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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밝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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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6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6:27:58 5 삭제
    연예인 고용은 저도 반대
    특히 개그맨!
    할려면 주먹왕 랄프 정준하 정도는 해야함.
    (정준하 되게 싫어하지만 이건 인정)
    1145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6:25:45 13 삭제
    그리고 2012년인가? kbs성우 공채 경쟁률이 300:1정도로(1차) 기억하는데 1000:1은 어디서 나온 숫자신지?? 대원이나 다른 시험 전체를 모은 건가요? 굳이 2012년응 꺼낸 이유는 제가 시험을 봤기 때문입니다
    1144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6:23:37 1 삭제
    그간 누적된 성우들 숫자가 적지 않죠
    1143 일주일 전 체감 온도 [새창] 2018-09-11 06:15:58 1 삭제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의 더위를 언급할때 필히 나오는것이 습돈데 동일(또는 그 이상) 온도에 울 나라 대비 더 높은 습도의 나라 쎄고 셌어요 ㅋ
    약간 그런 자료들은 부심끼(?) 있는 자료들 이예요 ㅋㅋ
    1142 일주일 전 체감 온도 [새창] 2018-09-11 06:14:08 1 삭제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기압이 낮아지려면 얼마나 높이 올라가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랑 중동의 지형차가 그렇게 까지 날까요?
    저도 많은 자료들을 보았지만 그 분들이 덥다하는건 우리 날씨에 적응해서일 확률이 큽니다.
    온도 습도 다 비교해도 우리나라는 저쪽 나라들에 비해 덜 더워요.
    1141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고속도로 [새창] 2018-09-11 02:00:31 0 삭제
    //iscream
    팽볶음님의 댓글이야 제 무지에서 왔을 수도 있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님 댓글은 정말 언짢네요.
    "파키스탄 갔다온거 맞음? 라호르 카라치랑 사진속장소랑 거리가얼만데 이런 헛소리를 당당히ㅋㅋㅋ 추천박은 사람들은 뭘 알고나 추천박은건가? ㅋㅋ웃기네"
    라고 하셨는데 카라코람 왼쪽이 페샤와르고 오른쪽이 잠무/카슈미르인지 아는지??????????
    멀다고요??? 저 정도 거린 안멀어요....... 라호르 있을 당시 페이살라바드나 구자란왈라는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iscream님은 다녀오셨는지요??? 다녀오지 않았음 말을 하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어떤 근거로 (단지 라호르랑 멀어서?) 다른 사람의 말을 헛소리 취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139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1:28:53 20 삭제
    일본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성우들도 적진 않아요.
    다만 쓰던 성우 계속 쓰려는 기획자들이 문제죠.
    프리 되고서 오더 없어서 투잡뛰는 성우들 보면 그 중 개성있는 성우도 많고요
    1138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1:26:08 66 삭제
    제 생각에 그런 경우는 성우보단 프로듀서를 욕해야 함. 솔직히 이 경우 매치가 안되는 성우를 뽑은 기획자 잘못이 제일 크고 두번째가 성우임
    1137 일주일 전 체감 온도 [새창] 2018-09-11 01:17:16 0 삭제
    한국 더위가 최곤줄 알았는데 ㅠㅠ
    그게 아니란 게 유머.
    그리고 인생 최고 온도 찍어봐서 한장 ㅋ
    1136 웃고갑시다 [새창] 2018-09-11 01:12:18 3 삭제
    웃다가 식겁했음
    1135 양준혁 가즈아 식당 [새창] 2018-09-11 01:11:42 1 삭제
    감자칩이 반찬 ㅋㅋㅋㅋㅋ 직접 튀기든 구웠든.
    그게 무슨 반찬이냐 ㅋㅋㅋㅋㅋㅋㅋ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01:10:55 6 삭제
    안 죽으려나?? 진짜 걱정되서 하는 이야기임 ㅋ
    1133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1:08:39 120 삭제
    많은 매니아들이 비난하지만 저는 더빙본을 좋아합니다. 자막 읽느라 아래로 내려간 시선이 배우에 집중하레 되면서 표정이나 손짓등 원본을 봤을때 놓치기 힘든 연기들을 잡을 수 있죠.
    영어 원판을 자막 없이 봐도 되나 그러면 모든 집중력이 청각에 집중해서 ㅋㅋㅋㅋ 듣기평가가 됩니다 ㅋㅋ
    1132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고속도로 [새창] 2018-09-11 00:27:02 3 삭제
    흠.... 조심하란의미로 글 썼는데 예상외로 비공이 많네요.
    1. 파키 : 저 카라치랑 라호르에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현지인이 파키라고 부르는 것도 많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스탄(아프카니-, 우즈베키-)의 뜻이 영토란 뜻입니다. 해리왕자 어쩌고 이야기는 저도 모르지만 현지에서 서로 많이 사용했으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앞에 댓글이 사실이고 제가 무지한 것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조심하겠습니다.
    2. 지역차이 : 제가 카라치와 라호르를 이야기 한 이유는 일단 국제선 타고 "파키스탄"을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카라치 아님 라호르로 들어가 거기서 국내선으로 갈아탈텐데, 그 여정길이 인도 여행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듭니다. 게다가 첫도시부터 사진속 이미지와 달라 상상을 깰테니 주의하란 의미였죠.
    >>우선 비하의 목적은 없었습니다.
    현지에서 현지인과 사용했었고, 저한테는 그러한 지적 없었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비위에 거슬렸다면 거기서 영업 못했겠죠.. 게다가 걔들 프라이드 강해서 특히 주의합니다.
    >> 현지에 선교차 오는 여자분들 많습니다. 남자도 위험하지만 여자는 특히 더 위험합니다. 저런 사진보고 혹 오려는 분 있을까 주의차 이야기 한겁니다.
    >>저는 거기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글 쓴건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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