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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아무개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방문 : 1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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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무개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산에서 홀린 이야기 [새창] 2015-06-23 09:37:55 1 삭제
    이따가 언제요.ㅠ_ㅠ
    246 산에서 홀린 이야기 [새창] 2015-06-23 09:37:42 2 삭제
    압!!!!!!!!!!!!!!!!
    흥미진진 의 최고조에 달해있는데.ㅠ_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3:54:13 0 삭제
    헐.. 방금 그것이알고싶다 에 제보했는데..
    대박..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인터뷰해갔다구요????
    대박.-_- 이거 뭐야...-_-
    244 성남 시내버스~_~ [새창] 2015-06-22 13:38:35 0 삭제
    손소독제는 부산에도 있으용^^
    음.. 버스 타는사람들 중에 다른사람이 쓰는걸 보진 못했지만
    저는 내릴때마다 쬐끔씩 쓰고 있찌용.ㅋ.ㅋ
    243 오늘은 19금입니다. [새창] 2015-06-19 16:33: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디씨의 흔한 보이스리플.swf [새창] 2015-06-19 09:10:54 0 삭제
    에이~ 너무 말이 되는 문장이잖아요~~
    우리 박대통령님 께서는 미천한 제가 알아들을수 있는 이런 쉬운 문법을 쓰시는 분이 아니세요~~!!!
    우리 언니 무시하는 거예요 지금!?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5:34:17 1 삭제
    버터 듬~~뿍 발라서 빠삭하게 꾸버 드세요.ㅋㅋㅋ
    239 [익명]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15-06-02 15:18:59 0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작년 1년 간 열심히 일했고, 나름 인정도 받았고, 일도 너무 좋았던 제가
    비슷한 시기에 같이 입사한 언니랑 싸우고 퇴사를 했어요
    총 3번의 파이트 가 있었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우리 둘다를 버리지 못하셨었어요.
    마지막에는 폭발했고 서로 머리채를 잡았었드랬죠.(우리 둘 정말 안맞았어요.)

    결국 여차저차해서 제가 그만두게 되었고,
    부장님(사장님 동생) 소개해준 회사에 면접을 보고 입사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ㅎ
    전 절 입사시켜준 사장님하고 연인관계가 되었어요.ㅎㅎㅎ
    (38세 노총각이거든요.ㅋㅋ)
    그게 올해 3월 이야기 예요
    이제 막 100일 되어가요.

    님도 똥차가고 벤츠 올꺼에요.
    내공이 생겻으니, 푹- 쉬다가 다른직장가서 적성에 맞는 업무 하게 되실꺼에요!^^
    화이팅!
    238 옆집남자 [새창] 2015-06-02 13:33:57 1 삭제
    넵 응답입니당 걱정감사합니당 !!!!!
    237 옆집남자 [새창] 2015-06-02 13:33:13 0 삭제
    네 옆집은 저 뿐이에요
    4호 3호 2호 1호
    이렇게 정렬인데
    제가 2호고 옆집이 1호 거든요.
    236 옆집남자 [새창] 2015-06-02 13:31:31 1 삭제
    어머나, 다들 걱정 너무 감사해요.ㅠ_ㅠ
    일단 저는 무사하답니다. ^---------^*

    그제 잠을 제대로 못자는 바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갔는데
    옆집남자 가 주차장 난간에 앉아 있더라구요...ㅠ_ㅠ
    핸드폰을 보고있어서 절 못봤는데...
    절 기다린건 아니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겨서 무서워가지고...
    슥- 지나가면서 보니깐 엘베가 1층에 있길래 샤샤샥 들어가서 엘베 딱 열리는데 그남자가 고개를 들더니 오더라구요
    (절 보고 온건지 담배를 다피고 온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못본 척을 하고 닫기 버튼을 빡 누르고
    집에 들어가서 바깥기척을 살피는데 바로 엘베 내려가고 옆집남자가 들어가는 소리가들리더구라요.
    문열리는 소리가 다 들리다 보니..
    무서버서 어제는 운동도 몬가고, 배고프고 막걸리 먹고싶은데 슈퍼도 몬가고
    4시부터 방에 감금.ㅎㅎㅎㅋㅋㅋ

    제가 상상력이 풍부해서 오바하는 걸수도 있고, 그 남자 저에게 사과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은 좀 무섭네요.. 당분간은 쫄아서 숨어 댕길 듯 합니당.

    제생각에도 경찰이 옆집에서 신고들어왔다 그랫을꺼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니, 옆집에서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그밤에 그새벽에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는건 역시.. 이해가..ㅠ_ㅠ
    아.. 또 무서버 졋어요.ㅠㅠ

    맞아요 저 혼자사는 거 알고있어요.ㅠ_ㅠ
    진짜,. 이사.. 가야하는걸까요?ㅠㅠ 아.. 무스버..ㅠ_ㅠ
    235 길생활 청산한 둥둥이 인사드립니다 ㅎ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5-05-20 08:55:09 2 삭제
    화장실 케이스 사신거예요?
    완전 괜찮네요.ㅠㅠ 어디서 사셨어요?
    혹시 만드신거가요??? 으악. 갖고 싶으랑. 딱 원하는 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은데
    혹시 어디서 사셨어용??
    전 아가 가 둘인데 홍화씨 쓰다 아가 설사때문에 다시 모래로 복귀했드만...모래먼지 땜에 죽을지경..ㅠㅠ
    어디서 사셨어요?알려주세용~~~
    234 ★아재들이 편입된 오유의 평균 나이와 성별 통계★ [새창] 2015-05-15 15:32:45 0 삭제
    30대 여 수산업
    233 구글 지구의날 퀴즈를 풀었습니다. 소오름;;;;;; [새창] 2015-04-22 09:39:52 0 삭제

    ㅋ.ㅋ 그래도 대왕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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