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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0:03:36	0	삭제
		너무 죄책감가지지 마세요. 음 사실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해요. 내 잘못이긴 하지만 위로 받고 싶다는 생각? 그런대 사람이 항상 잘 하기만 하는 건 아니니까..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자기 합리화 인가요 음., 그리고 대체 어떤점이 부정적인 걸까요? 본인 생각엔 본인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59:16	0	삭제
		1네 ㅎㅎ 정 힘드시면 지금 이야기 해도 될 것 같지만.. 남자친구분이 좀 오버스럽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냥 맘 편하세 지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당..
	1160	친구 입냄새... [새창]	2013-09-15 23:56:16	1	삭제
		말해주세요,, 익명 문자같은걸로
	1159	[익명]솔직히 한국여자애들처럼 여자들이 귀여운 나라가 없다 [새창]	2013-09-15 23:55:43	0	삭제
		ㅎㅎ
	1158	계속 생각나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는데 [새창]	2013-09-15 23:55:21	0	삭제
		그 분이 참 부러워요 꼭 손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잊으려고 노력하면 더 잊기 힘들어요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54:40	0	삭제
		걍 오세여,,
	1156	[익명]난그저 대학생인데.. [새창]	2013-09-15 23:53:25	0	삭제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51:08	0	삭제
		정말 본인이 취한게 아니라면 이상하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은 아닐 것 같아요 마이너스는 안 될지 모르겠지만 플러스는 절대 못되는?
	1154	[익명]아이돌 보면서 성적인 생각들면 변태인건가요 [새창]	2013-09-15 23:50:10	4	삭제
		모르겠어요 변태같긴 한대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해요 자연스러운 변태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49:04	1	삭제
		글쎄요.. 정말 어렵네요 그 가게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평범하게 생각하는 경우는 아닌 것 같은대 다음에 한 번 물어보시는 게 어떨지 몇 시에 왔냐고 왜 물어보는 거냐고, 생각해보라고 말하면 생각해봤는데 정말 모르겠다고
	1152	여대생 인데 아이디어 좀 도와주세요 T^T... [새창]	2013-09-15 23:45:50	0	삭제
		과제.. 끔찍하네여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44:48	0	삭제
		1네 기초수급자면 입학시 225만원의 국가장학금이 지원되고 그 후에는 학교 학점에 따라서 (기준 자체는 매우 쉬움) 학기마다 장학금이 나옵니다. 또 학교에서도 장학금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알아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42:37	0	삭제
		작성자분 부정적이기 보다는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외롭다고 느껴지신다면 그래도 남자친구가 있잖아요. 외로울수록 남자친구에게 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고민글에 쓰신 것처럼 나는 이런 성격이구 너의 이런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아서 너가 나를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런 식으로요??
	1149	[익명]난 무엇때문에 잠못이루는가.. [새창]	2013-09-15 23:38:20	0	삭제
		말투가 재밌으세요 ㅎㅎ 남자친구분이 군대에 있으시니 .. 외로움이나 자신의 감정에 대한 불안함... 머 이런거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36:07	1	삭제
		이 경우는 서로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싸웠던 일이 미안하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 지 몰라 쉽게 화해하지 못했던 경우이니 이제 친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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