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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아무개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방문 : 1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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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무개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시어버터? 코코넛버터? 바디버터? 암튼 그런거 쓰구나서 씻어내는건가요? [새창] 2017-04-03 13:24:18 2 삭제
    씻어낸다는 소리는 몬들어본것 같은데요
    전 씻어내본적 없어요.
    씨어버터,코코넛오일 써봣는데 걍 보습용이구요 너무 듬뿍 바르면 샤워할때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531 탄핵후 신체 변화가 일어남 [새창] 2017-03-10 16:48:45 1 삭제
    변비 비켜~~~~~~~~~~~~!
    530 제 평생 이런적은 또 처음인데요..... [새창] 2017-03-07 08:28:51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해외 인테리어 어플 추천 [새창] 2017-03-03 13:57:01 0 삭제
    .
    528 선반 인테리어 아이디어 [새창] 2017-03-03 13:53:59 0 삭제
    .
    527 생활비의 10% 후원했습니다 [새창] 2017-03-03 10:48:16 4 삭제
    오잉?
    전 우리은행 그거 계좌에 송금했는데 저런거 문자 안오던데요? 올리가없죠. 전 번호를 남기지않고 송금만 했으니까요.
    인터넷에서 포스터보고했는데..ㅠ_ㅠ 설마 이상한데 입금된건 아니겠져.ㅠ_ㅠ
    이런거 문자 받으려면 어디서 송금해야해요?
    저도 정치인땜에 돈써보긴 첨이라..ㅋㅋ 이런 문자라도 받아야 안심이 될거 같은데...
    공제는 어케 받을수 있을까요? 암...;;
    526 기독교인들에게 궁금해서요 [새창] 2017-03-02 08:09:15 0 삭제
    전 기독교인은 아니구요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한결같이 하는 말이있더라구요
    "하나님의 그 크신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 다 이유가 있으신거지." 라고.ㅎㅎ;;
    525 웃음 밖에 안 나오는 중소기업 현실 [새창] 2017-02-28 09:40:13 5 삭제
    안그런 사장님도 많아요...ㅠ_ㅠ
    우리사장님은 뭐 중소기업 축에도 못끼는 소기업이지만...
    여직원월급은 좀 작은거 같긴 한데 남자직원은 월급도 많이주고 차도사주고 카드주고 밥도 사먹으라고 그러고
    주유도 다하게 해줘요
    근데 왜 와이 여직원의 월급은 처음 석달은 120인건가요! 석달에 한번씩 20만원씩 일케 올려주긴 해요
    월급이 작으니 용돈하라고 용돈도 막주시고 운동하라고 운동도 끊어주고 그러세요~
    그렇다고 사장님이 돈을 막 많이 벌어가는것도 아니구요(경리보고있어서 모든통장을 관히하므로 안답니다^^)
    소기업이다 보니 대소사 다알고 다 챙겨주시고, 직원 꼴랑 넷이지만 같이 스키장도가고 그러거든요..
    중소기업도 케바케 예요~ 좋은데는 대기업보다 훨씬 좋은거 같애요~
    중소기업 화이팅!
    524 미나같은애 [새창] 2017-02-28 08:20:09 0 삭제
    누군진 모르겠는데...;; 그.. 하태핫태 그 지코? 그아이 닮았네요.ㅎㅎ
    523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2-27 16:15:57 2 삭제
    아~메일와있던게 이티켓 이로군요~!
    감사합니당 그거 출력해서 가면되겠네용♥
    근데 다른 설명은 어려워서 검색해가면서 봐야겧어요
    스루;;머요? ㅋㅋ 무식쟁이는 울어요ㅋㅋ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522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2-27 15:36:55 1 삭제
    와 진짜 상세하게 감사합니다!!
    첫 해외여행이 신혼여행인데요.. 정말 식 끝나고 빠듯하게 떠나서 어째야 할찌 막막했는데
    님께서 정리해주신 요거 글 보면서 하면 딱 되겟어요.ㅋㅋ 프린트해서 가져가야 겠어용~~^ㅅ^

    질문 드려도 되용?^^
    1. 부산-나리타-하와이 일케 가는데요..
    나리타공항에서 갈때 5시간, 올떄 7시간 일케 대기 해야하는데요..ㅠ_ㅠ
    혹시 외부에 나갔다가 들어올수도 있나요?
    그과정도 지금 적어주신거 과정이랑 같은가요? 이떄, 짐은 어케해야하나요? 찾았다가 다시 보내는건가요?

    2. e-티켓은 어케 발급하는건가요? 항공사에들어가서 하는거예요?

    무튼, 감사합니당^ㅅ^
    521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2017-02-24 09:43:06 0 삭제
    전 이거 완전 밤에 자기전에 오일이랑 섞어서 듬~~북 바르고 자거든요
    담날 좀 하애진 느낌? 들어요.
    생각보다 부드러운 크림이 아니라서 오일이랑 섞어서 바르니까 좋드라구요.
    냄새는 좀..음... 별로긴 한데 크림은 괜찮은거 같아요
    520 여자 혼자 돼지갈비 실시간>.< [새창] 2017-02-23 09:34:28 0 삭제
    혼고기는 막창! >_<
    주변에 막창먹는 친구가 없어서...ㅠ_ㅠ
    혼자 가서 먹는데요.. 울동네 막창집은 3인분 양이 느므 많아요.ㅠㅠ
    냉면도 먹고싶고 그집 된장 맛있는데 막창1+된장1+냉면1+껍데기1 먹고싶은데.. 안해줘용.ㅠ_ㅠ
    더 자주가서 해달라고 해야징,ㅠ_ㅠ
    519 티아라 건은 그냥 그때의 사건만 떠올리세요. 덧칠하지 마시고. [새창] 2017-02-09 16:17:03 29 삭제
    화영이가 이쁘고 늘씬하고 심성까지 고우니 질투를 많이한거같이보임둥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1:32:54 12 삭제
    전 36세 여자구요
    남자 쪽 마음이 좀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쌍방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다고 서로 알고만나는 사인데 급작스러운 부도 로 인한 실직.
    솔직히 "이 여자가 날 계속 만나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라는 심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아직 님께서 그분이 마음에 있고,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혹시 님이 싫어서 혹은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정말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면 용기를 주고 다시 만나보시는 건 어때요?
    님께서 서술하신대로 의 대화가 끝이었다면
    남자분도 엄청 울고 술마시고 하셨을꺼에요.
    남자분도 붙잡아주지 않아서 힘들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거 였을지도 모르잖아요.

    무튼, 인연은 오게 되어있다고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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