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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빼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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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베오베 간 진화론 VS 기독교 요약 [새창] 2013-08-19 09:56:54 25 삭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상대방의 주장을 무시하고, 그 주장의 왜곡되고 과장된 주장을 만들어서 그 주장을 반박하여 원래의 주장을 반박하려는 시도.
    '논리와 비판적 사고'의 저자 김광수 교수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자를 고양이라고 해서 사자가 고양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를 쓰러뜨렸다고 해서 자랑스러워할 것도 없다".

    주로 인신공격의 오류, 우물에 독타기의 오류와 함께 이용된다. 그 형식은 다음과 같다.

    A가 X라는 주장을 한다.
    B가 Y라는, X를 왜곡한 주장을 제시한다.
    B가 Y를 공격한다.
    따라서 X는 거짓이다.

    이 논증이 오류인 이유는, X의 왜곡된 변형인 Y를 부정하는 것으로는 X의 거짓을 증명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적설계론자들이 진화론에 대해서 가하는 대부분의 비판들. 진화론/비판에 이 환상적인 예시들이 나와 있다.
    360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5:39:52 7 삭제
    창조설에 굴복한 한국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surrenders-to-creationist-demands-1.10773

    위 사태 이후
    http://news.sciencemag.org/evolution/2012/07/south-korea-reconsider-plan-drop-evolution-examples-textbooks?ref=hp%29/

    그노무 창조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런 챙피한 일도 당했습니다..
    359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5:17:50 4 삭제
    - 종교의 자유는 인정한다. 하지만 뻘소리는 하지말자-

    Q. 실험할 수도 없으며 반증할 수도 없는 진화론은 보이지도 않고 다시 만들어 낼 수도 없는 상황에 기반을 두고 있다.

    A. 저런 소리는 진화론을 이루고 있는 거대한 두개의 분야를 완벽히 무시하고 있다.
    바로 미시적 진화(microevolution)와 거시적 진화(macroevolution)다.
    미시적 진화는 종의 변화를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본다.
    즉 세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종의 도래를 연구하는 것이다.
    거시적 진화는 분류학적 관점에서 종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들의 연구의 증거는 종종 화석기록과 DNA구조 비교를 이용한다.
    창조설자들조차도 미시적 진화에 대해서는 실험실에서 실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갈라파고스 섬에 사는 새들을 이용한 실험 또한 인정한다.

    즉 자연선택과 다른 방법들이 생명체를 세월이 흐르면서 눈에 띄게 진화시킨다는 것이다.
    거시적 진화의 연구는 직접적인 관측보다는 화석들의 연관성과 DNA를 사용한다.
    다른 여러 학문과 같이(천문학, 지질학, 고고학 등) 이것 또한 실험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한다.
    이것의 특징은 물리적 증거와 그 증거를 통하여 미래 진화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의 가장 오래된 종(약 오백만년 전)과 지금 있는 종(약 십만년 전)을 비교할 때,
    우리는 점점 현대인처럼 발전해가는 화석들을 발견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고 이는 실제로 발견함으로써 증명되었다.
    또한 진화론적 생물학의 도움으로 우리는 예전보다 더욱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고 많은 연구원들이 언제든지 실험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아주 새로운 고등생물을 창조해서 순식간에 퍼뜨릴 수 있는 것을 증명한다면 적어도 몇몇 화석 생명체들은 이렇게 탄생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지식을 가진 외계인들이 갑자기 지구에 와서 자기들이 생명을 창조하였다(아니면 단 하나의 종이라도)고 한다면
    지금까지 연구한 진화론이 뿌리째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도 이와 같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358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5:14:29 10 삭제
    summerbaby // "생물이 진화한다는 사실 자체가 관찰 가능한 과학적인 사실이다."

    생명체의 유전자에 발생하는 변이는, 많은 경우 해당 개체의 생존에 크게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고, 따라서 대를 이어 축적된다.
    물론 생존에 극단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변이는 제거된다.
    실상 정상적인 생식의 경우는 거의 변이 없이 나오고 계속 축적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비정상적일 경우는 변이가 크더라도 생존에 유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복잡한 생물일 경우 더더욱.

    이와 같은 변이의 축적에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외부의 환경으로, 바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다.
    또한 외부의 환경 변화는 특정 변이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작용하던 것을 완전히 바꿔놓기도 한다.
    유명한 예인 후추나방은 흰 나무껍질에 붙어 사는데 짙은 색 몸색깔은 생존에 불리한 변이였다.
    그러나 대기오염으로 흰 나무껍질이 검게 변하면서 다른 흰 개체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갈 동안,
    어두운 개체에겐 도리어 보호색이 되어 다른 개체들을 압도하는 생존성을 갖게 된 것이다.

    자잘한 발달 없이 갑자기 만들어진 복잡한 기관이 존재하는 것이 증명되거나,
    포유류가 탄생하기 이전의 지층에서 인류의 화석이 발견되는 등 시대와 맞지 않는 화석이 발견된다면 현대의 진화론은 붕괴하겠지만
    창조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필사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일이 한 번도 없다.

    가령 우리는 아직도 상대성이론, 원자론등을 사실로 믿고 있지만 '이론'이란 이름을 '법칙'이란 이름으로 쓰지도 않고, 그럴 필요 조차도 없다.
    모든 과학은 종종 간접적인 증거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물리학자들은 소립자(subatomic particle)들을 직접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은 소립자의 존재를 그것이 안개상자(cloud chamber)를 지나가면서 남긴 흔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직접적인 관측이 없어도 학자들의 발견을 허구로 만들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증거라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직접적인 증거를 얻으려고 지금도 고생하는 것이다.
    357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5:05:36 8 삭제
    summerbaby // 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진화론은 점진론이라고 하구요. 요즘은 단속론이 정론으로 여기어 지고 있습니다.

    단속론

    1970년대에 등장한 단속론(단속평형이론)은,
    진화가 생명의 특정시기에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짧고 굵은 현상이며
    화석기록의 불완전성과 미싱링크의 존재는 실제로 일어난 현상이라는 주장을 하는 학파이다.
    도킨스와 더불어 진화생물학계의 태산북두였던 스티븐 제이 굴드에 의해 제창되었다.

    한 생명체의 진화는 천천히 일어나지 않고 특정시기에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
    환경에 적응한 존재만이 살아남게 된다는 해설로 정체기와 격동기가 존재한다는 이론을 내세우고 있다.
    단속론이 제시하는 자료는 수억 년 간 진화하지 않은 채 형태를 유지하는 실러캔스와,
    한 순간에 수백 종의 생명체가 나타나고 사멸한 캄브리아기의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캄브리아기 멸종 등이 있다.

    이를 테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가 가득한 지구에 식물이 생기기 시작하자 반대로 산소가 가득 찼고,
    먹을거리인 이산화탄소는 없어지고 매우 독한 산소만 남자 식물들이 대량으로 멸종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량으로 식물만 깔려 있고 산소가 많다 보니 이를 이용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식물을 뜯어먹는 초식동물이란 녀석들이 대번성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균형이 깨지고 초식동물과 식물이 급속도로 줄어들어 서로 피폐해졌으며, 이 때 초식동물을 먹는 육식동물이 등장한다.
    이런 식의 발전은 진화 양상을 단속적으로 표현되도록 만든다.

    이것은 진화의 족적이 갑작스럽다는 의미로서
    전 인류에게 흑사병이 돌 때 이를 이겨낸 인종만이 살아남고 다음 세대의 주류가 된다는 식의 이야기이지,
    말 그대로 생물이 일순간 갑작스런 진화를 한다는 건 아니다.
    '천문학적으로'라는 말을 붙이듯, 이 경우는 '진화론적으로' 단속적 진화를 한다고 이해해야 잘못된 이해를 피할 수 있다.

    (캄브리아기 이야기는 너무 길어 리플로 남기기 힘드니 인터넷 검색을 권유합니다)
    356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4:52:54 2 삭제
    로마 교황도 인정한 진화론

    로마 가톨릭의 교황 비오 12세는 20세기 교황 중 가장 보수적이기로 1, 2위를 다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그는 <인간탄생>이라는 교서에서,
    진화론은 "몰염치하고 분별력이 없으며 자연과학계에서도 증명이 되지 않은 데다 공산주의자들이 즐겁게 수용하는 이론"이라고 여겼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기어이 비오 12세 본인 대에 직접 이에 대해 신중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라고 지시하여 신학적 검증이 시작되었고,
    말년에는 진화론은 인간의 발전에 유용한 과학적 접근이라고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여기엔 북경 원인을 발굴한 예수회의 테이야르 드 샤르뎅(1881~1955)이 큰 공헌을 했다고.
    기어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이르러서는 "진화는 가설 이상의 사실"이라고 밝히며 "진화론이 가톨릭의 교의에 모순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다만 가톨릭의 입장에서 이는 육체적인 변화에 한정되며, 영혼이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는 않았다.
    그리고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진화론은 창조를 제한적으로 설명하며 과학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철학적인 질문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러한 접근은 결국 진화의 어느 시점에서 영혼이 생겼는가 하는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진화는 대단히 연속적으로 진행되는데 어느 시점에 영혼이 들어왔다면 부모는 영혼이 없고 아이들은 영혼이 있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
    물론 이 예시는 상황을 매우 단순화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바티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으며 해결하기 위하여 고민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바람직한 기독교적 인간상을 만들 수 없게 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355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4:46:34 13 삭제
    미싱링크에 관해

    Q. 진화론자들은 과도적인 화석(transitional fossils)(미싱링크)들을 정확히 찾아낼 수 없다.
    예를 들어 반은 파충류고 반은 새인 생물의 화석을 찾아낼 수 없다.

    A. 고생물학자들은 이미 분류학적으로 다른 종들의 과도기적 화석들의 수많은 예를 알고 있다.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시조새(Archaeopteryx)로써 이 것은 공룡과 새의 특징을 모두 가진 뼈의 구조와 깃털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Archaeopteryx의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새에 근접한 화석들과 공룡에 근접한 화석들도 발견되어 이것이 확실한 과도기적 화석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작은 Eohippus로부터 현대의 말까지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속되는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하였고,
    고래는 네발을 가지고 땅에서 살던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Ambulocetus의 화석과 Rodhocetus의 화석의 발견으로 증명되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바닷조개의 화석들이 수백만년 동안 일어난 연체동물의 진화를 증명할 수도 있고
    미래에는 좀 더 많은 인간형의 화석들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로부터 현대 인간까지의 진화적 변화를 매꿀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창조설자들은 이와 같은 화석의 연구를 무시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Archaeopterix는 파충류와 조류의 미싱링크(Missing link)가 아니라 단지 '파충류의 성질을 가진 멸종된 새 인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그 어떤 종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신기한 키메라 같은 몬스터를 보여줘야지만 인정하겠다고 한다.
    만약 그들이 하나의 화석을 두 종을 연결하는 화석이라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것과 또 다른 것을 연결하는 화석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헛된 요구들은 끝없이 계속될 뿐이며 언제나 불안정한 화석적 기록에 철없는 짐을 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튼 진화론자들은 분자생물학에서 증거들을 더 얻을 수 있다.
    모든 생명체들은 대부분의 유전인자를 공유한다.
    그러나 진화론이 예견한 것처럼, 이 유전자들의 구조적 변화가 종을 나누는 것이다.
    유전학자들은 '분자 시계(molecular clock)'란 개념을 쓰는데 이것은 시간이 흐름을 기록하는 유전자중 하나다.
    여기서 얻은 정보가 어떤 생물이 진화에서 과도기에 있는 생물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354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4:43:34 22 삭제
    논의할 가치도 없는 문제다.
    창조설은 주관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한 주장이며
    진화론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성립된 이론이라 과학적인 시점에서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영문 표기는 'Theory of Evolution' 이고 창조설은 'Doctrine of Creation' 이다.
    한국에선 '창조론'이라고 표기할 것을 강요하는 이들이 있으나 창조론이란 단어는 오역이고, 제대로 번역하면 창조교리나 창조설화가 된다.
    353 <소리>과학벨트 그거 [새창] 2013-08-08 22:20:21 1 삭제
    수색매복때 실탄75발 수류탄2발 유탄병은 유탄6발 k3는 두탄통 4백발이었나
    거기에 매복군장차고 산넘고 강넘어 (경기도 평지 수색인들이 부러웠답니다)
    이등병 일병들 지 손발간수못해서 맨날 동상걸리고 몸 건사 못해서 열사병 걸리고
    그래도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전쟁나도 다른 특수부대원들 시누크타고 비행기타고 적지 침투할때 우리는 도보침투라 침투 성공률이 한자리수에 가까운 작전이었을 지라도
    훈련나가면 남들 텐트치고 자고 평지 걸어다닐때 산넘어 다니고 땅굴파고 잠들고 대항군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2년여간의 기간동안 많은 수색부심 부리며 군생활 했네요
    전역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같이 고생했던 전우들
    352 <소리>과학벨트 그거 [새창] 2013-08-08 22:15:08 5 삭제

    위에 대충 답변 하자면..
    육안으로 적 gp 관측 가능, 주말에 수색들어가면 북한애들 농구하는거 자주 보임
    dmz 수색로 내에 귀순자 유도 시스템이 있음.. 귀순자가 아군에게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게.. 자세한건 생략한다.
    안면위장 말나왔는데 간부한테 털린다? 저게 fm임.. 카메라 없어도 상병급은 저정도 일이등병급은 저 이상으로 위장해야됨. 사진필요하면 올려드림.
    351 [BGM]김광석씨가 유명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3-07-30 21:00:30 4 삭제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350 크리링 선에서 다 정리 [새창] 2013-07-30 12:55:34 0 삭제
    맘먹고 꿀밤한대 쌔리면 지구반대편으로 날아가는 설정인데.. 쟤들이 가당키나 하겠나..
    349 돛단배에서 낯선이와.jpg [새창] 2013-07-28 06:16:27 11 삭제
    췍 췍! 언더쿼리한 톽꾸라씌 타몬라 다몬라서 풰이버서 다몰았어 크지하쓰버 씽가쓰로버 비투롱 비투롱 줴껴 버려쒀 싸볼루션 솩솩 따따 따뽀릉 따라따라 따뀨아타 빤쓰에의 패써신나 흐름닦까 푸름닦까 푸릴풱카 킬리만자 풰퐉카브랄 게톽게브뢀 에무리 게써 게써케브라 나따 끄르메 그르게르메 뿌르춘 미췬 하라 뿌쉰 게르메 키쑤부르네 뭐락까락 까락끼리 카따끼르티 또 쌰우뜨
    348 익산 경찰서 사건 [새창] 2013-07-26 00:57:47 2 삭제
    이 나라는 썩었어
    347 지구의 모든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jpg [새창] 2013-07-25 20:03:15 0 삭제
    가장 오래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는 풍력발전소인데 무한히 생산할 것 같지만
    프로펠러?를 원할하게 돌릴 수 있게 끔 윤활유를 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역시 생산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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