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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BLIND.jpg [새창]	2011-08-23 22:58:21	0	삭제
		상상속의 아름답고 상냥한 마리를 볼수있다는 기쁨에 눈을뜨고 손이아닌 눈으로 세상의 아룸다움을 볼수있게되었지만 끔찍하게 생긴 자신이 싫어 도망친 그녀를 위해 세상의 빛을 포기하다니.... 진정한 사랑은 보는것이아니라 느끼는 것이라는 거군요..정말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같습니다...
	728	유이의 분노의 마트씬.swf [새창]	2011-08-23 18:12:46	0	삭제
		1유이는 그냥 캔버스화 미령님은 구두
	727	[전원책vs진중권] 100분토론 전/후 [새창]	2011-08-23 17:29:53	5	삭제
		근데 진중권님이 너무 조목조목 말하시고 하시니까 전원책님이 오이려 조금 막나가는 느낌이...ㅋ 뒤가 깔끔하니 보기좋네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3 17:26:38	11	삭제
		일러스트는 화려한데 내용자체가 여느 판타지 소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부분을 엮고 엮어서 시나리오를 만드네요... 뼈대가 탄탄해야지 뼈는 부실한데 살만 갖다붙이면 되나요; 일러스트나 그래픽부분은 막대한 돈을부터 스타 일러스트도 쓰면서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작가가 쓴게 아니고 그냥 게임 만들어놓고 시나리오를 씌운것 같네요...
	725	남자가 그것도 모르냐 [새창]	2011-08-23 16:38:19	1	삭제
		남자가 그것도 모르냐는 옛날 여성들은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자연스럽게 교육을 받는 남성들이 아는게 많고 똑똑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여성교육율도 급속도로 올라갔는데 아직 문화나 사상은 발전속도에 따라가지 못하여 생기는 것 같습니다.
	724	JPOP에 상대가 안되는 KPOP [새창]	2011-08-23 07:16:37	0	삭제
		JPOP시장 자체가 KPOP시장에비해 엄청나게 큽니다... 저런 결과가 나온건 일어 제목 때문인듯 하네요;
	723	왜 남자들이 큰가슴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1-08-22 23:29:35	1	삭제
		흠...말하고 싶은것이 혹시 이말인가요? 저는 남자 슴가도 좋아합니다. 물론 여자 슴가도 좋아합니다. 저는 남녀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722	흔한 여성부의 말빨.jpg [새창]	2011-08-22 23:15:39	0	삭제
		남이 인정 하지 않아도 저분들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는데 그것도 웃긴 일입니다. 페니시트란 궁긍적으로 인간은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되지 않아야한다는것을 자신의 신념,가치관으로 받아 들이고 또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되지 않아야 하기에 여성 인권 운동을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이게 점차 변색되어 무조건 여성은 보호받고 우대받아야 한다는 식의 역차별이 발생하게 된것이죠. 이런 분들 때문에 정차 진정한 의미의 패미니스트는 욕을 먹게 만들죠.
	721	흔한 여성부의 말빨.jpg [새창]	2011-08-22 23:15:39	1	삭제
		남이 인정 하지 않아도 저분들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는데 그것도 웃긴 일입니다. 페니시트란 궁긍적으로 인간은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되지 않아야한다는것을 자신의 신념,가치관으로 받아 들이고 또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되지 않아야 하기에 여성 인권 운동을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이게 점차 변색되어 무조건 여성은 보호받고 우대받아야 한다는 식의 역차별이 발생하게 된것이죠. 이런 분들 때문에 정차 진정한 의미의 패미니스트는 욕을 먹게 만들죠.
	720	흔한 여성부의 말빨.jpg [새창]	2011-08-22 22:30:27	42	삭제
		지금 여성부가 하는 짓은 남녀 평등이 아닙니다. 여성 '상위'이죠 여성부의 뇌속에는 여자는약하다 여자는위험하다 여자니까않되 여자로태어났으니까 대접받아야해 라는 피해 의식이 머리에 각인된 상태로 외치는 남녀평등입니다. 남녀가 평등해지려면 여성이 남성보다 우대 받아야 된다는 것이죠, 여성부 속에도 분명히 얼마전에 평등한결혼에 대해서 열변하셧던 그런분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분은 목소리도 내기전에 위의 캡쳐같은 분들에게 제거당하거나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에초에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여성부 만 있다는 것 자체로도 남녀 평등이라고 외칠수 없는데 당당하게 나는 남녀 평등을 위해 싸운다 남녀 평등을 위한나라 라고 외치고있죠 저런 사고 방식은 굉장히 이기주의 적인 것이고 유아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제가 저분들보다 세상을 덜 살아보고 덜느껴보았지만 정말 한심하다..라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토론학습 하는것도아니고, 엄연히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타당한 근거와 함께 제시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런 제도가 생겨야된다.. 라는게 전혀 갖춰져 있지 않은것입니다. 여성들이 교육을 못받는다 덜받는다 하셧는데 여성부의 이런 분들이야 말로 어떤 교육을 받으셧길레 못받으신 분 보다 못한지 모르겠네요.
	719	흔한 여성부의 말빨.jpg [새창]	2011-08-22 22:30:27	82	삭제
		지금 여성부가 하는 짓은 남녀 평등이 아닙니다. 여성 '상위'이죠 여성부의 뇌속에는 여자는약하다 여자는위험하다 여자니까않되 여자로태어났으니까 대접받아야해 라는 피해 의식이 머리에 각인된 상태로 외치는 남녀평등입니다. 남녀가 평등해지려면 여성이 남성보다 우대 받아야 된다는 것이죠, 여성부 속에도 분명히 얼마전에 평등한결혼에 대해서 열변하셧던 그런분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분은 목소리도 내기전에 위의 캡쳐같은 분들에게 제거당하거나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에초에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여성부 만 있다는 것 자체로도 남녀 평등이라고 외칠수 없는데 당당하게 나는 남녀 평등을 위해 싸운다 남녀 평등을 위한나라 라고 외치고있죠 저런 사고 방식은 굉장히 이기주의 적인 것이고 유아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제가 저분들보다 세상을 덜 살아보고 덜느껴보았지만 정말 한심하다..라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토론학습 하는것도아니고, 엄연히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타당한 근거와 함께 제시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런 제도가 생겨야된다.. 라는게 전혀 갖춰져 있지 않은것입니다. 여성들이 교육을 못받는다 덜받는다 하셧는데 여성부의 이런 분들이야 말로 어떤 교육을 받으셧길레 못받으신 분 보다 못한지 모르겠네요.
	718	무상급식에 대한 토론장 [새창]	2011-08-22 22:21:16	0	삭제
		흠 무상급식이 '복지'인가 '교육'인가의 판단도 잘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복지 라면 저소득층 아이들만 무상급식을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가 서울시가 크게 벌려서 그렇지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교육청이 교육의 한 부분으로써 시행하는 제도이기에 전면 무상급식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죠,예산 문제를 짚고 넘어 가자면 무상급식의 50%는 교육청이 20%는 자치구가 나머지 30%는 서울시가 내는거죠 서울시가 700억을 내야하는 상황인데, 이는 0.3%정도 밖에 않되는 수준이고 이미 무상급식 예산이 책정 되 있어서 사실상 서울시가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은 500억 정도라지요 한강 르네상스 시청앞 잔디공원 같이 무리하게 수익이 생길지도 않생길지도 모르는 사업은 빚내서 하는데 아이들의 평등한 교육권을 서울시가 빼앗아 가는 것으로 밖에 않보이는것 같네요. 오세훈 시장이 겨우 이런일에 시장직을 거는것은 자기 자신이 시장직을 가벼히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717	이거 뭐하는 년들이여.. [새창]	2011-08-22 18:35:25	62	삭제
		여성부 왈: 쓸때 썻거든요? 여성이라고 무시하는 겁니까? 여성이라 명품파티 하면 않된다는 건가요?
	716	이거 뭐하는 년들이여.. [새창]	2011-08-22 18:35:25	156	삭제
		여성부 왈: 쓸때 썻거든요? 여성이라고 무시하는 겁니까? 여성이라 명품파티 하면 않된다는 건가요?
	715	어느 이벤트의 위엄 [새창]	2011-08-22 18:34:35	7	삭제
		그리고 천만원은 주지 않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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