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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쵸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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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국제정세로 보는 한반도 전쟁가능성 통합본 [새창] 2013-03-06 20:59:06 1 삭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어찌되었건 전쟁의 가능성은 언제든 열어놓아야 하는것이 맞으며,
    (현재 이슈 되고 있는 정전협정을 전면 백지화 한다=전쟁)
    이 글을 읽으신 여성분들 또는 남성 미필자분께서 행여나 긴장의 끈을 놓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 걱정되긴 합니다.
    298 국제정세로 보는 한반도 전쟁가능성 통합본 [새창] 2013-03-06 20:55:20 2 삭제
    아주 좋은 글입니다.
    간과하고 있는 두가지 점.
    첫째. 북의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능력+야포의 수도권 타격능력
    둘째. 남의 적지종심작전(특수전) 부대 운영 능력
    이 부분이 좀 더 얘기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297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1:07:13 8 삭제
    제가 지금 술을 먹어서 앞뒤 맞춤법이나 맥락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점은 양해바랍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우리 세금이 올바른곳에 상식적으로 쓰이고 있냐 아니냐'
    의 답은 아니다. 입니다.
    296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1:04:57 8 삭제
    스탁님 주장은 이재용 아들이 다니고 있나는 이유로 부각되고 있을 뿐이다.

    라는 것. 그럼 문제가 없다는 얘기냐?
    아니죠 문제 있는거 맞고, 그 부분은 위에서 다 언급했듯이 수긍 하셔야 하는 부분 입니다.
    295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1:03:52 9 삭제
    정확하게 다시 한번 짚어주셨음
    이 글의 논지는 정부돈으로 '국제'라는 타이틀을 단 학교들이 배부른 부모들의 배부른 아이들이 세금으로 밥을 처잡수신다는데 있죠.

    본문에도 있지만
    '당신 세금이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다는거
    월 150의 등록금이라고 하는데
    그걸로 저렇게 운영 못 하죠.
    국제 중고등학교에 보내지는 교부금도 상당합니다.
    저렇게 지 애들은 쳐 먹이고
    굶는 애들 무상급식 하자는거에 개아리를 틀었던거랍니다'

    라는 얘기는 바꾸어 말하면 뭐냐. 우리 세금이 배부른 새끼들 또 배불리고 있고, 정작 배고파하는 애들은 못먹이고 있다.
    근데 챱
    294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0:58:33 7 삭제
    제주에 문을 연 국제학교 중에서 KIS와 NLCS 제주는 각 15명, 24명의 특례입학생을 모집했습니다. 이들이 대부분 부유층 자녀라는 제주도 윤두호 의원의 주장에 NLCS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등록금 50%를 감면받는 사배자 재학생은 NLCS는 겨우 한 명에 불과합니다. KIS에도 사배자 재학생이 한 명 있었지만 일 년도 지나지 않아 일반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으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했던 A군은 입학하면서 50%의 등록금 일부를 감면받았습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학비를 지원함에 따라 비경제적 사배자 입학 학생에게는 장학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학교는 통보했고, 한 달에 겨우 200만원 버는 A군의 아버지는 연간 900만원 이상의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뭐가 복지임?
    293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0:55:26 6 삭제
    거짓선동이라뇨 글 못읽으심? 장학금 지원명목으로 돈 처받아먹고 정작 돈은 엄한데 썻다는거 아닙니까~
    '사회적 배려대상자 장학금 지원명목'으로 돈타먹고 실질적으로 지원은 못해주니 그 돈은 다 어디갔냐
    배부른 애들 더 배불릴려고 돈썻다.

    난독증 있으십니까
    292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0:52:18 14 삭제
    요약하자면 각종 '국제'라는 타이틀을 단 학교 들은 현재 정부에서 보조금(지원금)을 약 1억이상씩 타먹고 있으며,
    그로 인해 무상급식학교들과의 괴리감을 엄청나게 조성하고 있다.
    이재용 아들래미라는 부가적 옵션은 단지 하나의 예 일뿐.
    291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0:50:06 13 삭제
    님들이 좋아하는 각종 '팩트'들
    http://www.vop.co.kr/A00000326513.html
    http://impeter.tistory.com/2084
    http://www.amn.kr/sub_read.html?uid=4463

    약 2~3분의 구글링으로 3건의 '팩트'를 검색했네요.
    290 이게 바로 국제중고등학교의 위엄이다. [새창] 2013-03-01 00:29:45 14 삭제
    위에 뭔가 잘못 생각하는데
    맛난거 처잡술려면 그만큼 더 내라 이거야
    '최소한' 정부의 보조금은 재벌학교와 무상급식학교가 동등하게 가져가야지
    재벌이 후원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 vs 무상급식학교
    물론 전자의 학교가 맛난거 먹는거 맞아
    근데 보조금을 더 가져가는 엿같은 짓은 말아야지
    289 서태지와 아이들이 인기가 얼마나 많았나요? [새창] 2013-02-26 21:21:51 2 삭제
    그당시 우리나라에는 딱 두 그룹으로 설명 끝났음음. 서태지와 아이들, 뉴키즈언더블럭.
    288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은 전시대비 비상물자 [새창] 2013-02-23 09:52:56 0 삭제
    가장 기본적인 생존 물품

    침낭, 손전등, 메모물품, 식량 일주일 분+취사도구(가능하면 통조림 류-취사행위를 줄이기 위해), 신분증, 속옷(팬티 양말 등)2~3 set, 응급치료물품(거즈 반창고 연고 등), 겉옷 1 set, 소형삽, 물통(식수), 휴지(가능하다면 티슈-중량을 줄이기 위해), 벌레퇴치 약(피부도포식, 향식)
    287 [익명](레알개빡침주의)개념無 친구들로 베오베갔던, 그 인증.kakao [새창] 2013-02-12 01:42:22 13 삭제
    울산 토박이인데요 ㅋㅋ

    점마들 솔직히 좀 웃기네요 ㅋ

    븅신이 븅신인걸 모르면 븅신아냐 븅신은 자기가 븅신인걸 몰라야 븅신 이라는 가사가 떠오름 ㅋㅋ

    겁나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서울 올라가서 서울말 배우고 어설픈 서울말 쓸때 물론 그랬음

    '야 ㅅㅂ 서울말 하지마라 느끼하다 ㅋㅋㅋ' 근데 이게 지역감정은 아니잖수?

    원래 하던 애였으면 몰라 안하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이질감 느껴져서 농담던진거고..

    서울 살던 애들한테는 안그럼 그럴 이유도 없고 군대가면 거진 99프로 서울말로 갈구는데? 요새는 안그런다고 하긴 하더만 ㅋㅋ

    야 장난하냐? 뭐하냐? 등등 시골 토박이도 서울말 자연스럽게 쓰게됨 ㅋㅋ 서울말 쓰면 운지???? 뭐야 이건 ㅋㅋ

    아 요새 어린애들 진짜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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