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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아무개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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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무개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펌] 우리 고양이 안락사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7-12-08 10:04:31 0 삭제
    저도 여아1 남아1 같이 사는데요
    남아 가 쉬를 못해서 병원갔다가 수술권유 받았는데 얘가 겁도 많고 나도 수술은 몸에 부담이 될꺼 같아 그냥 치료만 하고 온게 벌써 5~6년 되었어요
    다행이 재발은 없었구요
    저는 일단 약을 정말 꼬박꼬박 잘먹였구요(당연한...거죠?ㅎㅎ;; 원체 제약은 잘 안챙겨 먹다보니.ㅎㅎ)
    사료를 줄때 물에 말아서 줬어요.주사기로 물을 급여하니깐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인데요
    다행이 사료는 잘 먹어서 얘가 밥먹을때 사료로 쪼꼼씩 쪼꼼씩 물을 타서 먹게해요 주사기로 한..3번 정도
    물다마시고 사료 몇알 먹으면 또 쪼꼼씩 물을 주입해서 물과 사료를 함꼐먹게 했어요.
    그리고 사료를 처방사료 방광염걸린아이들 먹는 사료있거든요 유리너리? 그거 계속 먹어요.
    쭉 먹이는게 아니라, 2kg 짜리 사서 다먹으면 다른사료 두번정도 먹이고 또 유리너리 한봉사다 먹이고 이런식으로 로요
    남아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정말 이거 조심하셔야 해요.
    돈도 돈이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가 정말 많이 힘들어해요.
    그리고 병원가면 고양이는 예민해서 한곳이 아프면 다른곳도 같이 아플위험이 커서 다른곳도 검사를 같이 해서
    정말 병원비가 후덜덜하게 나오기때문에 평소에 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6:02:28 0 삭제
    저는 꽃다발이 생각났어요.멋져요!
    590 2017년을 마무리 하며 ! 추천템 + 스압주의 [새창] 2017-12-05 08:18:09 0 삭제
    맨소래담 진짜 갑! 좋아용ㅋ
    근데요.. 퍼스널 컬러 진단은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전 까만편인데 우유핑크는어울리고 핫핑은 촌스럽고 오렌지도 완전 안어울리거든요
    저도 그런진단좀 받아봤음 좋겠어요~
    맨날 갈색섀도에 보라볼터치 분홍립스틱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도전을 몬하겠어요ㅠ
    58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10:57:00 1 삭제
    헐 여름에 안동놀러갔다가 러브핸즈 라고 연세있으신분들이 어깨안마 하는 행사를하는데 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보니 봉사하는거라구 단월드라고 기체조하는 운동센터라구 꼭 와보라고 하셔서 한번가봐야지 했는데 대박 완전깜놀이요!!
    588 일베부터 오유까지 남초커뮤니티 유아인으로 하나되다? [새창] 2017-11-27 22:08:17 7 삭제
    저또한 강제 성전환-.-
    내아가는 아빠만 둘이되겠군요 참내
    587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23:59:00 1 삭제
    저도 20대중반(살찌기전 ㅠ) 까지는 탄산을 싫어해서 김빠진맥주를 좋아했어욤
    김빠진시원한맥주나 김안빠진미지근한맥주♥
    그러나 지금은 시원한탄산을 즐기죠ㅠ
    586 요즘 고등학교 근황... [새창] 2017-11-22 09:12:49 11 삭제
    돕바가 왜요~ 저도 돕바 입고댕겨요!!
    제 돕바는 인터넷쇼핑몰 출신입니당.^ㅅ^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0:56:52 1 삭제
    아놔..-_-
    깜짝이야..-_-제목만보고선 완전 개 쫄아서 스크롤 내렸자나요!!ㅠ_ㅠ
    584 주진우 기자 페북, <노무현 대통령 헌정곡을 발표한 후, 이승환은..> [새창] 2017-10-24 16:01:40 0 삭제
    으헤헤헤헤헤헤 신청완료~~ >_<
    583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3 16:36:04 2 삭제
    사랑에 나이는 필요없는거 같아요
    34살에 만나서 2년 연애 4개월전에 결혼했어요
    어리지 않기에 좀더배려있는사랑과 진지한미래에 대한 계획이 가능했던것같아요
    나이 중요하지 않은거 같구요. 화이팅 하세요!!
    582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9 10:07:30 1 삭제
    2번 부럽네요.ㅎㅎ
    저희신랑은 나사랑해? 어디가 좋아? 이러구 물어보면 대답을 안해요.ㅠㅠ
    사랑해? 응. 하고 끝.ㅠㅠ 무뚝뚝한 남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무뚝뚝하네요 내남자.ㅠㅠ
    581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9 10:05:49 7 삭제
    잘생기고, 돈도잘벌고, 키도크고, 운동도 잘하고, 음식도 할줄알고, 속궁합도 잘맞고
    잘안씻고, 예민하고 음.. 신혼이라 그런가..아직 단점이 별로 없네요.ㅎㅎㅎ
    장점을 꼽아보니 정말 너무나도 완벽한 남자를 만났네요 저.. ㅎㅎㅎ

    하지만 결혼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겟다. 하고싶다. 이남자 좋아. 이남자랑 있으면 내가 여자가 되는것 같아
    하는 마음이었어요ㅎㅎ
    아직은 신혼4개월차라 행복합니다.ㅎㅎ
    580 남자들이 좋다는 청순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 [새창] 2017-10-19 09:07:33 7 삭제
    우리신랑도 그렇게 말하든데요..
    아마 남자들은 마스카라하고 립스틱 색깔이 진해보이면 다 화장을 진하게 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인상이 또렷해졌는데 화장을했다? 그러면 화장이 진하다고 생각하지 싶어요.
    579 [익명]숙취해소 음료 효과 있나요? [새창] 2017-10-18 08:52:23 0 삭제
    일단 여명808 이 제일 효과 가 있었던거 같은데...
    무적은 아니예요. 술 못마신다고 술마시면 내일 출근 못할수도 있다고.
    한잔으로 여러번 나눠마시겠다고 미리 양해 구하시고
    숙취해소음요는 몰래드세요.. 간혹, 그거 먹었으니깐 술먹어 이러는 경우 있더라구요...
    화이팅!
    578 [질문] 똥꼬냄새 [새창] 2017-09-28 09:48:48 0 삭제
    아.. 고양이도 항문 짜줘요??? 해줘야 하는거예요?? 아..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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