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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무개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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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9:40:48	5	삭제
		어떤 사람들은 절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전 현재 고양이2마리 랑 같이 사는 유부녀 입니다. 결혼하기 전 부터 고양이2마리랑 살았고 결혼을 했죠. 저는 아마 신랑이 고양이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했다면 결혼 안했을 거예요. 이런 마음도 작성자 님같은 분들께는 좋지않게 보일수도 있는거...죠?ㅎㅎ;; 전.. 요즘들어 우리 고양이와의 교감이 점점 깊어질수록 동물농장 을 보지 못해요. 아픈사연들 보면 너무 눈물이 나거든요. 그이유는, 동물들의 아픔의원인이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동물들은 말을 못하니 답답하겠다 싶고, 개들 보면 사람들한테 아주심하게 학대를 받은 아이들도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죠. 이런걸 보면 저는 눈물이 나요.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 집니다. 그래서 못봐요. 그리고 내개는 아니지만 눈물을 흘리죠. 가슴이 아프거든요. 그리고, 지인들이 데리고 있는 개나 고양이등 반려동물 에게 합당한 환경을 조성해 주지 않으면 저는 그러지말라고 화까지는 아니지만, 지적질을 하기도 하죠. 그러면 스트레스 받는다 그러면 애가 아파진다 그러면 빨리 죽는다 뭐 이런 잔소리 요. 저는 애정결핍...? 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랑많이 받고자란 유복한 가정의 사람들도 저같은 사람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사랑이예요. 누군가는 책을 아주아주 사랑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기부하는 일을, 누군가는 청소하는 것, 누군가는 영화 관람을 누군가는 애완동물을, 누군가는 멍떄리는 일 을 사랑할 수 도 있죠. 어떠한 행위에 대한 자신의 만족인거 같아요. 그런사람과 맞지 않다면 그냥 피하시면 될거 같아요. 내가 보이는 세상에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어떤편견을 가지게 했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9:27:39	4	삭제
		먼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냥 신경안쓰시면 될거 같아요.ㅎㅎ;; 멀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써요~ 내 여친도 아닌데 ㅎㅎ ^^
	604	건조기 있으신가요? [새창]	2018-01-05 09:25:18	0	삭제
		신혼살림으로 삿거든요~ 좋아요ㅎㅎ 특히 집에 개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필수인듯 해요. 가스보단 전기 건조기가 좋은거 같구요. 저는 세탁실이 코딱지만 하고 2단으로 올리기도 어려워서 옷방에 놔둿더니. 짱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정리를 안하고 걍 쌓아두게 되긴 하던데.ㅎㅎㅎㅎ 게을러서...ㅎㅎ 좋아요!!^ㅅ^ 내일 필요한 옷 오늘 저녁에 세탁해서 내일 입을수 있으니까요^ㅅ^ 특히 교복을 입는 학생이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더불어 스타일러 도 삿거든요. 대박 좋아요.ㅋㅋㅋ 스타일러 돌리면 걍 새옷 같아요 >_<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08:52:43	0	삭제
		저.. 유기견보호센터 홈페이지 확인도 해보심이 좋으실 것 같아요. 전 부산사는데요 우리집 강아지가 집을 뛰쳐나가서 잃어버렸는데요. 유기견보호센터 에 우리강아지 사진이 올라와있더라구요 하루숙박비가 만원? 오천원? 하여간 몇만원 정도 주고 데리고 왔어요 한... 5일만에 찾은거 같은데 심장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거든요.ㅠㅠ 잃어버린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유기견센터에 꼭 확인해보시구요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602	여자들이 우는 이유 & 남자들이 우는 이유 [새창]	2017-12-28 15:46:24	0	삭제
		좋긴한데 힘들고, 징징거리고 싶은데 징징거릴수 없고... 걍 같은 여자입장에서 저라면 짜증나서 울었을거 같네요.ㅎㅎㅎ;;
	601	흑기사...볼때마다 기분이 별로네요ㅋ [새창]	2017-12-28 10:09:54	0	삭제
		오.. 그렇게 볼수도 있군요. ㅎㅎ 전 분이가 양반으로 자랏으면 정말 규수가 되었겠구나. 아씨가 그대로 노비로 자랏으면 정말 주인한테 많이 맞았겠구나 하면서 봣는데.ㅎㅎ 태생이 양반이고 노비여서 가 아니라 그냥 그아이들이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ㅎㅎ;;
	600	인생 만두국 솔플 (데이터주의) [새창]	2017-12-20 15:33:44	0	삭제
		어어어어엉 드디어 부산이닷!!! >_<!!!
	599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돈이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9 11:13:36	3	삭제
		일상생활 가능하세요?-_- 아는사이도 아니고 친구사이도 아니고 연인사이도 아니고 처음만나는데 돈없으니 담에 보잿다가 또 오늘 보잿다가 시간또 미루고 게다가 미룬후에 또 지각하고 돈뽑아서 주겠다고 해놓고 일언반구 없고 이건 반대라면..? 이 아니라 기본 예의, 매너 에 관한 문제 아닌가요? -_-
	598	경악 스러운 붉은 표지의 소녀의 일기장 [새창]	2017-12-19 09:56:17	1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597	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새창]	2017-12-17 23:25:13	0	삭제

	595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는?? [새창]	2017-12-15 09:58:08	0	삭제
		리스트중에 20편 정도 본거 같은데요.. 딱 잼있었다는.. 택시운전사 , 마스터, 꾼, 아이 캔 스피크, 범죄도시, 공모자들,임금님의 사건수첩 정도였던거 같구요 기억에 남는 영화는 저수지게임(약간 지루했어요 너무 아는이야기라 그랬나?), 더플랜(재미도 있었지만 역시..? 했던게 더커서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보고싶은 영화는 노무현 입니다(너무 울거 같아서 아직 못보고 있음), 꿈의 제인.
	594	고데기 처음했는데 너무 이쁘게 된거같아여... [새창]	2017-12-11 23:02:27	14	삭제
		짜증나는군요 그래요 머리는 얼굴빨 입니다ㅠㅠ 세시간을 고데 말아도 저런건 안나옵니다 작성자 같은 얼굴이 아니거든요ㅠ
	593	곶감을 만들어 보아유. [새창]	2017-12-11 09:10:59	1	삭제
		울 친정집에서 아부지랑 남동생이 도시 한가운데서 곶감말려 먹거든욧. 파는곳감이랑은 차원이 달라유~~!! 완전 핵꿀맛! 우리집은 들어보니 땡감을 사다가 씻어서 깎아서 엮어서 집안이 아니라 밖에다가 빨래 줄 있는데가 너는 가보더라구요 비올거 같음 안으로 들였다가 다시 밖에 내고 해서 몇일 말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햇볕에 말리는거 같던데요 선풍기 같은건 안들고 걍 자연건조요 그러고 나서 다 말리면 식촛물에 잠시 담궈 헹구고 한알한알 닦아서 냉동 보관해서 1년내 먹을거 같지만 한두달이면 300알은 걍 없어지죠.ㅎㅎ;; 무튼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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