴이가 말이라도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끝까지 지켜주시네요 그x 진짜 댓글 읽고있다면 당신이 저지른일과 태도에 비해서 글쓴이 태도에 정말 감사한줄알길 저런일이 많았건 적었건 당신꺼 아닌데 그걸 왜 뜯어서 처 잡수세요?? 당신도 타지에 아들이 있으시다면서 아들생각에 열심히 만들어 보냈는데 왠 한인이 그걸 받아다가 맘대로 뜯고 먹고서는 자기 가게로까지 오라더니 당신처럼 억울하다 나도 피해자다 하더니 법대로하자 그런식이였어도 당신이 그런 태도로 말할수있을까요? 남의꺼 멋대로 열어다 먹은게 사실인데!!!!!!!!! 대체 부끄러움과 사과말고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아 그리고 아드님이 글 쓰신거 봤는데 서로 오해라니 어떻게 당신 어머니가 남의꺼 받아다가 맘대로 열었는데 그게 서로 오해에요? 번호 남기지말고 당신 어머니께 전화 걸어서 재대로 사과할수있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글쓴이 이번일로 마음 단단하게 다지세요 냉정하게 꼭 법대로 하시길!!!!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08:55:42	0	삭제
		너무 예쁘고 노래 잘하는 가수 데뷔때는 제 또래들 사이에선 약간 쎈 언니라 그닥 인기있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도 그때봐도 지금봐도 멋있네요
	195	[펌] 로또 당첨금 수령 후기.txt [새창]	2014-11-05 18:12:33	0	삭제
		이게 뭐라고 빵 터졌짘ㅋㅋㅋㅋㅋㅋ아 자존심 상햌ㅋㅋ
	194	흔한 남친 부심 [새창]	2014-11-05 07:49:08	0/10	삭제
		저는 자존감 바닥이라 그런가 요즘 사람들 너무 예쁘고 ..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기분? 을 느끼면 째려보진않지만 저도 저렇게 계속 봅니다 ;; 계속 눈 마주치면 계속 더 보게되고요ㅠㅠ 그래서 저도 저런 반대 상황되면 그냥 그쪽을 안 보는 편이에요 막 째려보거나 비웃거나 하면 정말 기분 상하겠네요 저도 여태 눈싸움;;했던 분들께 죄송해집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1:21:06	0	삭제
		1.111 .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눈탱이 맞을뻔했어요 덕분에 저 30 정도 덜 냈어요 정말 돈도 모자르고 걱정이여서 맨붕이였는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1:11:31	0	삭제
		11 그 계산기 2006년 꺼라고 부동산서 바꼈다고 우겨요ㅠ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1:05:20	0	삭제
		1 지금 부동산에서는 권리금 470포함 어쩌고 하는데 ㅠㅠ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0:26:46	7	삭제
		어깨 넓은 170 여자인데 . 저 새끼 수원역에서 내 어깨 치고 저러면 진짜 미친년을 보여줘야겠네요 부딪치자말자 바닥에 몸 던져서 누워서 다 쳐다보게 손가락질 하면서 소리 질러줘야겠어요 쎈척 또라이짓 하는 것들한테는 개쪽이 제일 좋을것같네요
	189	심심해서 올리는 그냥 쓸데없지만 귀여운 요즘 지른것들 [새창]	2014-10-17 16:53:54	0	삭제
		아아아 니모 니모니모 진짜 하나하나 너무 예쁘네요 작성자 문 좀 열어봐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7:28:28	0	삭제
		심즈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렇게 큰? 게임이군요 무슨 소소한 일본영화를 본듯한 기분이에요;;; 펭추 안녕.... ㅠㅠ
	185	[익명]마포대교에서 자살하려던 사람을 난간에서 잡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입니다. [새창]	2014-09-19 17:21:41	8	삭제
		살아주셔서 고마워요 !! 우리가 나중에 우연히라도 만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이제 다른 어떤 사람은 당신이 다시 살아줘서 기운내기도 하고 행복해하기도 하고 사랑을 느끼기도 할꺼에요 행복해주세요 그래서 다른이도 행복하게해주세요 실수해도 괜찮고 안해도 괜찮아요 이제 무서울게 뭐가 있어요!!! 글쓴이 앞 날 , 화이팅 !!!
	184	Y2K 일본인 멤버 근황 有 [새창]	2014-09-19 08:05:22	0	삭제
		오쨋든 너해 크 싸람 전말로 캔차났썹쏘어 ~ 지금도 노래방가면 꼭 불러요 흑흑 광고했던 힐리스도 사고싶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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