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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3:20:06	3	삭제
		살린 게 기적 아녀요? 총을 도대체 몇발을 맞은 건데여?
	3882	흥선대원군 집권 10년간 벌인 개혁의 속도가 어마무시했네요. [새창]	2017-11-22 14:38:53	1	삭제
		왕위를 계승하겠습니다 -> 고종은 이미 왕인데요? 그게 아니라... 이제부턴 제가 왕노릇 좀 하겠으니 아버님은 이제 골방으로 꺼져주시죠. 이래야 정확한 표현이죠. ㅎㅎㅎ 고종은 단순히 아버님을 하야시킨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버님이 권력을 다시 되찾을까봐 하는 두려움때문에 아버님이 이뤄 놓은 군비를 모조리 해체해 버렸죠. 이게 또 운요호 사건때의 그 무기력한 대응을 낳은 거구...
	3881	귀순병사는 개인이지만 북한 상황을 알려주는 공인이기도 합니다 [새창]	2017-11-22 13:48:25	0	삭제
		그냥 까고 싶은 거죠. 그러는 분들 보면 껀수 잡았다 싶을 정도로 집요하던데요?
	3880	귀순병사는 개인이지만 북한 상황을 알려주는 공인이기도 합니다 [새창]	2017-11-22 13:42:43	4	삭제
		국민의 알권리는요? 사안에 따라 달리 이야기할 이야기지 이렇게 갑갑한 말씀 하시면 곤란하죠. 그럼 메르스 유행할 때 메르스 환자 상태 브리핑한 건 뭐죠? 그땐 암쏘리도 않고 있다가 북한군인이 그러니까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건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리고 본문글 작성자가 지적하는데로 대상자는 일개 사인이 아니라 공인입니다. 까기 위해 까는 거라고밖에 안 보이는데요? 그리고 발표요? 아니 그럼 진료한 의사가 그걸 발표해야지 누가 발표한답니까?
	3879	호주 워마드 강간범이 남자???!?! [새창]	2017-11-21 08:25:51	1	삭제
		기자 아무나 하나봅니다. 영어, 국어도 제대로 못 읽는지 참...
	3878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8:18:40	0	삭제
		부장품을 일상용품으로 쓰는 경우를 봤나요?
	3877	역사에 관심없어서 전혀 몰랐는데...청나라가 얼마전까지 있던나라네요??? [새창]	2017-11-20 13:35:09	4	삭제
		저런 분이 나오는 거 보면 대중들이 역사에 대해 다 잘 아는 건 아니긴 하네요.
	3876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3:33:38	0	삭제
		장례용 맞는데여?
	3875	멕시코 마약전쟁의 비밀.... 이 다큐 보니까요. [새창]	2017-11-20 12:17:22	1	삭제
		자신이 한낱 장기말에 불과하다 생각하시면 그렇게 속편한 말씀은 못하실 겁니다. 장기말은 얼마든지 필요에 따라 버려지는 존재죠.
	3874	멕시코 마약전쟁의 비밀.... 이 다큐 보니까요. [새창]	2017-11-20 11:59:03	1	삭제
		글쎄요. 허우대야 좀 크긴 합니다만...
	3873	일본의 경우는 대피소에서 반려견은 어떻게 했나요? [새창]	2017-11-19 12:37:27	0	삭제
		두 장면을 보니 그냥 이해가 되네여.
	3872	대한전공의협의회 페북.jpg [새창]	2017-11-19 11:21:52	17/16	삭제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각론도 보지 않고 첨부터 이럴 필요는... 뭐 의사들이 저러는 거야 이해는 합니다. 밥그릇 뺏어갈까봐 저러는 거죠. 이해는 하죠. 하지만 너무 저러는 게 보긴 영 안 좋네여. 그 양반들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자나여.
	3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21:07:06	12	삭제
		저런 거 보면 소고기 못 먹을 거예여.
	3870	최순실 "사회주의랑 뭐가 다르냐" 울먹…구속 연장 될까 [새창]	2017-11-16 21:47:40	1	삭제
		아무말이나 막던지네여?
	3869	국민의당 지진발생전과 후.jpg [새창]	2017-11-16 00:01:06	10	삭제
		뇌가 있는 놈들인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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