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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20:21:53	3	삭제
		실제로 세법이 법의 헛점을 통해 부의 세습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고 뒤늦게 알아채 부랴부랴 개정하는 경우를 봤지만.. 이건 뭐 대놓고 떠 먹이려고 법을 바꿔주네..
	15	CU 자이언트 떡볶이, 제조사 대표 자살로 판매 중단 [새창]	2014-05-21 09:31:39	0	삭제
		작성하고나니 좀 부족한것 같아서.. 세무업자라면 일반적으로 민간 세무사를 연상하기 쉬운데, 그 세무사들은 보통의 자영업자나 법인들과 공생관계 입니다. 화살표의 방향에 오해의 여지가 있을것 같아 댓글 남겼습니다.
	14	CU 자이언트 떡볶이, 제조사 대표 자살로 판매 중단 [새창]	2014-05-21 09:28:03	0	삭제
		꽃냐옹 님 정확히 말하면 세무업자가 아닌 국세청장 이하 국세청 직원들이 행동한 것이고, 이 또한 정부의 입김이 있었겠지요. 예산은 턱하고 짜 놨는데 국고가 부족하니 세금은 더 걷어야 겠고 세수가 부족하니 짜다 남은 찌꺼기까지 탈탈 짜는 수 밖에요..
	13	무대매너쩌는 구리구리형 [새창]	2013-09-24 22:42:46	0	삭제
		관객들이 처음 듣는 노래라 반응이 적었지만 정말 좋았던 무대 양동근-어깨 http://www.youtube.com/watch?v=Yi_PKWXX8wo
	12	길의 해명 [새창]	2013-05-21 22:32:44	4/4	삭제
		내 상식과 너무 엇나가는 댓글들.. 추천과 반대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무시 못하겠네..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완전히 배척하는 오유.. 잘 모르는 사람은 추천과 반대에 따라 이게 맞는것 같다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점점 흑과 백이 뚜렷해지는 양상이 생기네.. 'pgr21' 자주 가는 사이트입니다. 오유보다는 연령층이 조금 높고 남성이용자가 다수인 pgr21입니다. 댓글은 못 남기더라도 보실 수는 있을겁니다. 이곳의 댓글들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43925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19:27:06	1	삭제
		법이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법은 보편타당한 것이지 정당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에 의해서 누군가는 웃을 수 있어도 누군가는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기사에서 기자도 가게주인도 그리고 기사를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사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바는 법률적인 부분이 아닌 도의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권리금 4억 눈에 보이는 현금은 아니지만 분명히 다른 3자와의 거래가 있었다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이었을겁니다. 만약 부모님이 같은 상황에서 4억을 투자하였고 이후에 매매시 4억 거래를 예상하고 있는데 당장 권리금 1억만 보상해 주겠다고 하면 억울해하실 부모님께 "법적으로 문제 없는거 아냐? 돈 더 뜯어내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라고 말하실건가요? 요컨데 위 기사내용은 임차인 입장에서 보자는 겁니다. 리쌍측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본인 돈 투자해서 잘먹고 잘 살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럼에도 그냥 댓글에 임차인이 속쓰리겠다 정도의 댓글들이 있었다면 이렇게 댓글 달지 않았을겁니다. 법의 굴레를 이용한 '빈익빈 부익부'의 대표적 사례를 현재 뜨거운 논점인 갑-을 관계를 살짝 덧 씌운 이 기사가 현재 핫한 주말 프로그램 2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들의 친근한 이미지에 벗어나지 못하여 달리고 있는 댓글들이 씁쓸할 뿐입니다. 기사 내용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억울한 사례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근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반응이 많이 실망스럽네요. 조금 벗어난 이야기지만 18대 대선 결과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었구나 싶네요..
	10	오늘 행사 30분 지각한 제시카에 화난 기자들 기사제목ㅋㅋㅋ [새창]	2013-02-13 01:00:43	12	삭제
		기자들이 합심해서 깐게 아니라 온라인매체에서 사이트 조회수를 높으려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기사를 살짝 바꾸어서 올립니다. 그리고 이런 실시간 검색어 기사는 낚을 목적으로 작성하기에 자극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결론은 떡밥준 제시카잘못 + 실시간 검색어 기자의 과도한 표현.. 실시간 검색어 연예쪽 기사는 적당히 보고 흘리시길^^
	9	더 프라이펜 먹고 싶다 [새창]	2013-01-02 21:55:03	2	삭제
		오징어튀김, 김말이튀김 모두 맛있지만 뭐니뭐니해도 펜튀김이 최고죠~ 개인적으로 국내산 모나미 튀김을 선호합니다 ^^
	8	놀러와 권오중의 타이밍 섹드립 [새창]	2012-11-20 21:59:55	1	삭제
		100% 피임법 실천에 선봉장인 오유에서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 이유가 뭐죠???????
	7	자음 해석좀 해주세요 [새창]	2012-09-30 17:14:36	3	삭제
		ㅎㅎ ㅇㅇㅇ 바보 나는 너은근 싫었거든 지금은 참싫더라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5:01:09	2	삭제
		모야 하고들어왔다가 강제 답변중..
	5	방금 중고나라 사기꾼과의 대화 [새창]	2012-09-10 23:01:18	0	삭제
		1가격은여?
	4	서울탁주 의 만행... [새창]	2012-06-23 11:10:47	40	삭제
		아 그리고 글쓴이님 댓글 읽다 보니 - 뚜껑은 반개봉.. 따는 순간 득템한지라... - 캔막걸리 한박스 베팅허시기에 받고 한박스더 를 외쳤더만 열쫌 받으셨는지.. 블랙컨슈머 맞으신거 같은데요..
	3	서울탁주 의 만행... [새창]	2012-06-23 11:06:56	4/6	삭제
		먹고 잘 못된것도 아닌데 교환하면 되지 않나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식료품 부분에 보시면 이물혼입시 교환·환불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음식에 벌레 들어가 있으면 기분이 나쁘죠. 요즘 같이 벌레가 많이 활동하는 여름에 제조 공정상 지 맘대로 움직이는 벌레가 들어갈 수 도 있음을 이해 못하고 회사를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건 오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고하시고 싶으시면 1399 식약청에 신고하세요. 식약청에서 조사하고 업체에 경고쯤 갈 수 있겠네요~
	2	삼행시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06-19 12:41:17	1	삭제
		허 : 허응~~~~~ 자 : 자기야~~ 영 : 영계백숙 오오오오~~~ 무도 살려내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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