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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ㄻㄻ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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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ㄻㄻ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1:25:07 0 삭제
    가장 기대했던 선수가... 한순간의 삽질로 그대로 선수생활을 끝장나게 생겨서 마음이 공허하네요. 제대로 된 완성형 가드 하나 나오나 했는데..
    1690 nba파이널 와데형 스핀무브할때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4-06-06 23:44:51 2 삭제
    느낌이 묘하게 닮았네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1:22:04 0 삭제
    1
    1688 이 곤충은 무엇인가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4-05-30 00:38:38 0 삭제
    쌀벌레 중 하나입니다. 나방과 쌍벽.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1:25:17 0 삭제
    요새까진 입고 다니던데.
    1686 머리스타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5-26 21:55:51 0 삭제
    전 그냥 미용사분께 추천받아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려고 하니 막막하기만 하더라고요.
    1685 크로스카운터 [새창] 2014-05-24 17:13:09 0 삭제
    질 수 없는 헐리웃 대결.
    1684 올해는 어떤 팀이 우승할까요? [새창] 2014-05-22 01:39:53 0 삭제
    LG....
    1683 흑인이냐 백인이냐를 따지는 논란과 연관하여. [새창] 2014-05-21 16:09:06 0 삭제
    글쎄요. 인종차별에서 비롯된 개념을 안좋다고 하는거에 제 개인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보편적으로 충분히 통한다고 봅니다.
    1682 상대가 누구라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의식 [새창] 2014-05-21 15:55:26 1 삭제
    뒷북이지만 저 어린친구 어린나이에 벌써 레이업을 깔끔하게 시도하네요. 부럽.
    1681 kcc와 이상민에 대해서 [새창] 2014-05-20 18:35:50 0 삭제
    음 마지막으로 당시 포인트가드 중 제역할을 해냈던 선수 목록은(0607종료시점)

    동부의 표명일

    모비스의 양동근

    삼성의 이정석

    엘쥐의 이현민 박지현

    오리온스의 김승현

    ktf의 신기성

    kt&g의 주희정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랜같은 경우가 포인트가드문제는 가장 극심했던 것 같네요. 표명일 입단 전까지의 동부도 그랬겠지만.
    1680 kcc와 이상민에 대해서 [새창] 2014-05-20 18:24:51 0 삭제
    한편으론 당시 kcc의 사정상 작은 키의 용병을 뽑는 게 가능했고 실제로도 뽑았는데(클러치 능력이 준수했던 로빈슨) 이 선수에게 포인트가드롤은 무리더라도 볼 가지고 넘어오는 롤만 쥐어줘도 어떨까 싶네요(이상민 휴식시) 다만, 용병드랲도 트레이드 이후에 있었던 일이니까.....모든게 의미는 없겠지만요.
    1679 kcc와 이상민에 대해서 [새창] 2014-05-20 18:23:12 0 삭제
    당시엔 이현민도 신인치고 잘해줬고, 박지현도 lg소속 아니었던가요?

    제가 임재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건, 당시 임재현이 포스트 이상민 소리를 듣던 임재현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래도 당시까지만 해도 '혹시...'하면서 지를 정도의 기대감은 있었겠지만 그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임재현 영입이 손해가 아니게 되던 시점은 첫번째 우승에 기여하고 라커룸 리더로 자리매김하던 때가 아닌지.

    하지만 말씀하신 바 들으니 공감은 갑니다. 서장훈-이상민-추승균 조합이 이루어진 이상 타팀에서 가드를 죽어도 안주려고 했겠죠. 요컨대, fa로 잡을 친구말곤 없었다는 이야기.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당시 kcc의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할 생각이긴 합니다만.
    1678 대구 수성1가 농구공 바람 넣을데 있을까요? [새창] 2014-05-20 15:44:32 0 삭제
    2천원인가 3천원짜리 있어요. 큰 매장같은데 가면 어디든 있을 겁니다. 여튼 그거 하나 사두는게 훨씬 편해요. 요샌 문방구 자체도 적고, 주인분들이 싫어하더라고요 그런걸로 귀찮아지는게. 그래서 기구 자체도 없는 경우가 많고요.
    1677 kcc와 이상민에 대해서 [새창] 2014-05-20 02:36:15 0 삭제
    글쎄요. 애초에 임재현을 잡지 않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 하는게 당시 농구계의 화두였죠. 임재현은 당시에 fa치곤 상당히 주가가 떨어진 상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속팀 성적은 좋지 못하고 개인적으로도 효율성과 안전성 문제를 드러내고 있던 때죠. 뭐 결과적으로 임재현은 kcc에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만, 1년차 시점에서 봤을 땐 이상민 대신 임재현이란 선택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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