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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아무개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방문 : 1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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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무개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사격중지!! 사격중지!! [새창] 2017-09-01 09:21:24 0 삭제
    저도 이해가..;; 우리만 뒤떨어지는 걸까요..: 음.. 궁금하네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4:03:25 1 삭제
    오냐오냐 키워진 세대들이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못받고 커서 아기를 낳아 부모가 된것이겟지요...
    에휴...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타인에 대한 배려없는 부모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없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또 어떤 부모가 되어 또 어떤 아이를 키워낼지,,, 참.. 걱정입니다.
    560 (본삭금)혹시 여기에 집밥관련 질문해도 되나요..? [새창] 2017-08-16 00:10:17 6 삭제
    헙 따른건 몰라도 오징어가 4,5마리가 오천원이라고요????? 아닐텐데요 현 수산물업계 종사자예요 요즘 오징어 금징어예요 대빠이 비싸요ㅠ
    다 비싸지만 오징어는 덩말 비싼데ㅠ
    그동네는 싼가요???여기부산요
    559 [익명]남자들은 관심 없어도 연락을 하나요? [새창] 2017-08-09 10:33:53 0 삭제
    그냥 썸을 즐기는건 어떠신지...
    걍 만나보고 데이트 몇번해보고 좋으면 사귀는거고 아님 마는거...아닌가..용?;;
    썸이야 뭐 여러명 한번에 탈수도있지...않나요?;;
    그러다 누가 딱 마음에 꽂히면 다른사람 정리하고 사귀고
    보통.. 그렇던데...음,... 고민하지말고 걍 만나보고 관리당하는거 같음 자르는건 어떠신지..^^
    558 [익명]창피하지만 혹시나 희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8-09 10:28:36 0 삭제
    글쎄요.. 제생각엔...
    님한테 호감 있는거 같은데....
    좋긴한테 어리니깐 부담스러운 걸 수도있고.
    갑작스러운 뽀뽀말고
    정식으로 고백해보고 차이는게 속시원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제성격이 돌직구라 일케생각하는거겠지만 ㅎㅎ;;
    557 [익명]신혼인데 어제도 싸웠네요. [새창] 2017-08-09 10:23:40 0 삭제
    상대방은 본인이 무슨말을 듣기 원하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상대방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응원의 말을 했을꺼예요..
    "난 너한테 위로가 받고싶은거야.. 내가 할수있다고 넌 그렇게 믿는다고 말해줘."
    라고 말하긴...힘들...겠죠?;;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0:19:38 0 삭제
    그냥
    잘지내냐?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0:18:31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학원비 얼마 뭐 얼마 쓰고나면 15만원 남는데 그걸 부모님 용돈 드리면
    쓸돈이 없다고 말씀 드리는게 좋을듯 해요
    554 읽을분들만읽으세요..맘에안들면 안읽으면되지요.... [새창] 2017-08-07 16:10:02 0 삭제
    님 쓰신것들 다요~ 다봣음요.ㅋㅋㅋ 음,,, 팸임.ㅋㅋ
    553 읽을분들만읽으세요..맘에안들면 안읽으면되지요.... [새창] 2017-08-07 16:09:39 6 삭제
    소설같은 느낌일때는 소설인갑다
    실화인거 같은 느낌일때는 실화인갑다
    하면 되지 사람들 뻘소리에 신경쓰지 마세용^^
    소설은 소설대로 실화는 실화대로 재미짐요!~

    잼이써용~~ 이히히히^^
    이거 여름 특집 웹툰 같은걸로 제작해도 잼있을꺼 같아요~ 옴니버스 같이!!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54:32 5 삭제
    전 마 알러지가 ...
    익힌마는 먹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생 마를 먹으면.. 그놈이 내몸밖으로 배출될때까지 아파요.ㅠㅠ
    담터 단호박마차 를 진짜 딱 한모금 마시고 세시간을 울고불고 뒹굴었죠...ㅠ_ㅠ
    음식알려지.. 무서워요,ㅠㅠ
    551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2017-07-28 08:56:50 1 삭제
    3~4개월 이면 한창 지랄발광할때얘요.ㅎㅎㅎㅎ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놀라고 사이드스텝 점프 뛰고 달리고 한 개월이라서 그런거예요^^
    뭔가를 보고 꾸르릉 하면서 앞다리를 깔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씰룩거린다거나 하면
    그건 그 뭔가와 사냥놀이를 하고있다는 뜻이예요
    꼬리가 평소보다 부풀어서 먼지털이기 처럼 크게 부풀었다면
    뭔가 신나고 흥미롭고 재미지다는 거구요.
    현 5년차 집사이구요
    살다보니 내는 소리에 따라 밥달라는거 놀자는거 잘때가 되었다는거 일어나라는거 소리가 다 다르더라구요.ㅎㅎㅎㅎ
    대화 많이 하세요.ㅎㅎㅎ
    한.. 5년되니깐 이것들이 움직이질 않아요.ㅠㅠ
    재미지게 즐기세요 마음껏.
    동영상도 많이 찍어놓으시고.ㅠㅠ 그시절 다시 안와요.ㅠㅠ
    550 덩케르크 리뷰_영화를 보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7-27 15:22:07 16 삭제
    덩케르크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이 영화를 봤었거든요.
    저는 울었습니다.
    눈물이 그냥 흘러나왔어요.
    생존에 대한 열망. 본능.
    전쟁은 참으로 무섭구나. 살았다 생각하고 집에 가는구나 안도했을 순간에 또 죽음이 밀려오는 구나.
    멀리보이던 전쟁이 가깝게 현실적으로 보였어요.
    게임으로 보이던 전쟁이 정말 삶과 죽음으로 보였죠.
    그래서 눈물이 났던거 같아요.
    영국식 국뽕인, 군함도가 국뽕을 맞았니 하는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여러방향으로 읽히고 해석될 수 있겠지만,
    최소한 저에게는 그저 전쟁의 현실을, 전쟁은 인간의 생명을, 삶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는 걸
    간접적이니나마 느낀 영화 였어요.

    대사가 별로 없었지만, 전혀 지루하지않았고.
    시간이 어케가는지 모르게 시선한번 안 흐트러지고 집중했던 영화예요.

    일반적으로 화려한 전쟁영화를 기대하신다면 보지않으셔야 할 것 같긴 하네요.
    549 스포주의) 덩케르크 속의 사람들 [새창] 2017-07-24 11:02:51 0 삭제
    전 어느순간 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막 슬퍼서 나 눈물나.. 이런 눈물이 아니라.
    그냥 눈물이 나왔어요.
    정말 오랫만에 몰입도 쩌는, 구성이 너무좋은, 참 좋은 영화를 만났다 싶엇어요.
    놀란감독 진짜 놀랍네요...
    감독보고 영화고르지 않는데.. 놀란감독은 특별하네요!
    548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왔는데 너무하네요 진짜 [새창] 2017-07-09 01:06:45 0 삭제
    아.. 내작은 방광이 너무 밉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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